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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라이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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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라이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짜이의 운명을 결정지을 만렙헬 [새창] 2016-01-15 11:45:40 0 삭제
    4코소
    117 제가 미쳐가거나 자격이없는걸까요 [새창] 2015-12-18 13:30:32 2 삭제
    헐 그정도일줄은 몰랐네요

    물론 처음이였고 다시 들어와서 아기랑 작은방가서 안으면서 서로 사과를 했긴했는데

    제가 생각이 무뎠네요

    저도 어렸을적 내복바람으로 쫓긴적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쉽게 생각할게 아닌 벌이었네요 그런 벌은 하면 안되겠네요

    배워갑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12:47:25 0 삭제
    저 아이폰인데 스팸등록하면 진동도 안오더라구요..문자도 안오고..카톡은 따로 차단해야해여
    115 제가 미쳐가거나 자격이없는걸까요 [새창] 2015-12-18 12:35:30 3 삭제
    우리 와이프랑 똑같은 생각 하고 계시네요 어제 와이프가 딱 이문제로 저한테 그러던데..

    일단은 첫번째는 남편분에게 알려야할것같아요. 이런 문제가 있다고 배우자가 이런문제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구나하고 남편분도 알고 계셔야 하는게 우선인것같습니다..

    저희집도 3살 2살 연년생 애들 키우고있는데 3살 정말 말 안들어요..아이가 말을 정확히 알아듣기 시작하는 단계인데 왜 안해야하는지 왜 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단계인것같아요

    말해도 듣지않고 자기가 하고싶은것만 고집할때고..조근조근 설명해줘도 드러누울 나이죠. 그리고 유독 잘때 아이들이 힘들게해요. 한놈 재우려고하면 반대쪽에서 장난치고 머리 잡아댕기고 노래부르고..

    이놈부터 재울까하면 저쪽놈이일어나서 장난감가지러가고..최소 한시간 씨름해야 재우죠. 잘땐 저한테 죽어도 안와요. 무조건 엄마랑잔다고하고..

    결국 며칠전 첫째가 내복바람으로 집밖으로 쫓겨났어요. 그러고 와이프도 펑펑 울고..전 상황을아는지 모르는지 끝없이 장난치는 둘째 안고 보고있고..

    저도 아이를 처음 길러보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고 솔직히 지금도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생각 끝엔 결국 아이 키우는덴 정답이 없는것같아요. 부모로써 화가 날땐 화를 낼수도 있고..집밖으로 내 쫓길수도 있고, 엉덩이 불나게 맞을 수 도 있고..

    학대가 아닌 이상 정상인것같습니다. 부모라고 성인군자가 될 순 없잖아요. 모든걸 용서 할 수 도없고.

    그리고 주말같은날 혼자 나들이라도 꼭 다녀오세요. 저도 외벌이 집인데 혼자 둘보는거 절대 가능합니다. 힘들어서 그렇지 하려고하면 합니다.

    저도 한달에 한두번은 꼭 와이프 혼자 나들이 다녀오라고 권합니다. 혼자 영화도 보고오고 머리도 하고 네일도 받고 하더라구요.

    애들 둘 저 혼자 보는거 힘들긴한데 못할것도 아니고..그래도 아내한테 스트레스는 남아 있겠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믿어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저희 말을 이해하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인식해가는게 보이거든요..그게 희망이죠 ㅎㅎ그리고 문제 있을때 말고 아이들보면 행복하잖아요 정말 사랑스럽다는게 느껴지잖아요

    지금이 정말 힘들때에요..저도 아이들 가끔 혼자 둘 케어할때 욱하고 소리치고 해요..

    혹시 나만 그러나 하는 생각하지마시고 자책하지마세요

    특히 저희같이 아이들 나이차가 별로 나지 않는 집이 그럴거에요

    그래도 나중엔 남들보다 육아가 빨리 끝나는 희망이있으니 힘내시고요!
    114 그 천만 주고 사는 순수한 증폭서 기간있나요? [새창] 2015-12-18 11:46:57 0 삭제
    흐미 당장은 마땅히 바를만한 장비도 없는데 사지 말아여겠네요 ㄷㄷ
    113 하아...넌 왜그러니..(혐) [새창] 2015-12-15 18:31:06 2/14 삭제
    우리 구면이였나요? ㅈㄷㅈㄹ은 뭐죠 아무리 자템먹고 한숨쉬어서 꼴사나워보여도 초면에 지랄이세요
    112 하아...넌 왜그러니..(혐) [새창] 2015-12-15 18:21:19 0/11 삭제

    오 한번 미끄러지고 12갔네요

    아애샷 모으러 다시 이계가야겠네여 ㅎㅎ 감사합니다
    111 하아...넌 왜그러니..(혐) [새창] 2015-12-15 18:04:40 3/21 삭제
    1 기분좋으니깐 넘어갈께ㅋㅋ 어디서 이럼 처맞는다
    110 하아...넌 왜그러니..(혐) [새창] 2015-12-15 17:56:17 0/4 삭제
    검제가 지금 3억넘게 헬돌았는데 못먹었는데

    노가다용케릭이 먹으니깐 이게 좀..좋기도하면서 한숨도 나오고..ㅠ_^
    109 해신 개편한담에 따는게 이득인가요? [새창] 2015-12-15 17:06:37 0 삭제
    음 역시 모아둬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108 이계쩔 스펙이 너무 좋으면 오히려 기피하시는게 좋음 [새창] 2015-12-15 11:35:43 0 삭제
    심지어 레이드 쩔도 증적 근원에 닼고 풀셋에 12룰렛 들고도 사기를 칩니다..업적도 안톤정복자인데..

    이계쩔같은경우는 던공카에 박제된애들은 검색해서 피하고

    시간 오래걸리더라도 던공카 쩔러 신용리스트에 있는 쩔러들을 찾아서 받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레이드쩔은 거의 5~7인쩔인데 세인트가 있는지 있으면 몇명있는지..세인트가 끓피를 들고있는지..진끓피 들고있을정도 세인트면 사기로 왠만함 안돌리거든요.

    딜러들 스팩 확인하고 업적확인하고 해야해여..그리고 아이디 바꾼적있는지 있으면 얼마나 잦았는지..

    이렇게해도 이계쩔 사기도 가끔 당하고 레이드쩔도 토요일에 당할뻔했는데 어떤분이 귓말 주셔서 피했습니다..ㅠㅠ
    107 저예산 탈크 레이드 잘가는 이쁜 여캐 뭐뭐있을까요 [새창] 2015-12-12 15:39:31 0 삭제
    검제가 한 일러하는듯 ㅎㅎ
    106 구익 2/2/2 가실분 아무나 계신가여~~ 언능 오셔용 [새창] 2015-12-12 07:29:37 0 삭제
    85메카닉 가도 되나여?
    105 검제 무기 없으면 세팅 어떻게하나요? 살려주세요.. [새창] 2015-12-11 16:44:37 0 삭제
    멘탈이 유리멘탈이라..ㅡ,.ㅡ;;;조언감사합니다!끝없는 투자!
    104 검제 무기 없으면 세팅 어떻게하나요? 살려주세요.. [새창] 2015-12-11 16:39:06 0 삭제
    레전더리 템을 살까했는데 무기때문에 헬이 답이구나!해서 꾸준히 돌고있는데 무기 먹을놈은 아닌가봅니다 제가 ㅋㅋ 대검 아무거나 하나라도 나와줬으면..

    해신 담에 거형까지 할 생각하니 갈길이 한참 머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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