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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조아가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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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조아가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익명]투표하지 말래요..ㅠ_ㅠ [새창] 2014-06-04 11:05:55 3/5 삭제
    경찰부르면 보호는 받아도 집안꼴 어떻게 될지 생각은 안하시나요?,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을..
    20 [익명]남자가 너 벗고있는거봐도 아무느낌안들겠다ㅋㅋㅋ [새창] 2014-06-02 12:46:41 1 삭제
    나도 씹돼지인데 내가 관리안해서 그래된걸 잘 알아서 막말 들어도 별 신경안씀. 다만 내가 불편해서 짜증남. 옷도 안맞고..

    뭐 좋은 일이라고 가족인데 남한테 헐뜯기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런소리 들어서 뭐 같으면 그 자리에서 쌍욕을 날리고 머리끄댕이를 잡든지..

    한명 공격하는건 명불허전 최강.. 꼭 고민글 보면 누구 하나 욕하는 글엔 미친듯이 리플 달리더라.. ..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11:38:40 0 삭제
    일본은 야구가 국기일 정도니
    멘탈나가는 정도가 아니었을듯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11:16:33 0 삭제
    팀 위해선 점수낼 수 있을때 최대한 내놔야죠..남은 이닝 어떻게될지 모르는데..이건 좀 아님
    17 90년대 추억의 아이템들(BGM有) [새창] 2014-05-24 18:28:48 5 삭제

    아는 사람은
    그 가치를 알아본다는
    후레쉬타이탄
    16 90년대 추억의 아이템들(BGM有) [새창] 2014-05-24 17:37:18 13 삭제

    손을 꼭대고 쏘아요
    14 90년대 추억의 아이템들(BGM有) [새창] 2014-05-24 17:35:32 47 삭제

    요즘도이껌파나?
    13 90년대 추억의 아이템들(BGM有) [새창] 2014-05-24 17:33:28 16 삭제

    정말갖고싶었던 아이템..
    12 90년대 추억의 아이템들(BGM有) [새창] 2014-05-24 17:31:58 18 삭제

    편의점에서 팔던 코카콜라요요
    환타요요 스프라이트요요등등..
    11 90년대 추억의 아이템들(BGM有) [새창] 2014-05-24 17:30:11 23 삭제

    마지막 두줄에서 고뇌시작...
    10 90년대 추억의 아이템들(BGM有) [새창] 2014-05-24 17:27:41 4 삭제

    100원넣고 손잡이를 돌리던 그 손맛..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22:42:57 1/24 삭제
    정잡초

    글쎄요..관용이란말이 그렇게 거슬리실준 몰랐습니다..
    불편하다면 사과드리구요..

    일주에 6일학교가면 4일은 울었습니다..
    전교생 보는앞에서 운것도 허다하구요..
    자살?... 죽구싶다는 생각은 허다하게 했구요..
    ..제 고통이 가벼운 것이었다곤 생각안합니다..
    꼴에 남자라고 가족앞에선 내색도 안했죠..
    혼자 끙끙앓고 살았습니다.

    제가 무감각해진것일지도 모르지만
    어렸을때 트라우마로 평생 힘들어할정도로 나약한 존재가
    아닌게 사람이란걸 알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 함부로 말한게 아닙니다.
    생각을 말했을뿐 날 세우지 말아주셔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22:33:00 3/61 삭제
    오유는 다좋은데 극단적인 경향이 가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군요..
    평소엔 너무 천사같은 사람들인데 이럴때 보면 가끔 섬뜩하기도
    합니다.

    사과하고 있다니 한번쯤 관용의 모습을 보이시는건 어떨까요.
    어렸을때 일 용서하기 힘들고 .. .. 너무나도 힘들겠지만
    인연을 끊으라는 둥의 얘긴 지나치다 싶어요..

    ..
    저는 중학교 시절 삼년내내 괴롭힘 왕따를 당해왔는데요..
    십 삼사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엔 생생합니다..

    그치만..
    만약 내경우라면 어땠을까 했을때...
    그 주동자 친구들의 얼굴들을 본다면 예전 생각이 나서 화나고
    열받겠지만..
    제게 사과해준다면,, 극단적으로 미워할순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시절엔 매일울고 찌질하게 살았지만..
    전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할수 없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전 극단적인 선택은 안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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