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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조아가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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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조아가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ㄹㅇ우리학교 제갈량쌤jpg [새창] 2014-07-09 23:09:58 0 삭제
    담소/ 내가 쓴 리플들 볼줄 알았어요. 그런식으로 사람 규정짓고 몰아가면 그쪽이 호응을 얻게 되니까요. 전 걍 할말 하는것 뿐입니다. 남눈치 안보고요. 그러다보니 글 자체가 너님들마냥 착한척 감싸는 느낌은 아니네요. 그리고 이 글에 플다는데 딴 리플은 왜보나요? 개치졸하네. 찐따님.ㅋㅋ
    65 ㄹㅇ우리학교 제갈량쌤jpg [새창] 2014-07-09 23:06:59 1 삭제
    담소/말 하시려는지 아는데 그러다 정말 부적응자되세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상 딴지걸일이 하나둘인가요.어거지 감성팔이요? 감성팔이를 하고자 쓴 글이 아니라 대부분 학창시절은 힘들던 좋던 추억으로 간직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막말로 님 저학교 가서 선생역겹다 부당하다 얘기해보세요. 애들한테 상또라이 취급벋을 겁니다. 어디 게임속 세상에 혼자 사시는듯? 현자세요? 자기 학창시절 찐따로 보낸거 여서 드러내지 말란 거에요.
    64 ㄹㅇ우리학교 제갈량쌤jpg [새창] 2014-07-09 22:57:39 3 삭제
    림프/당신 정말 정상이 아닌듯 싶습니다..
    63 ㄹㅇ우리학교 제갈량쌤jpg [새창] 2014-07-09 22:56:07 4/4 삭제
    학창시절 남는건 추억밖에 없더이다. 그렇게 우리 괴롭혔던 고3담임쌤도 사고로 돌아가시고 나서 반 이상이 와서 조문하고 같이 슬퍼하고.. 맞기도 많이 맞긴 했지만.. 사사건건 지나치지 못하고 꼬투리잡기 바쁜 분들. 그것도 병입니다. 세상이란게 도덕적으로 이상적인 세상이 될 수 없는데 이상향을 본인만 깨어있는 사람인냥 이렇게 걸고 넘어지시는걸 보면 정말 다른 사람이 그런말을 못해서 안하는걸로 착각하시는 것 같군요.. 저게 추억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어떻게 백이면 백명을 모두 만족시킵니까. 그럼 서로 남눈치만보기 바쁜 피곤한 세상 아닌가요. 요즘 오유보면 설마 여기에서까지?? 할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이상해지는 것 같네요.. ㅋㅋ 이 글에 박통얘기까지 나오다니...
    62 브라7 : 독1 [새창] 2014-07-09 15:17:36 3/5 삭제
    드럽게재미없네...
    61 한국기독인들, 마하보디대탑서 ‘찬송가’ 경악 [새창] 2014-07-08 10:49:11 2/41 삭제
    웃대나 다른 사이트에서 나날이 평이 걸레가 되는 이유가 있구나. 최소한의 배려좀 해달라고 해도 어그로꾼 소리나 하고. 당신들은 자유로움과 존중 배려란 말 쓰지말고 사세요. 차라리 일벌레들처럼 걍 대놓고 사시지. 잔인한 사이트네..
    60 한국기독인들, 마하보디대탑서 ‘찬송가’ 경악 [새창] 2014-07-08 10:36:10 1/43 삭제
    밤톨/ 의견과 반대되면 다 어그로인가요? 말하는 꼬락서니 참 똥통스럽네요.
    59 한국기독인들, 마하보디대탑서 ‘찬송가’ 경악 [새창] 2014-07-08 10:35:08 2/54 삭제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개선점을 찾는 기독교 청년단체도 많으니 열정적이고 순수한 기독교인들이 상처받을 만한 말들은 자제좀요.
    58 한국기독인들, 마하보디대탑서 ‘찬송가’ 경악 [새창] 2014-07-08 10:31:09 0/48 삭제
    개똥같은 짓들 하고 있는 것들 잡아뜯고 욕하는건 상관없는데 교리라든지 성경이라든지 민감할수 있는걸 놓고 까대는 글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그것만 자제해 달라는 거임. 오유인중에 기독교인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굳이 뻥쟁이예수 판타지소설 어쩌고까지 할이유도 없죠?
    57 한국기독인들, 마하보디대탑서 ‘찬송가’ 경악 [새창] 2014-07-08 10:27:11 2/78 삭제
    1
    우리교회는 안그러는게 사실인데 어떻게 반성하라는 거임? 이해가 잘.??
    56 와.. 머리 자르면서 들은 말 충격.. [새창] 2014-07-08 00:36:24 1/8 삭제
    1블라먹어서 기분나빠서 쓴것보다
    솔직히 쫌 놀라서 쓴거에요.~ㅋㅋ
    저걸 예민하게 받을수 있단걸~
    어그로는 아닙니다.!
    55 와.. 머리 자르면서 들은 말 충격.. [새창] 2014-07-08 00:29:04 5/11 삭제
    ㅋㅋ 진심 문화충격이네요 블라먹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 저건 칭찬이에요ㅋㅋ사람다워졌다는거. 기분 좋아할일 아닌가? 예전 패게에 모습지적 하지 말라고 글올라온거 댓글들 볼때도 좀 느꼈는데 그렇게 한가지 한가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면 정말 세상 못살아요. 저정도는정말 칭찬이고 고맙게 들을 말이에요.~오죽 첨에 지저분했음 저런얘길 하셨겠어요ㅋㅋㅋ 그러다 고게 가서 이런얘기 들었어요 슬퍼요 위로해주세요 하는 거에요. 정말 이상적으로 본다면야 서비스 업종에서 저런 얘길 하는건 불쾌할수도 있겠지만 감싸주기만 하고 좋은말만 해주는게 세상은 아니자나요ㅋㅋ 인간적으로 저정도도 못 넘기면 심각하게 문제들 있다고 생각하세요. 좋은 말만 들으려고 하다가 정말 어려운 사람 됩니다.
    저것도 충분히 좋은 말인데ㅋㅋㅋㅋ 좀 심하네요 정말 ~
    54 와.. 머리 자르면서 들은 말 충격.. [새창] 2014-07-07 23:57:03 6/5 삭제
    사장님도 짖궃네요ㅋㅋ하고 웃어넘길일이지
    정색할일 아님ㅋㅋ 고민게도 아니고 글쓴분도
    웃자고 쓰신것 같네요~
    53 와.. 머리 자르면서 들은 말 충격.. [새창] 2014-07-07 23:55:05 2/16 삭제
    ㅋㅋ 글쎄요 제 댓글은 글쓴분이 남성이셔서
    남성기준으로 쓴건데 오해할여지도 있겠네요
    남자들 저런말 많이들어요. 특히 머리 많이 자주
    기르는사람들요.
    인간적으로 남자가 저런말 들었다고 뚱하면
    고추 떼버려야죠.
    ㅋㅋ 자랑이 아닙니다. 서비스 운운하며 화내는건
    창피한거에요.
    여성은 그럴수도 있겠네요ㅎㅎ
    52 와.. 머리 자르면서 들은 말 충격.. [새창] 2014-07-07 23:46:00 8/17 삭제
    저건 보살멘탈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웃고 넘길 말입니다. ㅋㅋ 저기서 정색하고 화내면 스스로 얼마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지를 서비스직이 그런얘길 하냐고 핑계삼아 나타내는 것일뿐ㅋㅋㅋㅋ 인생 피곤하게들 사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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