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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돌이표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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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7-01 00:19:10	5/29	삭제
		.... 지금 여기에 댓글 달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조차 안했고. 육아를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본 글을 쓰신 분은 육아의 고통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빠도 아닌 사람이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신은 육아의 고통을 견뎌보지도 못한 아빠도 아닌 사람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똥 오줌 싸대고 울어대는 아이, 기저귀 갈고 빨고..이유식 만들고 먹이고 세척하고. 온도, 습도 약간만 변해도 감기걸리고 열오르고 볼거리 걸려서 병원신세 져야 하는데 1년동안 특별한 일 없는거 보니 잘 버티고 있는 것 같네요. // 아니면 걱정할까봐 이야기 안하는 걸수도. 옆집 사람들이 조그만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애가있었으면 진작에 대판 싸우고 난리쳤을껍니다. 간단한 설거지에 집안 빨래/청소도 제대로 못챙기는 사람이 저런걸 할 수 있습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금 처가집에선 여자 3명이서 아이를 위해 돌아가면서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 당신은 참 모자란 아빠네요.
	193	특이점이 온 듯 한 밥짓기/한시간 뒤 밥 [새창]	2016-04-21 07:25:35	0	삭제
		완성된 밥 궁금하네요.! ㅊㅊ
	192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할 청와대 지시설 [새창]	2016-04-20 19:34:41	136	삭제
		역사공부할때 가장 치를 떨고 분노했던 대목이.. 정치깡패 돈주고 동원해서 상대방의 진실함을 물타기하는 행위였습니다. .... 그런데 그 더러운 행위가 2000년 대한민국 청와대의 지시로 이뤄졌다니. 진짜 개 같네요.
	191	사업실패로 원양어선 탄 후기 2 (스압주의) [새창]	2016-04-15 20:36:19	2	삭제
		사람 장사가 돈이 더되네. 진짜 중간 하도급 업체들이 있다는게 너무나 싫다.
	190	사업실패로 원양어선 탄 후기 2 (스압주의) [새창]	2016-04-15 20:30:52	25	삭제
		강박증환자냐?? 가서 조선일보 신문읽어. 거긴 게시판 제대로 지킬테니까. 진짜 개같네.
	189	사업실패로 원양어선 탄 후기(스압주의) [새창]	2016-04-15 18:21:58	0	삭제
		.
	188	투표함 들고 도망가는거 목격한게 유머 [새창]	2016-04-11 16:17:36	1/18	삭제
		베스트글 싸지른것도 없으면서 다른사람 게시글에 지적질 극혐.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11:25:32	0	삭제
		글쓴이를 희롱하며 친구들 불러다가 고딩들 왕따놀이를 주도하던 알바女 결국 아몰랑 줄행랑 ㅋㅋ 꼭 끝까지 가주세요.
	186	미국물 먹은 초코파이 [새창]	2016-04-09 07:58:05	0	삭제
		어째서.. 바다건너 미국이 더 가격이 싼걸까요???
	185	사전투표 참관인 1일차 후기라면.. [새창]	2016-04-09 07:56:43	24	삭제
		무조건 이송까지 같이 동참합시다!!
	184	인천 남동구선관위 봉인 뜯어진 투표함 등장 [새창]	2016-04-09 06:10:37	0	삭제
		인천 남동구에.. 논현동이 있네요 ㅋㅋ;;
	183	인천 남동구선관위 봉인 뜯어진 투표함 등장 [새창]	2016-04-09 05:51:36	0	삭제
		저 선관위 직원 파면시켜야 합니다. 몇년에 한번하는 선거를 선관위 자신이 망친다는게 말이됩니까?? ------------- 그리고 지금까지 후속기사 아무도 없음. //
	182	인천 남동구선관위 봉인 뜯어진 투표함 등장 [새창]	2016-04-09 05:49:57	0	삭제
		인천남동구 에서 사전 투표한건데...왜 논현 2동이라고 써있는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자에게 선관위에서 회신이 다시 들어왔다네요. 잘못한게 맞답니다. --------------------------------------- [오후 6시 55분 인천남동구선관위 관리계 한 담당자는 투표함 이동시 관외선거용 투표함으로 착각해 봉인을 해제하고 왔다고 해명했다.] -오후 7시 8분 추가 입력한 기사임. ] ---------------------------------------
	181	인천 남동구선관위 봉인 뜯어진 투표함 등장 [새창]	2016-04-09 05:48:55	0	삭제

	180	슈×스테×크 식당에 페북에 불만글썻다가 알바들한테 욕먹었네요;; [새창]	2016-04-08 09:12:46	13	삭제
		알바들이 소셜 쳐들어와서 비아냥 거리는데.. 거기다가 썅욕하지 않고.. 대응하고 있는게 더 대단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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