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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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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지체장애인이 2살아기 던져 살해했습니다. [새창]	2015-01-08 10:48:14	8	삭제
		지적장애인은 시람 죽이고도 돌아다녀도 되나요?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심장이 떨리네요. 상윤이 가족은 이제 어찌 살아갈 수 있을지.. 가해자는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장애인이라, 술을 마셔서, 정신병이 있어서, 미성년자라.. 도대체 이 나라의 정의와 법은 누굴 위해 존재하나요?
	129	조현아 "내가 뭘 잘못했느냐?" [새창]	2015-01-07 22:23:16	1	삭제
		그럼 그렇지. 놀랍지도 않다.
	128	권성동 "기간제 2년→4년 비정규직들이 원한다" [새창]	2015-01-07 21:19:38	0	삭제
		아니 뭐 이런 신박하게 미친놈이 다 있나
	127	피스타치오가 도대체 누군가염? [새창]	2015-01-07 17:57:09	0	삭제
		요기염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2:18:52	0	삭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 또르르. 이 노예생활에서 언제나 벗어날 수 있을지...
	125	권성동 "기간제 2년→4년 비정규직들이 원한다" [새창]	2015-01-07 12:17:52	0	삭제
		아 진짜 딱 한 대씩만 때리면 안되나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2:16:47	0	삭제
		아 신박한 병신.. 헤드라인만 보고 빵 터지기는 또 오랜만.
	123	머가어째 담배비싸면 끊어라고 ? [새창]	2015-01-07 12:16:21	0	삭제
		결국 그래도 올랐을뿐이고. 이제 술값, 생필품값, 세금 다 팍팍 올라야 일번 안 찍으실라나요 그 분들은 -_-
	122	[단독]새누리 박윤옥 의원 아들, 차명으로 보좌관 행세 [새창]	2015-01-07 12:14:24	3	삭제
		별 꼴같잖은... 진짜 이젠 하다하다.. 욕도 안 나온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2:13:25	0	삭제
		다 올려. 다 올려버려. 더럽고 치사해서 안 핀다. 10배는 나쁘다는 전자담배 피다가 그것도 오르면 그냥 금단현상으로 손 떨면서 살란다 -_-
	119	홍준표, 애들 밥그릇 뺏은 돈 들고 지리산으로 고고씽~ [새창]	2015-01-07 12:09:41	8	삭제
		무상급식은 복지의 차원에서 살펴봐야죠. 단순히 애들밥 공짜로 먹인다,가 아니라. 이 나라에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 약자(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성소수자 등..)들의 생존권과 인권에 관련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임의로 줄이고, 개발사업에만 투자를 하겠다는 것은 세금의 공익성에 어긋나는 것 아닐까요? 정부는 기업이 아닙니다. 단순히 이익이나 투자의 논리에만 한정될 것이 아니라, 국민의 생활과 국민의 인권, 국민의 처우 개선에 집중을 해야하는 거죠. 그게 바로 '공익' 아닌가요? 그리고 그것을 위해 우리는 세금을 내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건데. 물론 타당성 검토니 뭐니 중요하다손 치더라도, 애초에 4대강만 보더라도 무리해서 공사를 진행해서 경제적으로도 큰 손실을 입었고, 입고 있는 중이고, 입을 예정이죠. 거기다 환경파괴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이 상황에서 지리산에 댐을 건설한다? 어불성설이네요.
	118	정부의 전자담배 선동 [새창]	2015-01-07 12:03:17	2	삭제
		끊는다니 똥줄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국회의원수를 줄입시다. [새창]	2015-01-07 12:03:03	0	삭제
		국회의원수 너무 많아요. 특권도 200개 이상인데 그것도 심히 너무 매우 많고. 다 팍팍 줄였으면. 세금 없다면서 왜이리 국회의원들은 많고, 특혜도 많은거야 짜증나게.
	116	안녕하세요에 나온 요즘 부모와 아이 [새창]	2015-01-07 10:11:50	0	삭제
		저도 아기를 키우지만 참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사교육 제로, 어쩌면 방임이 더 맞는 맞벌이 부모님 밑에서 자랐어요. 대학, 취업, 결혼 모두 스스로 결정하고 진행했죠. 반면 신랑은 사교육에 사립초등학교에학원 과외 뺑뺑이 돌리며 자란 케이스. 근데 신랑보다 제 학벌이 더 좋네요. 물론 신랑은 더 공부하고 싶어 서울의 대학원진학까지 했지만. 둘이 아기를 낳으며 합의한 결론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자, 정도에요. 학원을 안 보내면 엄마는 불안할 수도 있지만, 어릴 때가 아니면 자유롭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시기가 없잖아요. 이 팍팍한 시대에. 그저,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고 예의바르게 자라기만 한다면 그 이외에 뭘 더 바랄게 있을까요? 부모 욕심이 과하면 아이를 망치게도 하는데.. 안타깝네요 아이가 힘들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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