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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바비킴에게 다른 사람 탑승권 줬다" [새창]	2015-01-12 11:09:19	1	삭제
		역시 개한항공 클래스
	144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님이 해왔던 일들 [새창]	2015-01-12 11:08:18	39	삭제
		정말 유일한 사업가.. 요즘 재벌 3세들의 사건을 보면서 자수성가와 졸부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는 사례네요.
	143	송일국 부인의 '이따위'로 재점화된 논란의 실체 [새창]	2015-01-11 22:12:59	8	삭제
		별로 관심없는 연예인이었는데, 정승연 판사의 글은 아무리 봐도 불편하네요. 해명이라... 음ㅋㅋㅋ 그냥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 보려구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12:36:51	3	삭제
		너무 예쁠 20대라는 걸 알기에 글 남깁니다. 코디를 잘 못하겠다면, 로드쇼핑몰에 디피된 그대로 한벌 사서 입으시길 추천드려요. 30대가 되고 가정이 생기면 꾸미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ㅠ 뭘하든 반짝반짝 빛날거에요. 본인에게 투자힌다고 생각하고 시도해보세요. 한번이 두번이 되고, 옷에서 화장으로 머리로. 점점 발전해가고 그러면서 자신감도 되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141	저저는 대한민국 남편 몇%에 해당될나요? [새창]	2015-01-10 21:43:41	0	삭제
		헐 상위랭킹인데요?!!! 저희남편도 애기 돌 전까지는 밤중수유도 도와주고 애기 목욕도 번갈아 시키고 나름 노력했는데.. 집안일부분에서 일단 상위 1%드립니다ㅋㅋㅋㅋㅋ 이유식은.. 아내분이 만들기 버거워하시면 음 그냥 시판 이유식 괜찮은 거 시켜놓으시길 추천해요ㅠㅠ 저도 아기 케어가 버거울 때 이용하려고 시판 이유식 조금씩 시켜놓고 했었거든요. 남편이 만드는 거 도와주려고 해도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이유식 만들어먹이는 게 은근 스트레스라 남편에게 상담했더니 바로 시판 이유식 찾아보고 주문해서 제가 해먹이는 거 반, 사먹이는 거 반 했었던 기억이 나요ㅠ 요즘 남편들은 진짜 가정적인 클래스라도 듣나봐영ㅋㅋㅋㅋ 오유남들만 이런가요?! ㅎㅎ 작성자님 일등신랑 도장 쾅쾅 찍어드리고파요~
	140	담배를 직접 만들어 보자. [새창]	2015-01-10 18:24:42	0	삭제
		아 스크랩을..
	139	새누리 김진태 "김영란법, 피해 국민에게 돌아갈 것" [새창]	2015-01-10 14:03:48	0	삭제
		우와 비상한 또라이네..
	138	결국 부산에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5-01-10 14:02:54	0	삭제
		헐.. 심지어 아직 2년도 안 됐다는 사실에 경악.. 레임덕 왔으니 이제 곧 끝나나 했는데ㅠㅠㅠㅠ
	136	보통 충성을 하면서 총대를 대신 메는데...박 대통령은 아닌갑소 [새창]	2015-01-10 13:03:39	5	삭제
		진짜 인사관리 하나 기똥차게 하는구만. 얼마나 신뢰가 없었으면 배째라 식으로 출석도 안하겠다네ㅋㅋㅋㅋ
	135	이탈리아 아이들에게 여자를 때리라고 시켜보았다 [새창]	2015-01-09 21:33:54	12	삭제
		아 우리 아들들도 진짜 저렇게만 키워야지ㅠㅠ 멋있다 꼬마신사들
	134	[익명]베오베간 '아빠와 퍼즐' 원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1-09 21:21:42	1	삭제
		저도 화목한 가정이구나~ 부럽다!! 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아무리 웹상이지만 참 베베 꼬인 사람들이 많아서 작성자님도 기분이 나쁘셨을 것 같네요. 솔직히 다 큰 아이들과 저렇게 허물없이 지낼 수 있는 아버지가 몇 분이나 계실지..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부럽고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133	[익명]성매매 하는 사람들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1-09 12:39:10	0	삭제
		저희 신랑도 대학원생일 때 저랑 결혼했는데 작성자님이랑 비슷합니다. 근데 웃긴게 여자든 남자든 남자는 그런 데 안 가본 놈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신랑은 공익, 대학원생, 아버지 사업(작은 자영업) 물려받은 케이스라 사실 일반 직장인과는 좀 다를 수 있어요. 그런데 대학 동기들 보면 그런거 좋아하는 놈들은 학생때부터 들락거리고,아닌 애들은 또 끼리끼리 그냥 게임하고 뭐 그렇게 건전하게 놀고 그러더라구요. 이건 사회생활 하면서도 대부분 비슷하더라구요. 괜히 쓰레기같은 남자들이 성매매 안 하는 건전한 남자들까지 억울하게 싸잡아 끌어내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엔 아직 건전하고 건실한 남자청년들 많다구요ㅠㅠ
	132	아빠와 퍼즐 [새창]	2015-01-09 12:24:12	6	삭제
		아 진짜 부러워요ㅠ 신랑이랑 나도 저렇게 오손도손 잘 살았으면 ㅠㅠ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7:13:42	0	삭제
		제 모습 보는줄ㅎㅎ 저도 딸기 엄청 좋아하는데 18개월 아들이 딸기킬러에요. 아들이랑 신랑 입에 들어가는 거 보면 안 먹어도 배불러요~ 물론 아들의 먹성에 아빠도 몇 점 안 먹고 아들 먹는 입보며 둘이서 이쁘다고 헤벌쭉 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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