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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09:48:42	0	삭제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여자입니다. 이 세상에는 개자식도 있고, 좋은 남자도 있잖아요. 똥차 잘 보냈어요.
	189	최경환 "욕 먹더라도 구조개혁..젊은 세대 위한 것" [새창]	2015-01-27 11:10:01	0	삭제
		뭐어어어????? 젊은 세대를 위한 개 혁?????
	188	라스에스 유준상씨가 한말.. [새창]	2015-01-23 23:38:07	0	삭제
		아 이거 보다가 올라올 줄 알고 기다렸네요. 진짜 제대로 된 사회가 되려면 저렇게 되어야 하는건데..
	187	9개월딸아이의 화상과 아내 [새창]	2015-01-23 23:30:18	0	삭제
		하아 읽는데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저도 19개월 아들괴 뱃속의 둘째가8개월 아기엄마에요.. 와이프분도 아가도 정말 정말 잘 이겨내서 건강해지길 바랄께요. 힘내세요ㅜㅜㅜㅜㅜ
	186	속보 박 지지율 대폭락 33프로 ㅋㅋㅋㅋ [새창]	2015-01-22 14:55:12	0	삭제
		30%도 정상적인 집계인지 의심스러울 지경ㅡㅡ
	185	연말정산에 빡친 시민.jpg [새창]	2015-01-22 10:38:18	0	삭제
		진짜 창조적 삥뜯기의 달인인 이번 정부. 진짜 잘들 해쳐먹으십니다 그려.
	184	친아빠에게 9년간 강간당한 딸의 이야기.txt [새창]	2015-01-22 10:09:54	1	삭제
		도저히 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 못 본 책이네요.. 성범죄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을 죽이지않고 살아남아준 생존자 작가님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183	보육교사의 폭력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새창]	2015-01-22 10:02:08	0	삭제
		사실 저도 큰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입장에서, 예전에 비정규직우로 일했던 입장에서 공감합니다. 본인의 직업에 대한 성취도와 만족감은 누구나 복지와 처우에서 오는 것 아닌가요. 아동학대 보육교사들이 잘 했다는 게 절대 아니고, 임금수준이며 처우가 형편없으면 그만큼 근로의욕이 떨어진다는 거죠. 이것은 비단 어린이집 뿐만이 아니라 다른 직장인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돈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세금은 더럽게 많이 떼어가고, 일은 겁나 힘들고.. 둘이 벌어서 먹고살기도 힘든 이런 현실구조를 먼저 개선해야 하는 거 아닌가싶어요. 사회적으로 말이죠.
	182	'17kg 감량과 내 인생의 변화'로 베오베 갔던 사람 기억하세요?? [새창]	2015-01-22 09:54:32	1	삭제
		아~ 기분 좋게 추천갑니다~!!! 축하해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09:51:06	1	삭제
		저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가진 놈이 철학과라니. 진짜 얼척이 없다. 소크라테스가 말 합니다. 니놈새끼부터 알라고ㅡㅡ
	180	딸기가 직장에서 짤리면? [새창]	2015-01-22 09:03:38	0	삭제
		앜ㅋㅋㅋㅋ 이런 시럽ㅋㅋㅋㅋㅋ
	179	드뎌 임신 성공 한거 같아요!! [새창]	2015-01-21 18:20:06	0	삭제
		같은 아기엄마로써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이쁜 천사 행복하게 만나세요^^♡
	178	연말정산 하다 빡친 한 시민 ㅋㅋㅋㅋㅋ.jpg [새창]	2015-01-21 17:48:13	10	삭제
		아 진심 빡침이 느껴진다.. 그리고 저게 남일이 아니라는 게 더 빡친다ㅠㅠ 아오 씨발!!!! 어딜 봐서 4인가구 연봉 3천만원이 중산층이냐고!!!! 내가 중산층이냐???? 빚만 학자금 전세대출해서 1억이 넘는데 애 키우느라 아둥바둥 사는 극서민인데 세금을 더 내라고??? 차라리 죽으라 그래. 죽으라고 등 떠미는 거 말고는 뭐냐??? 재벌들은 그럼 얼마나 세금 내는데??? 중산층? 개뼉다귀같은 소리 하네 진짜.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20:45:40	0	삭제
		아이 미친놈아 43만원이 뉘집 개이름이냐??? 니가 국민들 몫으로 다 내던가 그럼. 진짜 지랄을 쌈싸먹는다 아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2:33:22	0	삭제
		우와 두달만에 15kg!!! 고생하셨어요!!! 포기하지 마시고 전진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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