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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6	이과 이정도면 어디갈까요/ 중경외시는갈까요? [새창]	2011-11-10 22:23:22	0	삭제
		이과도 비슷해요 그런데 중경외시라곤 잘 안하고 중경시..
	715	[브금]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 [새창]	2011-11-09 17:15:30	8	삭제
		"엄마가 미안해서 그래..''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저는 아버지의 부재를 느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어머니의 헌신적인 노력 때문이죠.. 하지만 어머니는 아직도 가끔 이런말을 하십니다. 위의 21가지 말보다 저는 이 말이 더 가슴이 아픕니다.
	714	황병기 미궁 [새창]	2011-11-09 16:45:04	1	삭제
		제1 단락: 우는 소리 제2 단락: 웃고 우는소리 제3 단락: 허밍(humming)-입을 다물고 코로 소리를 내어 노래를 부르는 창법 제4 단락: 신문기사 낭독 '이것은 연주하는 날에 아무 신문 기사나 선택해서 읽는 것이기 때문에 연주할 때마다 가사가 달라진다.' '하이얀 와이셔츠에 가지런한 넥타이를 맨 화잇 칼라, 마구 굴려도 쉽게 찢어지거나 때묻지 않는 원색 블루진을 입은 블루 칼라에 이어, 타탄한 강철로 전신을 무장한 스틸 칼라들이 공장 일자리에 들어섰다. 한국에 로버트가 들어온 것은 5~6년 쯤, 아직 로버트를 주력으로 할만큼 공장 시스템이 발달되지 않았지만, 또.....' '이하는 발음이 흐트러져서 가사를 알아들을 수 없는데, 차츰 절규하는 소리로 고조되어 마지막에 비명을 지르는 소리로 끝난다.' 제5 단락: 웃는소리 제6 단락: 쉬-하는 소리 제7 단락: 반야심경의 주문(呪文)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아제 아제 바라아제 모지사바하'
	713	박정현이 부르는 노을(동요).swf ㅠㅠ [새창]	2011-11-06 22:25:05	2	삭제
		피아노 연주는 이희아씨네요 ㅎㅎ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6 22:12:32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chat3.php
	710	90~94년생 나오세요~ [새창]	2011-11-06 14:31:58	1	삭제
		요정컴미 오프닝 한발 짝! 저 한발 짝이 그렇게도 쉽지 않을 뿐야 걱정 마, 날 따라해봐 자, 하나, 둘, 셋! 넷! 조심조심 한 걸음씩 걸어봐 그냥 그렇게 내딛어 보는거야 내가 니 곁에서 있을께 나야 컴미 나 처음이라 두려워만 지는데 그냥 그렇게 가보기는 하지만 지금 여기 내 앞에 펼쳐진 어제와는 다른 세상 (그게 다 그 것부터 시작이야!) 급하게 욕심을 내지마 차근차근 가보는 거야 (한발 짝 씩!) 즐겁고 신나게 노래하는 우리는 다정한 친구들 (자, 우리 같이!)
	709	알사드전 경기할때 소음 [새창]	2011-11-05 23:12:47	0	삭제
		배凸수// 전 진짜 제가 경기볼때 거슬려서 그런겁니다만..
	708	내친구의 그냥 간단한 책상낙서 [새창]	2011-11-05 22:43:04	1	삭제
		그림 잘그리는 사람은 진짜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것 같음..
	707	내친구의 그냥 간단한 책상낙서 [새창]	2011-11-05 22:43:04	0	삭제
		그림 잘그리는 사람은 진짜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것 같음..
	706	이과생 분노 [새창]	2011-10-30 20:31:08	0	삭제
		말걸어보기전까지 여성분이 절 좋아할확률과 좋아하지 않을 확률이 공존하고 있어요 ㅎㅎ 슈뢰딩거 너 이 새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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