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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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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09:43:37	0	삭제
		감사합니다~~ 빨리 다른 아가들처럼 체중이 늘면 참 좋겠어요 ㅜㅜ
	92	내일이 드됴 디데이 [새창]	2016-02-17 06:27:59	0	삭제
		뜬금없는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이짤 영화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ㅜㅜ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06:23:55	0	삭제
		헉 이 이른 시간에! 감사합니다!^^
	9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10 00:04:38	0	삭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좀 ㅜㅜ 현기증난단말이예요 ㅜㅜ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4:10:12	0	삭제
		1 두분다 맞는 말씀입니다. 서로 배려하는게 낫겠죠
	88	커플 이지만 창 맞지 않을 커플 룩 [새창]	2016-01-30 11:00:14	0	삭제
		아.. 아이랑 이렇게 입는것도 참 예쁘네요..^^ 저도 조만간 저희 딸하고 이렇게 입어보고 싶네요..
	87	면접때 사장면박준썰? [새창]	2016-01-28 01:27:51	0	삭제
		사족을 붙이자면.. 저희 회사는 직원 기본급여 +@로 적은돈이지만 목표를 달성하거나 약간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현금이든, 복지든 지출을 하는편입니다. 사원분들이 열심히 하기에 내 배를 더 채울수 있는거고 이 사원이 나가도 다른직원으로 대체할 수 있다한들 바라던 만큼이 아닝 수도 있습니다. 현재 내 옆에서 내 배를 굶지않게 해주는 직원들에 대한 소중함을 갖으시면 바라지 않아도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사원들이 옆에 있을겁니다.. 다들 힘내세요~~
	86	면접때 사장면박준썰? [새창]	2016-01-28 01:23:24	0	삭제
		맞는말씀이예요^^ 사장도 회사가 힘들다고 직원의 희생을 강요하면 안되죠 이미 충분히 희생하고 있는 상황일테니까요. 그 희생을 통해 직원들 월급을 주고 단돈 몇십만원이라도 남는 상황아닐까요? 막연하게 직원 희생, 나는 할만큼 하고 있다 이런 마인드의 사장님들을 감싸는건 아니예요. 다만 간혹 감정이 격해졌을때 일부 사장님들의 위선적인 모습에 대한 일침이 다수의 사장님들응 포함하는 내용의 비난성 댓글로 이어지는 경우를 말씀드린거예요. 시빌워는 걱정을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사장님들도, 또 구직자, 사원분들도 모두 힘든 시기잖아요. 다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우리끼리라도 이 시기를 으쌰으쌰 이겨냈으면 합니다.^^
	85	면접때 사장면박준썰? [새창]	2016-01-28 00:16:29	2/8	삭제
		내용과 별개로 비슷한 답글이 이런 글들에 보여서 지나가던 자영업자가 댓글 달아봅니다.. 간혹 직원월급 주고 수입이 얼마 안된다 뭐 이런글들에 꼭 달리는 댓글이 그럴꺼면 사업을 접는게 맞다라는 식의 댓글들이 보이는데요.. 맞는 말이긴하나 그 사람들은 몰라서 계속 운영을 하는건 아닙니다.. 다 개개인의 사정들이 있고 그돈이라도 필요해서 또한 잘될거라고 믿고 악착같이 시작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곳에 와서 글읽는 사장님들도 많이 계시고 걔중엔 힘든분들도 계실껀데 꼭 그런식으로 거친 표현은 자제하시는게 어떨까요? 사업하는 사람 똥은 개도 안먹는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만큼 속이 썩어 문드러진다는 말입니다.. 잘못된건 잘못된거지만 이게 맞는거다라는 식의 글은 입장 안되보면 모르는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장님들도 일하시는분들의 입장이 되보지도 않고선 자신의 역량으로 그들을 정의해서도 안되구요. 지나가다 살짝 댓글 달아봅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00:41:00	2	삭제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걸 압출하셨군요
	83	딴지에서 유행하는 얼어붙은 꼬추 놀이.jpg [새창]	2016-01-20 02:30:32	10	삭제
		아직 신혼인데 ㅜㅜ
	82	약간 변태(?) 돋는 자신만의 음식취향 내지는 식습관 있으세요?ㅎㅎ [새창]	2016-01-17 23:53:34	0	삭제
		1 네 그런거 없이 그냥 접시에 비엔나만 넣고 돌려요 ㅎㅎ 그러면 삐이이익 소리들이 나면서 비엔나가 퍽퍽 터지는 소리가 들려요 ㅋㅋ 그러면 껍질 잡고 까서 알맹이부터 먹으면 맛있어요 ㅋㅋ
	81	약간 변태(?) 돋는 자신만의 음식취향 내지는 식습관 있으세요?ㅎㅎ [새창]	2016-01-17 23:35:53	5	삭제
		음.. 저같은 취향은 아무도 안계시군요ㅋㅋㅋ 저는 비엔나를 접시에 담고 전자렌지에 돌려요. 한 1분~ 1분 30초 정도? 그러면 비엔나가 퍽퍽 소리를 내면서 겉껍질이 갈라지면서 속살이 나오거든요 그럼 그 껍질울 놔두고 안쪽 부드러운 살만 다 먹고 나중에 껍질(?)을 먹어요 ㅋㅋㅋㅋ 써넣고 보니 진짜 변태같네요 예전 자취할때 간식처럼 먹었는데 결혼하고부턴 안하고 있었네요 ㅜ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2 03:49:40	1	삭제
		음 거의 작성자님하고 흡사한 와이프를 둔 30대 아재입니다 ㅎㅎ 저희랑 비슷하네요 ㅎㅎ 와이프는 거의 받는편이고 제가 주로 표현을 하는 편입니다. 와이프도 작성자님하고 비슷한 말을 했던걸로 기억하고 손편지나 선물 이런것들.. 말없이 묵묵히 챙겨주는 타입이예요 ㅎ 결혼하고서도 그 신혼일 때도 저희는 아침저녁으로 제가 사랑한다 그러고 뽀뽀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와이프는 주로 응~ 내지 그래~ 나도 정도로 대답하는 편입니다 ㅎㅎ 물론 연애초기때보단 많이 나아졌지요~ 저는 작성자님만 노력을 해야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저희는 저 자신도 노력했거든요. 사랑할수록 표현이라는건 안아끼는게 많이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표현하지 않는다고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거든요. 물론 앞서 말했듯이 부끄럽거나.. 쑥스러운 마음이 있으시겠지만 조금씩 표현해보도록 하세요. 저 역시도 남친분처럼 왜 내가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당신은 안하냐..라거나 왜 항상 나는 표현을 하는 입장이고 당신은 받는 입장이냐..등등으로 많이 대화도 하고 다투기도 했지만 서로 노력해서 지금은 잘 맞춰가며 살고 있어요 남친분 마음도 십분 이해가고 작성자님 마음도 이해갑니다. 남친분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친한테 사랑한다 뭐한다 말이 얼마나 듣고 싶으시겠어요 ㅎㅎ 다만 서두를 필요도 없고 강요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노력하세요. 진짜 사랑이라는건 표현도 좋지만 그 사람을 믿고 기다릴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격한표현으로 자고싶다 같이 있고 싶다 얘기를 했다지만 작성자님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그걸 기다려줄줄도 아는게 남자이자 사랑입니다. 그 부분을 무시한다면 그 관계는 다시 생각해보시구요 ㅎㅎ 지나가는 아재가 댓글 남겨봅니다 ㅎㅎ 저희랑 너무 비슷해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21:55:11	0	삭제
		축하해요! 앞으로 더 많은 난관이 있겠지만 지금처럼 잘 이겨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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