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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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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결혼에 대한 환상을 깨드리겠습니다. (극 현실) [새창] 2016-04-20 22:43:17 0 삭제
    ㅜㅜ.. 공감입니다... 우린 속궁합도 잘맞는데..
    167 결혼에 대한 환상을 깨드리겠습니다. (극 현실) [새창] 2016-04-20 22:38:55 0 삭제
    어.. 저는 퇴근하면 그때부터 애기 잠들때까지 제가 분유도 먹이고.. 아침엔 와이프 좀 더 자라고 아기 분유까지 먹이고 출근합니다 ㅜㅜ 일요일은 거의 하루종일 제가 보구요..(토요일도 출근이라..) 상을 받고 싶으나.. 회복기라.. 근 일년 셀프인데.. 이런 마음이라도 알아주길 ㅜㅜ
    166 결혼에 대한 환상을 깨드리겠습니다. (극 현실) [새창] 2016-04-20 22:34:58 1 삭제
    저도 항상 제가 먼저 덤비고.. 아.. 나는 짐승인가
    머리에 이것만 들었나.. 하는 자괴감에 벽을 치는데..
    그 벽이 무너질 생각을 ㅜㅜ 삐지면 삐졌다고 놀리고
    거기서 끝입니다 ㅜㅜ
    165 결혼 후 내가 아내의 유혹을 피하게 되는 이유... [새창] 2016-04-20 16:42:20 0 삭제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이신거 아시죠?
    164 19)얼마나.. 하세요? [새창] 2016-04-20 16:40:30 0 삭제
    저는 첫째...
    163 19)얼마나.. 하세요? [새창] 2016-04-20 16:39:46 1 삭제
    후......새드
    162 19)얼마나.. 하세요? [새창] 2016-04-20 16:38:54 1 삭제
    ㅜㅜ
    161 소고기스테이크 맛있게먹고... [새창] 2016-04-16 13:49:21 1 삭제
    날거를 먹지 말라는게 기생충을 의심하는건데요 저희 와이프도 소고기도 먹고 초밥(연어만..)도 먹었는데
    크게 이상은 없었어요 ㅎㅎ
    두통은 혹시 걱정되서 신경성 두통이 아닐까요? 아무래도 예민할 때니까요
    걱정되시면 가보시는게 제일 좋아요 ㅎㅎ 괜히 전전 긍긍 하는게 오히려 아기에게도 안좋을 수 있어요~
    160 압타밀과 노발락 중에용! [새창] 2016-04-16 13:47:02 1 삭제
    저희는 노발락을 일부러 IT를 먹였는데 변도 잘보고 크게 문제는 없었는데 현재는 압타밀로 먹이고 있어요
    근데 압타밀 프레를 먹이는데 아기가 대변을 자주 안봐서.. 이틀에 한번정도?
    그래서 지금 노발락을 섞여 먹여야되나 고민중이예요 ㅎㅎ
    159 이제 막 아빠된 아재 인사드려요. [새창] 2016-04-16 13:45:29 0 삭제
    저희는 아기용 순한 물티슈로 먼저 가볍게 대변을 대충만 닦아내고서는 물로 씻겨줘요 ㅎㅎ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3:21:51 0 삭제
    좋은일엔 추천!! 저도 한 아이 후원하고 있는데 제 딸도 있지만 그 아이도 제 딸처럼 너무나 마음이 가요!
    힘 닿는대까지 후원하려 합니다~^^!
    157 더민주는 2주기 추모식에 왜 참석 안 하나요? [새창] 2016-04-16 12:06:38 1 삭제
    문님은 이미 총선전에 세월호 추모 미사 다녀오셨습니다..
    156 호남은 더이상 민주화의 성지가 아니다. [새창] 2016-04-14 03:25:19 2 삭제
    새누리를 뽑았어도 매한가지 아닌가요? 민주당 아닌이상?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8:18:55 12 삭제
    이런것도 병입니다 ㅎㅎ 진료 받아보시길
    154 "몸매부각" 에 대한 가끔업로더 여징어의 생각 [새창] 2016-04-07 18:44:26 9 삭제
    조금만 둥글게 생각하자는 말에 공감이 됩니다.
    요즘은 비단 패게 뿐만 아니라 베오베 글들을 읽다보면
    같은 말이라도 상대를 생각해서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음에도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쓰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우선이지 남이 우선은 아니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행동일 수 있는데요..
    그게 바로 배려라는 거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설령 몸매가 돋보인다 한들
    성적인 또는 몸매에 국한된 칭찬은 지양하고
    가급적 전체적인 분위기를 칭찬해주시는데 필요하고

    반대로 올리신 분들도 옷에 관련한 문의에는
    되도록 답을 달아주시는게 필요하겠죠.
    그게 바로 패게에서 원하는 패션에 대한 정보교류일테구요.

    얼만큼 대단한 분석적 댓글을 달으라 요하는것도 아니고
    구구절절 옷에대한 자세한 설명을 요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요?

    챙겨주는 대로만 입는 아재일뿐이라 패게엔 거의 오질 않지만
    분위기가 어수선 하길래 들렸다가 공감가는 글이라 댓글로나마
    공감과 의견을 표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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