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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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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9	이짤 보고 나는 요한씨의 영원한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4-12-13 09:46:05	9	삭제
		스크랩 추천 저장 말고 할수 있는게 없어 슬프다...
	758	휴대폰 한통화만 빌려달라해서 [새창]	2014-12-12 08:50:11	1	삭제
		일단 신고 하시구요 구글플레이면 구굴에 환불요청 메일 넣으심 되요 티스토어는 모르겠네요.. 114 전화해보세요
	757	슬로우 로리스 학대 [새창]	2014-12-10 20:13:52	11	삭제
		아아.. 목 졸려서 비명도 크게 못지르고... 아 욕나와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02:26:23	0	삭제
		흠.. 저희는 매일 고정인사 컨디션어때? 별잋없지? 밥먹었어? 나 몇시에 끝난다 이러고 하루 한번 통화.. 연애때부터 지금 결혼 3년차까지 한 8년째 특별한 일 없으면 전화로 하루한번 1분안에 통화 끝 플러스 주말부부 3년차.. 걍 이러고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서로 할말 다 햤고 궁금한거 딱히 없고 하루 스케쥴 서로 빤히 알고 큰일 있으면 당연히 연락했을테니까.. 서로 너무 당연하고 믿고 그래서일지도...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02:18:16	0	삭제
		사람들이 모두가 그렇더라구요 결국엔 다 자기얘기해요 나이가 들어도 똑같더군요 갈수록 더 심해지고 남의 말 안듣고 조언해주면 콧방귀껴버리죠.. ㅎㅎ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02:16:07	0	삭제
		네. 그리고 남자가 결혼하고 싶은 맘 있는거 아니에요. 정말 결혼하고 싶어지면 책임지도 싶어하고 본능적으로 일 구하고 돈 벌기 시작해요 이건 그냥 빌붙고 싶어하는 거에요. 편하게 살려구요. 딱 봐도 본인은 지금 일을 구했잖아요 연애를 위해서 그걸 보고 아 이여자는 나를 위해 돈을 벌어올 수 있구나 이런 계산이 이미 끝난 상태입니다 그냥 제 2의 엄마 정도로 보는 것 뿐이에요 어서 헤어지세요 바짓가랑이 잡히기 전에 발 빼세요
	753	[익명]지금 당장 이뤄졌으면 하는 소원 한가지씩 말해봐요 우리. [새창]	2014-12-10 01:41:03	4	삭제
		솔직하게 로또 1등 바라지도 않으니 딱 완전 빚 청산할 돈 1억만....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00:30:54	0	삭제
		와.. 잘 봤습니다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00:11:38	0	삭제
		곧 질러야겠네요 .. 책장도 같이 ㅋㅋ
	750	역대급 Let It Go 라이브 ㅎㄷㄷ [새창]	2014-12-10 00:09:54	40	삭제
		앜ㅋㅋ!!! 모발이라 엠마스톤이 안보여요 ㅠㅠㅋㅋ 위에 댓글보니 저만 엇박 느낀게 아니였네요 저렇게 잘 부르는데 무대공포증이라니 ㅠㅠ 안쓰러워라 그래서 옆에 분이 저렇게 오버하듯 리액션 하면서 계속 리드를 해준거군요? 어쩐지.. 왜 저렇게 머리며 손이며 발이며 보기 불편할 정도로 온갖 오버액션 하면서 노래를 하지.. 옆에서 불안해서 더 틀리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마지막에 너무 고마워하길래 뭘까 =ㅅ= 싶었거든요 ㅎㅎ 알고보면 더 멋진 영상이네요 ㅎㅎ 앞에 아이들 근황 물으면서 긴장 풀어주는 것도 그렇고 좋은 사람이네요 ㅎㅎ
	749	자존감 도둑 남친 여친을 두신 분들께.. [새창]	2014-12-10 00:03:19	9	삭제
		말밖에 해드릴 수 있는게 없지만... 힘내세요
	748	사전 예고 없던 감독 발언에 울음참는 클라라 [새창]	2014-12-09 23:38:04	42	삭제
		음.. 조여정은 처음에 듣다가 무슨 말을 할려는데 막혔고 웃는게 웃겨서 웃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남배우는 감독에게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다'라고 말을 하네요 클라라와 계속 대화하다가 했던 말이고 그 말을 듣고 클라라가 웃는걸 보니 깐게 맞는거 같고 박경림도 아무 말 없다가 '그만큼 역활에 몰입을 했다는 거고' 라면서 포장해주려고 하는걸 볼때.. 저기서 개객끼는 감독 하나인 것 같은데요.. 조여정도 남배우도 박경림도 멘붕 올스탑이고 어떤 리엑션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게 눈에 보여요;; 클라라 평소에 별로였는데..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짠하네요 여자로써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안 운게 대단하네요
	747	역대급 Let It Go 라이브 ㅎㄷㄷ [새창]	2014-12-09 23:06:30	16	삭제
		1 왼쪽에 누가 엠마스톤...........인거죠......?
	746	엄마가 잠든 사이...gif [새창]	2014-12-09 22:51:09	3	삭제
		저 동영상 ㅋㅋ 마지막에 애가 얼굴에 방구껴서 일어남 ㅋㅋ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6:50:01	1	삭제
		헐! 애장판 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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