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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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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4	설현반 아이유반? [새창]	2016-05-05 17:52:54	0	삭제
		드라이브 하면서 듣기 너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1583	2010년 거식증으로 사망한 프랑스 모델 아사벨 카로의 살아생전 모습 [새창]	2016-04-30 23:47:54	3	삭제
		유방암이 졸리 모계쪽 가족력이 있어서 본인도 두려워서 미리 수술받고 의느님 도움으로 복원한걸로 알아요
	1582	[도움요청]어린이집 영아 뇌사사건 서명 부탁드려요. ㅜㅜ [새창]	2016-04-30 08:27:28	1	삭제
		서명했습니다 페이스북 같은 곳에도 올려보세요..
	1581	이마트 하루방 다시 올려요 ㅋㅋ [새창]	2016-04-29 16:07:28	1	삭제
		클릭해보니 아무리 봐도 소주판매대인데 왜 뷰게인가 한참 고민함 다시보니 뽐뿌달린 머시기들이군여..
	1580	SBS뉴스 - 도시의 재발견 '성남시 (feat.이재명)' [새창]	2016-04-28 14:38:40	0	삭제
		인지도는... 다음번 성남에서 서울시장으로 한번 오시면 ^^; 그다음 대통령까지 가시는데 문제 없지 않을까요!!!! 그러니 언능 서울로.... 박원순 시장님도 좋지만 ㅎㅎ 이재명시장님처럼 앗쌀한 분이 참 탐나네요
	1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9:30:58	14	삭제
		너무 힘들때 산와 써봤는데.. 2년 원리금균등상환 신용대출로 이자가 28.9%였나? 34.9%였나? 암튼 신용대출로 이자가 정말 어마무시했고.. 한달에 원금+이자 = 월 15만원이였는데요 그럼 600이여도 대부업체 써도 30만원정도 되는게 정상인데 뭘 어째야 50이란건지.. 그리고 딱 봐도 본인이 피해가는거 보고 본인 살자고 계속 끌어다 쓴거 같은데.. 본인 급한불 끄고 나니까 잠수타는거겠죠 ^^;
	1578	그알)살인범의 걸음걸이 [새창]	2016-04-15 02:50:30	0	삭제
		어쩐지 전 이부분에서 의심... 흠.. 좀 너무 오버스러운거 아닌가 싶었어요 범죄영화 너무 봤나봐요 근데 현실은 더 시궁창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9:22:26	6	삭제
		정작.. 절차 밟고 체류하는 외국인은 큰 혜택 없고 불체 노동자나 농촌에 결혼해서 넘어온 이주여성들 그쪽만 어마무시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음.. 저는 남편이 외국인인데 아빠를 위한 다문화정책 개뿔.. 한번도 본적이 없음.. 불체자는 병원도 공짜던데 정당하게 세금내고 일하는 사람들은 무혜택^^
	1576	어묵을 면으로 먹는 특이한 얼큰 짬뽕 : ) [새창]	2016-03-15 10:42:24	1	삭제
		참다가 참다가... 마지막에 후~ 후루루루루루루루룩에서 화낫음 -_-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근무시간에 여길 들어왔나 ㅠㅠ
	1575	무한도전에서 가장 빡쳤을때 [새창]	2016-03-09 12:53:10	0	삭제
		헹구냐고 물어보기 전에 이미 하수구 막아놓고 뚫으라고 하고 쭉 말 안들으면서 본인 식신인거로 좀 으스대는게 심했음 그래서 그 쉐프도 좋게 나거진 못했던거 같고 .. 뭐라 해야되지 그래도 정준하가 망쳐놓은 전 .. 버리지 않고 다른 접시에다가 한쪽에 모아둬서 다른 멤버들이 한입씩 먹으면서 이게 태운거야? 이게 아까 그거야? 그러면서 맛없다 하고 에초에 못된사람이라기 보단 그 당시에 화나서 쏘아붙인거 같은 느낌이에요
	1574	무한도전에서 가장 빡쳤을때 [새창]	2016-03-09 12:28:02	1	삭제
		https://youtu.be/W4xwMbtPOfg 위에꺼보다 쪼끔 더 고화질이 있네요
	1573	은퇴하는 조련사 막아선 경찰견.jpg [새창]	2016-03-07 07:45:42	0	삭제
		왜.. 아무도 저녀석 ㄲㅊ가 저러고 있는건 눈치 못챈걸까...............
	1572	학교폭력에서집까지찾아와괴롭히는가해자..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6-02-23 09:41:57	6	삭제
		어떤 부모가 찾아온들 어느 누가 겁박하고 위협하고 울고불고 빌고 사정해도 지금까지 온 가족과 동생이 근 1년간 학교에서 겪었을 수모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뭐라 말로해도 표현이 안될 정도입니다. 절대로 선처해준다 하지마시고 절대로 취하하거나 합의한다 하지마시고 아무리 큰 금액 제시한다 해도 공탁금 걸면 거부하시고 절대 처벌 원한다고 해주세요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거에요
	1571	학교폭력에서집까지찾아와괴롭히는가해자..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6-02-23 09:40:13	1	삭제
		사설경호원+변호사선임 추천합니다. 진짜 이건 그냥 넘어갈게 아니고 패거리도 여럿이고 인터넷에서 해결될 수준이 아니구요.. 경찰도 미적지근하게 움직인다면 평생 후회로 남기지 마시고.. 진짜 가족의 인생 전반을 살린다고 생각하고 없으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제대로 된 변호사에게 상담받고 일임하는것이 좋겠습니다. 학교폭력 관련으로 잘 하는 변호사 검색해서 찾아가서 상담 받으세요. 정말 시급합니다. 집도 알고 모든걸 알고 여럿이서 저렇게 인터넷에 동영상까지 올려가며 하는 자태가 정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모든걸 유희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네요
	1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09:26:23	62	삭제
		메일을 보낸거 부터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ㅡㅡ 불러서 말하면 또 몰라도 내가 니네 싸우는거 몰래 엿들었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좀 매우 불쾌하네요 근데 심지어 문장조차도 저러니.. 진짜 황당하겠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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