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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13:26:17	0	삭제
		아무도 없나요ㅠ.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0:37:01	0	삭제
		저두요...
	35	난 글쓰는 재주가 없다.( [새창]	2014-04-13 00:05:21	0	삭제
		힘내세요
	34	기숙사에 혼자남은 24살 복학생의 치킨 [새창]	2014-04-12 23:45:21	0	삭제
		ㅋㅋㅋ절묘하네요
	33	음식가지고 사치좀 부려봅니다. [새창]	2014-03-24 00:30:17	4	삭제
		주말에도 출근하느라 힘드셨겠어요... 그나저나 얼마나 대단한 사치를 부리셨을까 들어와봤더니ㅎㅎ 어무니 생각하시는 마음도 참 선하신듯! 오늘처럼 내일도 힘내세요 아자아자!
	32	송소희,석창우 "아리랑" 소치 패럴림픽 폐막식 평창 공연 부분 [새창]	2014-03-22 11:14:14	0	삭제
		왜 눈물이날까요...정말 멋지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3 06:55:18	9	삭제
		작성자분 저랑 참 비슷거같아요. 하나하나 답 댓글 다시는거 보니 마음도 얼마나 여리실지 눈에 보이는 듯하네요.. 언젠가 '인간관계가 힘든 사람들을 위한글??'이라는 베오베글을 본 적이 있어요. 거기서 그러더라구요.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금 느슨하게 살아봐요 우리. 작성자님 글 중에서 죽고싶다. 하지만 주윗사람들 시선이 두렵다. 그냥 잊혀지고 싶다. 라는 말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제 마음 속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다른 사람이 쓴 글로 읽으니 조금 이성적인 생각을 하게되네요.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엔 우린 젊어요. 젊다는 이유 하나로도 참 아름다워요.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있어요. 나를 힘들게 하는게 있다면 그것으로인해 내가 무기력해진다면 나를 내려 놓지 말고 그걸 내려 놓는게 어떨까요? 물론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요.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도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행복이 오기도 하더라구요. ㅎㅎ작성자님 우리 같이 힘내요. 힘내서 나중에는 무기력에 빠진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ㅎㅎ 오늘하루도 행복합시다요
	30	전 지금 매우 화가 나 있습니다. [새창]	2014-03-07 23:16:40	0	삭제
		ㅋㅋㅋ어이궁...4번이나ㅋㅋㅋ 김치찌개가 잘못했네ㅋㅋ 제 추천드시고 화푸세여ㅋㅋㅋ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4:28:22	1	삭제
		정말 공감이요... 솔직히 아무런 위안도 용기도 주지않는 말이죠 나 힘들어..라고 말할 기회조차 없게만드는 말인거같아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21:39:56	2	삭제
		레인보우 언젠가 빵 뜰 듯
	26	(임재범) 흔한 50대의 현란한 헤어스타일 변화.jpg [새창]	2014-02-26 20:38:03	3	삭제
		정말 호랑이 상이시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22:57:13	0	삭제
		ㅋㅋㅋㅋ귀엽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22:22:22	0	삭제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근데요. 순수함을 지키고 싶다는 명분으로 내 눈 앞에 닥친 일들을 회피하지는 마세요. 어물쩡 넘어갔던 것들이 나중에 큰 부메랑으로 돌아오더라구요. 글쓴이 힘내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07:02:00	0	삭제
		넘어지지만 않았다고 성공한건 아니죠... 두발착지...회전수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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