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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1:00:38	0	삭제
		멋져요 인생에서 푹빠져서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한다는 건 참 멋진 것 같아요. 그런 기분 직접 느껴본 적은 없어서 참 부럽네요 글쓴님,
	66	[익명]한 여자와 정말 우연하게 소개팅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5-06-07 09:41:04	1	삭제
		모쪼록 글쓴분의 나날이 알록달록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64	[익명]어디다 주절거리고 싶어서요 [새창]	2015-06-01 00:18:46	0	삭제
		너도 많이 힘들었지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63	아래 베스트 요리하면 칭찬받는 남편 글 보고 격공...ㅠㅠ (+고민) [새창]	2015-05-30 20:51:50	0	삭제
		멋지십니다
	62	[익명]이틀뒤면 시험입니다. [새창]	2015-05-29 00:48:38	0	삭제
		많이 힘드시죠? 그동안 잘 달려왔으니 조금 템포를 늦춰 준비하라는 뜻인가봅니다 얼른 시험끝나서 데이트도 하시고 맛있는 것도 드셔야지요. 좋은 결과있으실겁니다! 아자아자!
	61	아! 노무현 보고 싶다... [새창]	2015-05-23 20:39:44	10	삭제
		보고싶어요 지켜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56	[익명]사는게 왜 이리 고달픈가요 [새창]	2015-05-23 19:45:54	1	삭제
		파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
	55	[익명]사는게 왜 이리 고달픈가요 [새창]	2015-05-23 19:45:05	1	삭제
		쉽게 하는 거니 힘들면 조금 쉬어가자 뛰지 말고 조금 걸어보자 아주 멈추지는 말고 내가 견딜 수 있을 만큼만 걷자. 그러면서 생각해보자. 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는 행복할까. 그리고 행복의 지향점을 너무 멀리 잡지 마세요. 1년 후 10년 후가 아니라 오늘 내일... 사람은 의외로 사소한데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행복은 이미 내가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호주머니 속에 숨어있는 행복을 찾아 꺼내면 됩니다. 글쓴님 주말이네요. 월요일까지 연휴라 조금은 마음에 여유가 생기지 않나요? 글 쓰신거 보니 토요일에도 출근하신 것 같은데 평소 먹고싶었던 음식을 먹는다든지 따듯한 차를 마신다든지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자신을 잘 다독여주세요.
	54	[익명]사는게 왜 이리 고달픈가요 [새창]	2015-05-23 19:38:08	1	삭제
		내가 이렇게 살고자 한 것이 아니고 부모 또한 내가 이렇게 하루하루 고민 속에서 보내길 바라면서 키우신게 아닐텐데... 라는 푸념이 참 공감되네요.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해요. 실은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나와 같은 생각을 다른 사람 글을 통해 보니까 참... 꼭 안아주고싶네요. 아니야 넌 참 소중해 왜 그렇게 너 자신을 함부로 대하니 다른 사람에게는 못 할 말을 왜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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