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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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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1:09:35 2 삭제
    몇몇분들 댓글 안읽고 자기 이야기만 하면서 계속 동그란 것 소름돋는다고 말씀하시는데 제발 댓글 좀 정독해주세요 ㅜㅜㅜㅜㅜ 문제는 동그란 것들이 밀집되어 있는 것을 보고 소름돋거나 기분 나빠하는 것이 허세에 중2병이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공포증이라면서 부들부들하는 것이 중2병이라는 것입니다. 요지는 동그란 것이 뭉쳐있거나 그러면 소름돋고 징그러워하는 것이 '공포증'이라고 불리울 수 없다는 것인데 왜 계속 본질을 흐리시는 분들이 많은지 ;;; 그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건 공포증이 아니라 그냥 인간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혐오감이라고 할 수 있다고요....
    14 제과업계 가격인상 꼼수 후 매출 곤두박질 [새창] 2014-04-05 07:20:31 52 삭제
    그런데 표를 자세히 보면 27% 감소했다가 바로 다음 달에는 바로 매출이 50% 상승하고 뭐 그러네요...또 가격인상이 마무리되고 인상된 가격이 적용된 시점에 수입과자 매출이 35%올랐다고 그러는데 국산 쿠키류는 매출이 119%나 올랐네요. 동월로 비교한 것도 아니고 수입과자는 최대한 긍정적인 상황으로 국산 과자는 최대한 암울하게 기사를 썼네요. 표만 보면 국산 제과업체의 부진이 잘 느껴지지 않는.....원래 가격이 인상이 되면 매출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그런데 어짜피 가격 올라도 그냥 사먹는 충성층이 있어서 이익은 줄지 않을껄요.. 여튼 국산 과자 말로만 비싸다 하면서 계속 사먹지 말고 정말로 절대 사먹지 않으면 좋겠어요 ㅜㅜㅜ너무 국내 소비자들을 호구로 보는 대기업들..ㅜ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09:15:25 0 삭제
    어떤 커피가 맛있는 커피인 줄 몰라서 그게 그거인 저는 슬퍼요 ㅜㅜㅜ
    12 인간의한계를 뛰어넘은 연기.gif [새창] 2014-04-04 08:59:35 0 삭제
    헐...ㅋㅋ 영상으로 보고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6년째 똑같은 남자가 나오는 꿈을 꿨던 친구 SSUL [새창] 2014-03-11 21:55:13 0 삭제
    아 ㅜㅜㅜㅜ저도 꿈 좀 꾸고 싶네요... 사람을 잘 때 대여섯번 꿈을 꾼다는데 ..ㅜㅜ 저는 왜 다 기억을 못할까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23:19:57 57 삭제
    뭔가 합리적인 근거없이 그냥 저 사실 하나만으로 한 사람을 묻지마 살인자으로 추측할 수 있다는 것이 나는 더 신기함..;; 사실로 밝혀진다면 정말 소름돋는 글이겠지만 지금은 정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상황이랑 다를 것이 없죠..
    8 남편이 사온 이 오토바이 가격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3-07 17:54:56 31 삭제
    우왕.. 삭제된 댓글.. 평소에 사람들이 댓글 많이 삭제하는군요.
    7 김원중 지인 클래스;; [새창] 2014-03-06 19:55:43 23 삭제
    오전에는 정말 온전히 축하만 했었는데 이제는 갑자기 걱정이.. ㅜㅜㅜ 연애하지 말라고 할 생각도 없고 연아 선택 존중해요. 그런데 후배들한테 연예인 사귄다고 다 말하고 차 선물 받은 것 이런 것 다 말하는 것 보면 좀 걱정이 되네요. 정말 연아에 관해서는 허튼 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5 월드컵을 두고 박주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4-03-06 01:02:13 27 삭제
    브사/ 음.. 이번에 박주영을 뽑은 것은 이해가 안가지만 여태까지 박주영이 보여준 것이 없다는 것에는 동의를 못하겠어요. 나이지리아전 프리킥도 있었고 월드컵 예선전에서도 골을 엄청 넣었는데...우리나라 공격수들에게 다른 해외 유명 선수들과 같은 독보적인 임팩트를 기대하면 안돼요 ㅜㅜ
    4 (치인트 스포) 악역은 악역다워야 좀 끝맛이 시원한데 [새창] 2014-03-06 00:55:39 1 삭제
    휴..ㅜㅜ 안타까우면서도 좀 더 통쾌하게 당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뭔가 미적지근하네요. 엄청 기대했는데 ㅎㅎ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5:27:28 56 삭제
    에효 답답해서 짜증날 정도네요. 위로를 원하고 기댈 곳을 원하는 것은 이해를 해요. 그런데 위로를 받으면 이 상황이 근본적으로 나아지나요? 다른 커뮤니티에도 글을 올리셨다고 하는데 위로를 받으셔서 그 순간 기분이 좋아지셨어요? 지금 위에 저 많은 위로들이 있는데 기분 좋으세요? 계속 다시는 댓글들 보면 그런 것 같지 않네요. 위로는 이 상황에서 명백하게 드러나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주지 않아요. 당신이 사람들이 하는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위로만 받아들이신다면 당신은 평생 위로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예요. 정말 힘든 상황인 것 알겠는데 그만 징징대시고 추스르세요. 여기 계속 하소연하고 핑계만 대신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거든요. 이미 이혼에 대해 전문가에게 상담을 하실 정도였다면 어느 정도 마음이 굳어졌던 상황 아니었나요? 고작 남편이 계속 증거를 지운다는 이유로 포기하실 건가요? 친구 아이디를 빌리시거나 부모님 주민번호를 빌리시더라도 새로운 계정 생성하실 수 있어요. 아니면 외국 이메일 계정이라도 만드시던가요. 증거를 모으는데 일년이 더 걸리든 이년이 더 걸리든 다시 모으시라구요. 아이 놀이방 보낸 시간에 자격증 공부라도 하시구요. 젊어보이고 이뻐보인다고 계속 그러시는데 그게 뭐요. 지금 이 상태로는 30대 중반만 되어도 사랑받고 행복한 다른 여자들에 비하면 많이 늙어 보이실 거예요. 25살 뭐든지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나이에요. 오늘 댓글에서 위로만 받아가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2 진짜 사나이 헨리가 이수만 처음 보고 한 말 [새창] 2014-02-17 04:16:57 59 삭제
    이거 동영상으로 보면 이수만이 당황했지만 잘 받아줬다고 그러는데 ㅋㅋ
    1 전라도 섬노예 [새창] 2014-02-07 22:57:21 22 삭제
    서울 사람인데도 댓글에 전라도 사람들이 이렇게 반응하는 것 이해되는데 ;;; 완전 앞에 초반에 댓글들 보고 깜놀랐네요... 은근슬쩍 아니 대놓고 지역비하 발언하시는 분들 많네요.
    위에 kongip님 댓글 완전 공감합니다. 이 댓글이 반대먹어서 푸르딩딩이 되지 못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긴급출동 sos
    154회
    2009-1-20
    [20년 하우스 노예]

    150회
    2008-12-16
    [들판의 노예 노인]

    143회
    2008-10-28
    [들판의 노예 청년]

    138회
    2008-9-16
    [돼지농장 노예]

    126회
    2008-6-10
    [식당 종살이 30년]


    긴급출동 sos에서 방영된 것 중 간단히 몇개만 추려봐도 이정도다 .
    저건 어디 지역일까. 경상도 노예, 경기도 노예, 충청도 노예, 강원도 노예... 이렇게 분류해야 할려나?

    ...저 많은 노예 사건들 중
    다른 사건에 비해 딱히 더 놀랍거나 특이하지도 않은 이 사건을, 굳이 "전라도 노예"로 제목까지 변경해서 올리는 의도를 의심해 봐야지..
    (물론, 이런식의 인권 유린을 한 새끼들은 그 이상으로 처벌 받아야 하지만!!)

    어지간히 좀 휘둘렸으면 좋겠다.
    이러니 일베애들이 오유를 만만하게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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