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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사상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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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이거 일곱개 밖에 안되는거잖아요 [새창]	2014-09-06 00:45:32	2	삭제
		이거 얼마나 놀라운 배경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7가지 의혹에 대한 답들은 한 가지로 수렴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243	헌법재판소에서 버스차벽 위헌 때렸는데 여전히 개무시 [새창]	2014-09-01 12:26:17	1/10	삭제
		괜히 설명하려 했다가 장황해질 까봐 남기지 않겠습니다만 이거 엄청나게 위험합니다
	242	부장판사 "딸 잃은 아비가 스스로 죽게 할 순 없다" [새창]	2014-08-25 17:08:56	5	삭제
		훌륭하신 분이 또 직위를 잃을까 걱정되네요
	241	세월호 특별법을 <세월호 진상규명법>이라 개명해야 합니다…. [새창]	2014-08-25 17:04:54	13	삭제
		정치공작의 방법중 하나가 네이밍이죠 태안 기름유출사건도 그렇고.. (본래 사고가 난 선박의 이름을 붙여서 네이밍을 하는데도.. 지역을 따서 이름을 지었죠 그 덕에 태안하면 기름유출이 떠올라서 발길이 더 끊기고 ㅡㅡ..) 본문의 내용을 들어보니 제가 생각지도 못했었네요.. '특별법' 이라는 게 무관심한 대중의 인식을 왜곡시키기가 더 용이할 듯 하네요. 정확히 세월호 진상규명법라고 하는 게 더 좋겠군요
	240	카톡 내용 이제 그만 올리셔도 될 것 같은데요 [새창]	2014-08-25 00:00:42	0	삭제
		글쎄요 만약 정치적으로 또 적극적으로 거짓사실을 유포시키는 거라면 신고하는 게 옳겠습니다만 무조건 적으로 신고를 한다면 오히려 시민들끼리 분란이 생기기 마련이 아닐까요. 몰라서 그렇다면 상대방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선에서 설득시키는 것도 각자가 고민해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239	그 좋아하는 삼권분립은 지네들 유리할 때 써먹냐!!! [새창]	2014-08-23 22:24:41	1	삭제
		삼권분립을 왜하는가는 모르나 권력이 비대해지면서 구성원들의 인권이나 의견이 시시때때로 묵살되고 권력의 악폐습이 횡행하니까 분권을 통한 상호견제로서 인권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방식을 구현시키기 위한건데 정작 중요한 인권 또 그 인권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생명에 대한 사안을 대하는게 거절하고 거부하면서 삼권분립이 핑계라니.. 이 양반들이 언제부터 그리 헌법정신에 투철하셨나
	238	김을동 “세월호 유족, 나라 위해 양보해라” [새창]	2014-08-22 20:25:17	93	삭제
		국가를 얼마나 애지중지해야 자식목숨을 양보합니까. 자식잃은 짐승을 보고도 마음이 울적해 지는 게 사람 마음인데 대체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금수보다 못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엎어지면 코 닿을 좁은 대한민국에 내 국민이 대참사를 당했는데 그리 모진 말들을 뱉으시는지요 참..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천년만년이라도 사시는지요 지금 이따위로 다들 정치하시려면 몇세대 후에 반드시 당신들 묫자리에 후손들이 오며가며 침뱉을 일이 있을겁니다
	237	일본분과 대화중 할 말을 잃었던 이야기.... [새창]	2014-08-22 15:51:52	0	삭제
		아아........
	236	유민이아빠 병실앞에서 문재인의원 [새창]	2014-08-22 15:46:12	60	삭제
		난 오히려 문의원님의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미 민주적인 절차와 정상적인 민주주의가 망가진 지금에 당내에서 불협화음을 낸다고 해서 이로울 것이 없다 생각합니다 새민련 새누리당이 공통점이 있다면 그들의 정치이념은 보수나 진보가 아니라 기회주의라는 겁니다 문의원님 같은 사회적 신뢰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잎장서서 거리로 나서고 시민들 속에 들어간다면 분명 민심이 움직이고 그 기회에 새민련은 침을 흘리고 새누리당은 땀을 흘릴 겁니다 그때 자신이 구심점이 되리라 각오하신다면 난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235	[익명]방금 시원하게 까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8-22 03:44:01	0	삭제
		성지순례 왔습니다 세월호 진상규명 되게 해주세여 빡치니깐요
	234	사회주의는 왜 실패하였나 [새창]	2014-08-22 02:59:27	0	삭제
		한번쯤 읽고 고민해볼 만한 내용입니다. 또 제 평소 생각과도 많은 부분이 일치하네요. 저의 진단은 개략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사회주의란 정의를 국가와 제도에 의존한다는 점입니다 국가와 제도란 강제력과 동시에 비용이 발생하고 특히나 국가전체와 국가전체에서도 각 부분부분 구체적으로 스며든다면 다변적이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이 세계에 어떻게 발을 맞출 것이며 거대해진 권력과 제도를 어떤식의 경제력으로 감당할 것인지. 또한 그 제도와 권력이 비대해 질 수록 권력에 대해 이익을 탐할 정상배들은 어떤 수단으로 견제할 수 있을 것인지 매우 의문이라는 점입니다 해서 저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부모를 자식이 봉양하는 것은 제도적이고 강제적인 권력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죠. 사회적 미덕을 제도화시킨다는 게 사회주의에 기본적 발상인 듯한데 모두가 공유하는 문화안에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어떤 권력과 제도에 의탁할 필요도 비용과 변화에 느리게 또 서툴게 대처하는 국가의 비효율성도 걱정할 필요가 없죠. 분명 답은 자유민주주의 아래에 있습니다. 다만 이 문화라는 게 어떤 작위적인 처방에 의해 유도될 수 없다는 점에서.. 각 개인의 삶의 여유와 자율성을 회복할 수 있는 사회제도가 더 시급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법률과 제도는 수동적으로 개인의 자율덕 도덕행동을 보호할 수 있는 법안 예를들어 착한 사마리아인법. 등 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233	요즘 정말 변태가 되어가고 있다고 느낌 [새창]	2014-07-27 15:51:05	1	삭제
		김석산씨 어머니도 이 사실을 아시는지요
	232	교보빌딩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4-07-27 15:32:38	148	삭제
		요즘 따라 선의 반대는 악이 아니라 침묵이라는 게 새삼 느껴져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저도 어느 자리에 서건 세월호에 대해 단호하게 입장을 밝혀야 겠군요
	231	지금 광화문으로 오세요 [새창]	2014-07-26 19:58:04	0	삭제
		그리고 지금 이 글은 베오베로 갑니다
	230	집회 다녀와서 가장 선명하게 기억되는 것, 깨달은 것 [새창]	2014-07-26 13:56:38	0	삭제
		http://m.cafe.daum.net 여기 이미지 가면 집회 홍보지를 많이 찍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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