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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뭐여이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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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여이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4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18:54:41 11 삭제
    저도 그런일이 많아서요 ㅋㅋㅋㅋ

    전 등치도 키도 있는 여자에요

    그래서 전 늘 싸웠네요 ^^

    반말하면 반말하고 욕하면 욕했어요

    친절하게 대하거나 나한테 해가없음 말안해요

    근데 막무가내 합승이라던가

    골목들어가달랠떼 카드결제할때 등등

    쌍욕하고 무시하는 기사님 많습니다

    아 얼마전엔 첫손님이 안경쓴여자라 재수없다길래

    차세워 하니까

    요금내라길래

    내가 왜? 아침부터 재수가없네 이딴놈을 만나게

    액땜했다 생각할테니까 걍 갈길가

    아님 한번 제대로 따져보던가 하니까 가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좋은방법은

    112를 누르고 통화를 하세요 ^^

    택시기사 아져씨한테 위협을받아서 신고한다고

    요즘 택시 좋아요 블박 다 있고

    블박있으니 돌려보시라는 말하면 택시기사가 얌전해 집니다 ^^
    1823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21:19:08 11 삭제
    제 아버지도 중환자실에 들어가셔서

    링거를 13개나 맞았다 기적으로 살아나셨어요

    그때 오유에 글을 썼는데

    아버지는 제가 부탁한 날보다 한달을 더 버티시고 제가 뵈러간 다음날 새벽 돌아가셨지만

    에이 괜히 듣기싫은말 써드린거같아 죄송하지만

    돌아가셔도 이상할게없는상태에서 회복되셨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이 기도하니까

    꼭 쾌차하실거에요

    세식구 행복하길 빌게요
    1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1:22:45 0 삭제
    아쉽게도 아니네영 ㅋㅋ
    1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1:22:14 0 삭제
    타로만 본건 천안 신부동 공원이고

    신이모는 부산 이에여 남포동에서 유명하시더라구염..하핳
    1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9:22:29 1 삭제
    이렇게 쓰고나니 되게 맹신하는거 같아서 첨언하자면

    전남친은 여자가 생긴걸 알고
    제 성격이 좀 질척대기에 질척댔습니다
    평소에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연락하지말라면 안하고 보고싶다그러면 첫차타고갓다 출근하고 그랬었다가
    그여자 말고 나 만나자고 하다 헤어짐

    현남친은 아무래도 점결과가 한번좋았고
    헤어질생각이 없었으니 점핑계로 관계 유지를 할려고했습니다
    헤어지려던 계기가 제가 가장 싫어하고 혐오하는 문제로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지만
    그 문제만큼은 제가 아파도 더이상 관계를 유지하지않고 잘라내는게 맞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너무 좋아하니 그걸 핑계로 결과가 좋으면 좀더 같이하고싶어했어요 하핳
    1819 점 본 후기 유행인거 같아서.. [새창] 2017-09-04 07:29:09 1 삭제
    옹.... 가보고싶당ㅇㅅㅇ
    1818 19) 아프냐고 하는 남자친구 [새창] 2017-08-03 21:02:40 0 삭제
    아닌데여!!!!

    제 남친은작다고하는데여!!!!!!!!

    에ㅔ벱ㅂ벱ㅂ베!!!!!!!!
    1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7:00:32 1 삭제
    저도 비슷해여 !!!!!!

    샤워하고 나오면 눈마주치면 바로 헤실헤실 거리거든영 귀여웡 !!!!

    늘 눈에서 꿀떨어지지만

    스퀸쉽후에 더 꿀떨어지는 눈이좋습니당 !!!!!!
    1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6:58:43 5 삭제
    으잉...

    이글이 왜 베오베에..

    얼마전 베스트라고 남친이랑 깔깔거리면서 댓글봤능데......

    같이살다가 병역의 의무를 몸으로 때우기위해

    오늘 산업체 면접가고 합격해서

    다음주에 떠나는데..

    서로 불안했고

    그로인해 예민하고 무섭다고

    남자친구한테 너무 못해줬는데..

    그런거조차 이해하고 포용해주는

    어리지만 듬직한 남자친구에요

    4년뒤에 결혼하자고 하는 꿈이큰 남자친구

    독신주의자인 저를 결혼을 꿈꾸게하고

    26년살면서 처음으로

    남자친구한테 결혼해야겠다라고 말하게한 남자친구입니당 헤헹

    자랑자랑 씬난당

    다리아픈 절위해 대신 알바하는데

    오면 보여주고 자랑해야겠어요 !!!!!
    1815 신랑한테 내가 언제 제일 예쁘냐고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7-07-23 13:13:03 0 삭제
    저는 애인사이라

    웃는게 제일이쁘다네요 ^-^*

    물론 화낼땐 무서워서 울거같다고..씁슬
    1814 왜 거기서 그러고 있어... [새창] 2017-07-22 23:23:42 8 삭제
    노트북ㅋㅋㅋㅋㅋㅋ너무 자연스러워서 깜짝놀랐네옄ㅋㅋㅋ
    1813 33번째 라면리뷰 : 농심 참치마요 비빔면 [새창] 2017-07-22 21:58:41 0 삭제
    이거...전 정말 별로였어요 먹다버림...

    2+1으로 이거 두개집어왔다가 하나는 방치중이네용...
    1812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7-07-09 14:33:11 0 삭제
    그래서 일단 피자를 먹습네다
    1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02:50:45 8 삭제
    아니..

    이해못하시는분들이 많네요;

    보통의경우고

    많은사람들이 공감하듯

    실로 저런경우 남여를떠나서

    좋지않은경우가 훨씬많으니

    상처받지않았으면 하는맘에 작성한글에

    이래저래 말이 너무 많이달리네요

    9시퇴근이고 .. 그런건 상대가 그걸 아는경우 얘기가 달라지는데

    9시에 퇴근하는사람이있다 치면

    퇴근은 하셨어요? 저는 이제 퇴근했어요
    잠깐 한두시간정도만 시간 내주실수있나요?
    커피한잔이나 간단하게 맥주한잔해요

    아 시간이 늦어서 죄송해요

    아 제가 늦은시간에 죄송해요
    혹시 그럼 주말에 시간괜찮으신가요? 랑

    퇴근했어요? 술한잔할래요?

    아 시간이 늦어서 죄송해요

    아 그래요 그럼 다음에 뵈요


    둘다 똑같은 말이지만

    느낌이 다르지않나요?

    이런식으로 말을 풀어놓으신거에요.

    이분이 일하는사람이라던지 그런걸 굳이 풀지않아도

    많은사람이 아 이런거.. 하고 느끼는게 많았을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하게 위에 댓글에서처럼

    9시퇴근.. 하면서 얘기하는경우는

    대충 알거같네요 저도 ..
    1810 닭강정집 사이다 [새창] 2017-07-07 16:49:10 18 삭제
    ㅋㅋㅋ전 그래서 싸웠어욬ㅋㅋㅋㅋ

    탓는데 그러길래

    내릴게요 하니까

    아니 뭐 옛날얘기지~

    하길래

    아뇨 아침부터 재수가없어서 내릴려구요

    하니까 뭐??하면서 뭐라하길래

    안내려주실거면 경찰에 신고하구요
    차세워요.

    허 참 거리길래

    아침부터 재수가없네 시발 하면서

    112누르고 전화하니 세워주더라구요

    내려서 딴택시 타고 기사아져씨랑

    그놈 신명나게 욕하면서 목적지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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