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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뭐여이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8
    방문 : 14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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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여이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4 {나눔}천연cp비누 나눔입니다 [새창] 2017-11-21 23:14:02 0 삭제
    앗 좋은나눔 하시네요

    추천만 놓고 갈생각으로 들어왔다가

    나눔받으셨던분들 후기를보고나니

    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

    홍조도심하고 지성피부라..

    2번3번 어느것이오든 좋을거같아 조심히 신청해봐요 ''*
    1853 여성분들은 애정표현 많이 하는 남자친구는 어떠세요? [새창] 2017-11-21 22:45:38 0 삭제
    애교많은 남친 넘나 소 스윗하죠 개죠음

    그래서 제가 연하를만나 헤어나오지못하네요
    1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4:12:49 23 삭제
    그동안 만화보면서 느낀건

    글쓴이분께서 위에 있다는거였어요

    연애 관계에서 위아래가 어딨냐 하지만

    그린만화들 한번 돌아보세요

    안좋은기억이 있어서 예민했겠죠

    내 손을 놨던사람이 다시 잡았으니

    언제든 놓을수있구나 불안했겠죠

    하지만 그래도 좋을만큼 좋아한거잖아요

    솔직히 만화보면서 얼마못갈거같다 생각했어요

    저도 비슷했거든요

    제가 늘 깍아내리고 면박주는 사람이였어요

    그러다 헤어지자 말했고

    후회했기에 다시와서 잡고

    수많은 참아온이야기들을듣고

    제가 변하려고 노력하면서

    삐걱거려도 잘 맞춰가려고 서로 노력하고있어요

    정말 후회가되고

    변할자신이있다면 잡으시고

    아니라면 염탐부터 모든걸 다 내려놓으시고

    포기하시는게 서로를위해 좋을거같습니다

    만화의 단편적인부분과

    적어놨던 글들보고 일반화하는거같아 죄송하지만

    일단 나왔던 부분을에 저는 그렇게 느껴서

    다시한번 본인 행동들 생각들 되돌아보시고

    선택하시길바래요
    1851 남자친구의 여사친 짜증나요 지긋지긋해요 [새창] 2017-11-19 03:53:53 10 삭제
    저도 ㅋㅋㅋㅋㅋㅋ 그런년이 하나있어요 !

    남친은 매우매우 대처를 잘해요

    똑같은 상황

    딱히 그여자애를 만나지도않는데

    한번씩 연락오는거 자체도 싫고.

    남자친구분한테 진지하게 말하세요

    남자친구는 믿죠 이미 처신을 잘하는데 ㅋㅋ

    근데 그년은 믿을수가없죠.

    게다가 술먹었어도 그렇게 말한년을?
    1850 어..아보카도 립밤 몇번씩바르세요..? [새창] 2017-11-19 02:55:04 0 삭제
    감사합니다 그런데도 입술이터서 고민..

    실은 17일날봤는데 비공이 있어서 당황해서 이제 감사댓글남깁니다

    아마 본삭금이아니여서 그랬던거같아요 ㅎㄹ
    1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15:52:30 0 삭제
    제가 보기엔 앞에있는여자를 인질로 잡으려다가 저지당한거같네요..
    1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20:02:22 0 삭제
    넘나 신청하고싶지만.. 새벽에일가서

    추천만하구가야딩 !!
    1847 토퍼 나눔하기로 한 제이워니입니다! 참여하신 분 제발 꼭꼭 봐주세요!! [새창] 2017-10-20 02:42:43 0 삭제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려요!

    세상에.. 근데 작성자님 엄청 고생하셨네윱..

    그리고 전 드디어 어딘지찾았어요 찡긋
    1846 가스 검침원 아주머니가 멘붕ㄷㄷ [새창] 2017-10-20 01:47:32 7 삭제
    멘붕게에서 뭘찾는지?

    본인이 당황스럽다고 올린걸

    고구마라고 댓글달이유는 없는거같아요
    1845 빙글빙글 회전초밥 [새창] 2017-10-19 19:12:02 1 삭제
    백석동 스시호기도 알아갑니다 찡긋
    1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0:50:17 0 삭제

    그리고 추천은 이런이유땜에안되네요ㅠ
    1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0:48:57 0 삭제
    잠자리에대해 관심이많아서 신청합니다

    그리고 매트리스 이름좀 꼭 알고시퍼요ㅠㅠ...
    1842 남편의 탈모 [새창] 2017-10-12 13:43:09 10 삭제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1841 [제아 X 치타] 자꾸만 나를 지켜주겠다는 남자친구 [새창] 2017-10-11 08:11:55 3 삭제
    이게 아직어리고그럼 그런말을하면 쑥스럽고 날 쉬운여자로 볼까봐 망설여지겠죠..
    그런의미에서 박지윤 성인식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2:13:35 41 삭제
    그냥 전 남자친구분을 모르니

    글쓴이님 글만보고 말씀드릴게요

    글쓴이님 생각이 너무 어리신거같아요.

    사람사이에서 말이란게 가장 중요해요

    남자친구분이 말해줘서 고맙다

    말을 안하면 나는 너무 답답하다 이런말을 하잖아요?

    근데 글쓴이님은 그런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어렵다 하시는데

    사년동안 남자친구분이 많이 변하셨다면서요

    그런데 그 말한마디 해주는게 어려우시다면

    그냥 그만만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남자친구분에게 너무 시간낭비같습니다

    맞춰가는거잖아요

    글쓴이님이 말을안하시면 남자친구분은 몰라요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글에쓰신 이유들로

    나는 당신과 결혼하는게 망설여진다

    이런걸 고쳐줬음 좋겠다 확실히 집어주기 어려우시다면

    더이상 서로 시간낭비그만하고 그만만나세요

    말을해야 알고 노력하는사람에게

    나는 그런거 말하기 어려운데

    말을하지않아도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는데 하신다면

    미래를 생각할시점에서

    시간낭비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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