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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뭐여이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8
    방문 : 14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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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여이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9 한동안 뷰게를 끊을거에요 [새창] 2017-12-15 00:36:55 0 삭제
    sbin님.. 저도 닉언 죄송하지만..

    06플럼인샤인은 어디 쉐도우인가요..?

    다른것도 다 너무이쁘지만..

    자꾸생각나고 들어오게되는게..

    제가 지금 그 쉐도우를 다음에 꼭 사야될거같아서..

    만약 수입이생기고 그 쉐도우를 가지게된다면

    너무 행복할거같아서 꼭꼭 알아두고싶어요..
    1868 한동안 뷰게를 끊을거에요 [새창] 2017-12-15 00:31:24 0 삭제
    감사합니다

    지금 저한텐 해주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한한마디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867 한동안 뷰게를 끊을거에요 [새창] 2017-12-14 18:07:23 1 삭제
    아 돈없다고 나눔해달라고 적은게 아니라는 부분이 너무 날선거처럼 보여서..

    이미 나눔도 받았었고

    일다니고하면 살수있을거같고

    제가 지금 솔직히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나눔 해주신다는 댓글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나눔거지로 볼수도있고 그런게

    너무 무서워서 그랬어요

    ㅎㅎ 말하니까 편하다..

    말이라도 정말 감사한데

    댓글때문에 기분나쁜말이 포함되어서

    나는 좋은마음으로 주려고한건데 하시면서

    맘이상하시거나 우울하시거나

    기분이나쁘실수도있어서 사족을달아요 ..

    ㅎㅎ
    1866 한동안 뷰게를 끊을거에요 [새창] 2017-12-14 18:03:07 1 삭제
    반짝이 쉐도우좋아하고...

    비누도 폴리님께 최근에 받아서 정말 잘쓰고있고

    이전에 외않됌님께도.. 더페쉐도랑 폼클받아서 정말 잘썻었어요 ㅎㅎ..

    댓글이랑 추천수보고 또 우네요 다들 마음이 너무 이쁘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하지만 저 돈없다구 나눔해달라고 적은글이아니에요..

    이미 두분같은경우는 저한테 나눔도 해주셨었고

    두분보내주신거 아직도 너무 잘쓰고있어요^ㅡ^
    1865 심심하다고여님께 해명 요구 및 고소 예정입니다 [새창] 2017-12-13 08:24:01 4 삭제
    안보고 몰랐으면
    사과를하셔야지 비공얘기나 하고있네요
    죄송합니다 한마디가 어려운건가?
    1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8:54:14 10 삭제
    뭐 사람은 진리의 케바케지만

    전 고백도 받을만큼 받아봤지만서도

    고백받고 호감생기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게다가 그냥 모르거나 딱히 별사이아님 문제가없지만

    같이일을하거나 계속 마주쳐야할경우

    진심 고백하는건 너무 이기적인거같습니다

    왜 그냥 까면되는거아냐? 할수도있지만

    별 필요없는 사람이면 솔직히 고백해도

    뭐여이건?? 하고 거절이가능한데

    앞으로 마주칠일이계속 있을경우

    불편합니다 상상을 초월하게 불편해요 ㅋㅋㅋ

    괜히 장난을건다거나 평소에도 틱틱댓다 해도

    저새끼 저거 거절했다고 저러는구나 하게되고

    여튼 여러모로 고백은 .. 막 지르고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른거지만

    너무 고백먼저해도 호감생길수있고

    그냥 까면되지라고 너무 주장하시길래 글적글적
    1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22:03:55 1 삭제
    ..하하

    댓글들 다 잘봤어요.. 맘이아프네요 ..
    1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6:56:57 0 삭제
    절위해서 자기 속에있는말 못하는거

    그걸고치다가 막말이나오는거

    두개를 고쳤으니 노력해달라고

    물론이건 선택지를 준거고

    그게 없다한들 계속 만날거라고 하네요
    1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21:24:53 0 삭제
    솔직하고 단호한..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이됐어요 ^^
    1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21:20:04 0 삭제
    감사합니다
    1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21:19:36 0 삭제
    물론 좋은 이별이 어딨겠어요

    그래도 마지막만큼은

    언성높이지않고 무시당하지않고

    서로 얼굴보면서 얘기하면서 끝내고싶어서

    서로 헐뜯고 미워하고 그런거말고

    차분히 얘기하고 조용히 끝내고 싶어서..

    그정도면 충분히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같이산 집에서 조용히 마무리 하고싶다는

    너무 멀리간 생각일까요..?
    1857 신랑이랑 브라질리언왁싱후기 [새창] 2017-11-25 16:47:42 6 삭제
    난 여자분이 목욕탕얘긴줄..
    1856 {나눔}천연cp비누 나눔입니다 [새창] 2017-11-22 13:02:11 0 삭제
    우왓 당첨인가요!?
    메일드렸습니다''♥♥
    1855 남징어 베오베가 없데요.,. 시간 남아도는 30대 백수징어가 도전... [새창] 2017-11-22 12:55:04 4 삭제
    30대??? 하고 다시 올라갓다왓네염

    완전 훈남스타일 개죠은옷걸이

    내남친도 이렇게입으면조케따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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