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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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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이 웹툰이 뭐죠??? [새창]	2015-09-10 23:28:34	0	삭제
		감삽니다 ㄱㅅㄱㅅ
	14	이거 어떻게 푸나요? [새창]	2014-11-02 00:57:02	0	삭제
		감사합니다 공구함뒤져보니 자르기 딱좋은 도구하나 발견해서 덕분에 잘라서 지금 사용중입니다. 감사드립니다들
	13	학교체육복 [새창]	2014-06-17 22:24:16	0	삭제
		1 그 옳고그름의 기준을 나름 나 자신이 어떻게 정하는지가 제 나름의 고민이라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이 문제를 겪으면서 외관적으로 눈에 뛴다라는 것도 많은 교사들과 학생들의 반응으로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튄다, 좋게 표현하면 나름 개성적이라는 측면이 부각된것이 타인에게 지적을 받을만한 문제가 되는지에대한 고찰을 하게 되더라구요 예컨데,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교복을 개량하거나 염색을 한다던가 화장을 과하게한다든가 든 외적으로 뭔가 많은 변화를 시도하면 그거를 제제하고 억압하는 역할을 하고있는데 과연 그것이 누굴위한것이지 옳은것인지 라는 의구심을 자아하게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학생과 선생이라는 상하관계로 혹은 학생은 단정해아한다는 막연한 이유로 무조건적으로 강요할것이 아니라 학생,교사 그리고 학부모까지 서로 많은대화와 토론이 필요할것 같은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떻게생각하시나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18:48:10	0	삭제
		본인이 3살어린 19살학생이 아닌 여자로써 그사람에게 사랑받고싶다고 하셨는데 본문내용을보면 본인은 그 남성분과 연애를하게된 동기가 그 남성이 3살연상이란 이유인게 분명해보이는데 만약 나이라던지 자신의 어떤 특정부분에 상관없이 여자로서 사람으로서 사랑받고싶다면 먼저 본인이 그남성을 3살많은 어른이아닌 사랑하는 남자로서,사람으로서 대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	학교체육복 [새창]	2014-06-17 18:32:21	0	삭제
		1 동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주변의 질타만 받은지라 많이 위축되있는 상태였는데 또 윗글에 의견남겨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10	학교체육복 [새창]	2014-06-17 18:27:00	0	삭제
		1 제가 가지는 반발심은 외관만 보고서는 이 복장 저 복장에대한 규정을 짓는 학교와 타인이 입은 바지에대해 입어라 벗어라를 면전에서 어떻게 그렇게 쉽게 얘기할수있는지에대한 뭐라할까 어째뜬 다른사람이 봤을때 엄청 작은일 같지만서도 저는 이 일로 엄청난 분개심이 일어나는건 사실입니다 힘든길로 간다는 얘기는 엄청 공감합니다
	9	학교체육복 [새창]	2014-06-17 18:16:32	0	삭제
		1 트레이닝복이든 사복바지이든 체육복이란것이 체육활동하기에 용이하고 편한한 복장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전혀 저는 사복바지인게 트레이닝복인가에 대해 구분하는게 무슨 필요성이있는지 잘모르겠더라구요
	8	뭐가 제일 나은가요?? [새창]	2014-05-18 05:31:54	1	삭제
		전 1번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2 22:34:01	0	삭제
		옆에 아저씨의 표정이 상상간닼ㅋㅋㅋㅋ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11:22:31	6	삭제
		위에 많은분들이 답변해주신것같이 남성분들 열에열 콘돔을 사용하기 꺼려하는이유는 역시 삽입후 관계시 느끼는 차이가 확연히 잇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서로가 사랑하는사이여도 그 중 한 분이라도 안전한 성관계를 원해 피임을 권유했을때 본문글마냥 이런저런핑계를 대면서 거부하거나 오히려 어기장을친다는건 그 사람은 자신의 파트너에대한 배려심보다는 행위자체에 더 비중을 두는 사람이라고 전 판단되어서 글쓴이분이 다시 저런케이스의 남성분을 만나도 물론 누구든지 지금까지처럼 상호 피임을 해야한다는 의사를 확실히 표명하시고 그 후에 사랑을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6:57:05	1	삭제
		주변에 아무도없지않아요 저는 물론이고 많은 오유인들이 항상 응원하고 기다리고있을게요 잘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3	방금 자유게시판에도 글을 썼지만 여기도 씁니다. 서명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2-08 03:10:32	0	삭제
		정말 이렇게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난 것 인지 몸서리가 처질정도다..아무리 갈 때로 간 나라라고할지언정 아동을 대상으로한 범죄행위에대한 처벌이 이렇게 미약할수가 있는지, 단적으로 비교할수있는 법만 따져보아도 우리가 잘알고있는 아청법으로 인한 야동배포,소지 및 망가번역과 같은행위도 최소 5년의 징역의 형량인데 어떻게 이 사건도 5년 징역의 형량을 부여할수있는지 상식적인 선에서 전혀 납득이가지않는다. 정말 이번 이 사건은 우리 많은 시민들과 네티즌의 힘으로 절대로 재판결과에대한 불복을 요구해서 다시 재심을 보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9살이면 이제 막 초등학교에들어간 앤데.. 쪼끄만한 꼬맹인데 그 3일동안의 고통을 생각하면 정말... 우리 건희의 명복을 빌어주고 그 인간같지않은새끼들 욕해도 모자란데 이 망할 나라의 사법부에서 내린 그지같은 결정에 대해서만 얘기하게되는 이상황도 진심 너무 좆같다. 건희에게는 정말 같은 땅위에서 살면서 나이가 더 많음에도불구하고 도와주지도 뭘 해주지도못하는 나의 무능함에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할뿐이다. 정말 여러분 모자란 저는 방법도 능력도 없지만 조금이나마 여러분들과 힘을모아 이 잘못된 상황을 고쳐보고싶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02:36:28	1	삭제
		정신머리없는 판사새끼한테 나도 한번 훈육좀시켜주고싶네
	1	여기가 잃어버린 추억의게임을찾아주는곳인가요? [새창]	2014-02-01 06:46:03	0	삭제
		1,11 맞네요 제가찾는게 이 새벽시간대에도 이렇게 빨리 댓글로 찾아주실줄이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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