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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색연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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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시 한수 [새창]	2014-10-06 22:57:49	2	삭제
		1 no, crazy
	143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_동티 [새창]	2014-10-06 17:56:35	1	삭제
		그러고 보니 시골살던 저희 집 마당에 어른 둘이 껴안아야 손 잡힐만큼 큰 감나무 한그루를 엄마가 가을마다 낙엽치우기 힘들다고 베어냈어요 할머니가 말렸지만 기어코 설득해서 잘라냈는데 그 이후로 집안에 다튼ㅁ이 잦아지고 엄마는 바람나서 이혼 아빠는 알콜중독 전 일찍이 독립해서 도망치듯 집나와 살고.. 그냥 가족이 뿔뿔히 흩어지게됐어요
	142	스웨덴여성 자궁이식해 세계최초 출산. [새창]	2014-10-06 16:22:28	0	삭제
		와.. 정말 의술은 경이롭네요ㅎㅎ난임으로 고통받는 세계 많은 여성들이 이 기술로 천사들을 만날수있길..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23:40:09	2	삭제
		집안에만 처박혀있으면 멀쩡한 얼굴도 다 망가져요 나가보세요
	140	혐] 장난감 기차 토마스에 컬러렌즈를 끼워보았다.jpg [새창]	2014-10-03 21:52:35	0	삭제
		으앙
	139	애기 열내리려고.. [새창]	2014-09-30 12:28:25	0	삭제
		지금 딱 돌이에요ㅎㅎ 수유할때 젖몸살나면 양배추 붙이란 말도 있고, 양배추가 찬기운 있어서 대고있으면 시언~하거든용 꽤오랫동안ㅎㅎㅎ 그래서 종종 열감있을때 쓰곤해요ㅎ 열은 다 내렸는데 목에 염증도 있고 폐렴균이 검출되서 혹시나 하는맘에 그냥 입원했어요ㅠㅠㅠ 경과가 좋아서 금방 나올듯합니당ㅎ.ㅎ
	138	애기 열내리려고.. [새창]	2014-09-29 04:01:38	1	삭제
		재우기전에 우유 200 먹이고 재웠는데 방금 토하며 다시깼네요ㅠ 토닥여주니 안에 든거 모조리 다게워내고 다시 안겨잡니다ㅠㅠ헝ㅠ열은 37.9.. 다시 양배추 머리에올리고 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03:09:29	56	삭제
		아직 부족하시군요 핑크퐁B파트는 비! 브브브브브브! 베어! 볼!(브레드아님) 붤! 버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21:49:54	1	삭제
		전 귀찮아서 그냥 헹굼만 좀더 넣어서 일반세탁했어요ㅎㅎ 신생아때는 삼일에 한번정도는 삶기기능 쓰고.. 지금은 돌인데 가끔 어른수건이랑도 같이돌려요ㅋ 그리고 아기세탁기는 생각도마세요ㅎㅎ최악이에용
	135	요즘나오는 노래 10개정도 부를수 있나요? [새창]	2014-09-27 13:03:50	1	삭제
		엄청난 음치인데 동요만은 이제 완벽하게 부릅니다ㅋㅋ 화장실에서 설거지하며 빨래널며 산책하며 끊임없이 흥얼대는 절 보며 가끔은 웃김ㅠㅠ
	134	임신20주인데 밤에 첫째업고 묻지마 폭행당한 글쓴이에요 그후기입니다 [새창]	2014-09-27 13:02:21	61	삭제
		아가가 많이 놀랐을텐데.. 뱃속 애기에겐 아무이상 없고 배뭉침도 좀 풀리셨나요? 잘풀려서 다행이네요 토닥토닥
	133	아기 발달 질문~ [새창]	2014-09-27 11:52:30	0	삭제
		빵터짐ㅋㅋ 애들은 옹알이트이면 어쩌다 뱉은 말에 꽂혀서 그것만 잘 떠들기도해요ㅋㅋ 울애는 코들이마시는소리 킁킇 크컹 이거꽂혀서 한달 내내했어씀ㅎㅎ 어이라니ㅋㅋ기엽네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20:47:22	3	삭제
		부르기 쉬워야 한단 말은 미신이기도 하지만 두루두루 널리 불리우고 여러 사람들이 알기 쉽게 사라는 의미도 품고있다고봐요 윗분말대로 서훤으로 지으시면 아이는 크는동안 타인에서 자신의 이름을 불러줄때 몇번이나 또박또박 말해주어야한답니다 '정서훤이요, 아뇨 서훤, 훤실하다 할때 훤이요' 이렇게요 제이름도 그렇거든요 제가 겪어보아서 알아요 그때마다 이름지어준 할머니도 원망했구요 정서림 정서유 정서빈 정서람 정서준 정서한 등등... 좋은의미 예쁜이름 지으시길바랄께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21:10:52	0	삭제
		아무래도 다들 먹던분유는 받기좀 꺼리실거에요ㅋ 집에 화분있으심 영양제삼아 뿌려주세요! 좋다고들었어용!
	130	연년생 낳고 몸조리 어찌하죠? [새창]	2014-09-24 13:18:02	0	삭제
		비용추가하면 되는게있었군요ㅠ 신랑이랑도 상의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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