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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아들보고 빵 터진썰 [새창]	2014-10-15 23:09:01	0	삭제
		울아들은 이제 돌이라 말은 못하고ㅋㅋ 응가하면 제 바짓가랑이 껴안고 매달려요ㅋㅋ 그럼 꾸수~한 냄새가 코를 살살 간지럽힘ㅜㅜ
	158	어느 간호사의 애정어린 조언 [새창]	2014-10-15 22:50:13	9	삭제
		생각난다.. 정형외과에서 일하던 an이 knee를 '킨' 암cancer을 '센서'라 읽고는 맞다우기고 동남아 외국인 여성환자를 앉혀두고 라인잡는다고 양쪽 팔 도합 6번이나 찔러대던걸 내가 말리는데도 기어코 찌름.. 결국 좀 쉬었다 하자며 도망가듯 자리 비운 새에 내가 7번째에 한번에 놓고 환자에게 사과함ㅠ 툭하면 환자랑 싸우고 일방적으로 주장하기 일쑤에 의사가 처방한 약을 환자가 그 효능과 적용범위를 묻자 노티없이 그냥 지가 맘대로 설명.. (위궤양 약 맞는데 아니라 설명해서 환자가 처방해달라했는데 의사가 왜 안해줬나며 노발대발..) 저도 똑같은 간호조무사지만 같이 일하는 반년남짓동안 암걸리는줄.. 솔직히 an은 의학적지식이라곤 눈씻고 찾아보기 힘든 사람도 너무 자격증 쉽게땁니다 일부는 대학까지 나오고도 취업난에 일 시작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뚜렷한 직업의식 없이 일 하는 사람도 많아요 일 하면서 한번씩 무섭습니다 그런 동료는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7:36:21	0	삭제
		신랑 6시30분 기상하면 나도 일어나서 같이 밥먹거나 입맛없어 나는 안먹어도 식탁에 같이 앉아서 수다떨며 밥먹는거 봐줌 7시 10분 출근하면 더 자려고 돌쟁이 아들이랑 더누워있다가ㅠ99.9퍼 확률로 8시에 일어나므로 하루를 시작 6시 30분 신랑퇴근전에 국찌개 끓여놓고 저녁같이 먹고 가끔 밤공기 쇠러 유모차끌고 동네한바퀴 설거지는 신랑담당 빨래널거 있으면 같이널기 애랑 신랑 노는동안 폰으로 가계부쓰고 더이상 할거없으면 같이 티비보고 서로 허리 어깨 목 다리 마사지 해주기도!! 신랑과 애기는 10시 칼취침! 전 혼자 폰만지다가 11시30분쯤 취침.. 평일엔 뭔일 있지않는한 딱 요패턴이네요 신랑 일이 힘들어서 딱히 집안일 많이도와달라곤 절대안해요..ㅠ 잘하고계신데 뭐가문제실까낭
	156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이어서) [새창]	2014-10-12 22:06:20	0	삭제
		빨리내놩!
	155	아기가 설 때 계속 한쪽 발가락을 오므려요.. [새창]	2014-10-12 10:52:22	2	삭제
		저희애도 유난히 왼쪽발가락에 힘을 잘줘요 앉을때 설때 신발신을때 바지입을때 보면 왼쪽발가락 오므리고있음ㅋ 근데 지금 돌지났는데 점차 자연스러워지고있어요 걱정마세요~
	154	아는 언니 출산 선물 [새창]	2014-10-11 22:11:12	0	삭제
		너무 기름진건 안돼용ㅎ 케익도 크림에 지방 많아서 모유짜면 기름기둥둥~ 일반 빵류는 괜찮겠는데요ㅎㅎ
	153	돌쟁이둔 엄마아빠 여러분! [새창]	2014-10-11 15:47:06	0	삭제
		아..이런ㅋㅋㅋ안주는게 정상이었군요!ㅜㅜ눈물쓱ㅠㅋㅋ
	152	외동아이 키우는 외벌이 부부이신분들, 한달 생활비 여쭤볼게요... [새창]	2014-10-10 22:47:36	0	삭제
		아엠마더먹여요ㅠ다른거먹이니까 자꾸 토해서 3번이나 갈아타기 시도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저건 싸게사도 3통 8만가까이 되요;
	151	애휴 집구석 날백수 [새창]	2014-10-10 17:04:08	17	삭제
		ㅋㅋㅋ뭔가 측은해보이쟈냐.. (눈물쓱)
	150	외동아이 키우는 외벌이 부부이신분들, 한달 생활비 여쭤볼게요... [새창]	2014-10-10 17:02:34	0	삭제
		카드값+대출 100 저축 80 생활비 120 생활비중 50은 세금 및 폰티비요금 나머지 70이 순수생활비인데 애 분유 한달 3통 10만, 기저귀 10만 나머지 50은 식비!! 가 목표지만 식비가 매번 80이상 오버되서 허덕여요ㅋ
	149	잠시후에 출산하러 갑니다 ㅠ [새창]	2014-10-10 11:18:41	0	삭제
		진통하는동안 손 놓지말고 꼭잡아주세요ㅎ
	148	[본삭금] 아기용품.. [새창]	2014-10-09 18:57:06	0	삭제
		선물하지 말것은 로션 바스.. 애 피부 예민하면 선물받은거 뜯지도 않고 정해둔것만 쓰게되더라구요ㅎㅎ 젤 무난한건 내복~ 받아도 받아도 좋았어요ㅎ 받아서 유용하게 잘써본건 딸랑이세트 치발기ㅎ 조금 가격나가는거 선물원하시면 안샀는지 물어보시고 모빌도 좋아요~ 타이니러브꺼 정말좋은데 가격이 6~10만이라 부담되거든요
	147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새창]	2014-10-08 18:10:50	82	삭제
		졓아
	146	일하고싶네요ㅎㅎ [새창]	2014-10-07 13:24:28	0	삭제
		보육료 끊긴단 소식에 이래저래 찾아보긴 하는데 택도없네요ㅎㅎ 속상해요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09:48:07	0	삭제
		목투명대랑 2차에 정밀초음파만요ㅎㅎ그건 그냥 초음파하며 보는거고 비용도 크게 차이안나서 두가지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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