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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색연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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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02:05:57	0	삭제
		지손에 놀라면 양손을 바지허리춤에 넣으세요 소매 끝을 꽂아주면돼용
	173	기저귀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4-10-29 01:25:05	0	삭제
		아이 신생아땐 그냥 하기스썼는데 이후에 보솜이, 네이처러브메레?써봤구요 보솜이는 걍 한팩쓰고ㅂㅂ 네이처는 쓰레기더라구요 최근에 오보소 기저귀 알고 그것만써요 하기스는 소변보면 남자애라 그런가 앞만 불룩해지고 꽉차면 바깥천이 축축?한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근데 요건 골고루 소변이 스며서 전혀안뭉치고 소변새는것도 없어졌어요ㅠ 밴드도 하기스랑 꽤 비슷하고.. 단점은 겉감이 좀 뻐득? 뻣뻣한 촉감에 예쁘지않은거ㅋ 하기스는 대형 장당 평균400원 오보소는 대형 장당 평균230원 샘플 구하실수 있으면 추천해요!
	172	애기발성애자 분들 계신가요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0-27 13:54:09	0	삭제
		세상에.. 새끼발가락 완전귀여워요ㅋㅋ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2:01:15	0	삭제
		울아들은 지 내킬때만 해줘요ㅋㅋ 안녕하세요!? 이러면 '안!'이러면서 고개 까딱ㅋㅋ 이쁜짓~ 이러면 손가락으로 볼쿡ㅋ 안녕~ 오른손 앞으로 쭉 뻣고 휘젓기 만세! 양손 머리위로 들기ㅋㅋ 이제 14갤 조금 넘었는데 갑자기 얼마전부터 모방해서 따라하더라구요ㅎㅎ 덕분에 많이 웃어요~
	170	신생아 어렵네요ㅜㅜ [새창]	2014-10-26 10:49:45	0	삭제
		변 색이 희다는건가요? 그럼 담도막혀서 황달도 같이올텐데요 그건 꼭 큰병원 가서 검사해야하는겁니다 그냥 노란변인데 흰알갱이가 뭉글뭉글한건 소화력이 떨어지거나 분유가 안맞아서 그래요 계속 그런변나오고 구토 계속되면 분유바꾸세요 저희애는 8갤까지 다른분유먹으면 토해서 비싼거 바꾸지도못하고 사먹였네요ㅠ
	169	이거 4개월 아기 장난감으로 어때요? [새창]	2014-10-21 19:05:58	0	삭제
		저거 정말별로에요~ 아기체육관류는 너무복불복이라.. 좀더 커서 기거나 앉으면 놀게 러닝홈이나 에듀테이블류 추천요
	168	맥xx드 알바 하는데 심쿵한 썰 [새창]	2014-10-19 17:47:34	0	삭제
		빨리.. 하ㅜㅠ 빨리 작성자 나와!!
	167	딸로 바뀔일 없겠죠? [새창]	2014-10-19 17:33:39	1	삭제
		ㅜㅜ너무ㅠ너무너무..확실한것같아용ㅜㅜ 땅콩두개까지 보여..흑ㅡㄴᆞ
	166	고딩때 대학생들이 홍보차 와서는ㅋㅋ [새창]	2014-10-18 14:20:26	0	삭제
		전혀 안좋아보이네요ㅎㅎ 저 고딩땐 유명 대학인가..경찰대인가ㅠㅠ 입시설명? 홍보 와서 '너희 우리온거 보고 이렇게 소리지르며 반기니 빠순이같다' 이런식으로 말했다가 야유받고 학교측에서 사과까지 했었어요 홍보온사람이면 말은 가려서해야지.. 학교 욕먹이는거임
	165	맥xx드 알바 하는데 심쿵한 썰 [새창]	2014-10-18 14:16:11	75	삭제
		졓아..훈훈하당ㅜㅜ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00:43:17	195	삭제
		똑같이 저녁에 아이를 보아도, 애가 보채면 항상 달래는건 나의 몫. 안아주고 업고 얼러 눈물 그치게 하는건 너무도 자연스럽게 나의 몫. 잠이 들어도 그 한밤중 꿀같은 수면중에 애가 이유없이 자다 울면, 그 마저도 남편깰까 토닥이며 달래는것도 나의 몫. 그리해도 애 울음이 안그치면 각방 쓰는 남편 잠자리에서 답답한 한숨 소리 들려오고 섭섭함에 눈물 짓는 것도 나의 몫. 다정하다 다정하다 말로만 참 다정하지, 몸소 실천해라 패버리고 싶은 남편시키야
	163	'돈을 들여 사주었으니 사용은 하겠다.' [새창]	2014-10-17 23:12:31	1	삭제
		흣짜 흣짜
	162	어느 아파트 경비원의 소소한 무서운? 얘기 [새창]	2014-10-16 22:22:02	227	삭제
		그 예전에 오유에 있던 글인데 평소 절대 이뻐라 안하던 손녀딸에게 옷 만들었다며 입히라고 선물했는데 삼베재질 이었대요 며느리는 어쩐일로 딸을 챙겨주시네 고마워하며 입혔는데 나중에 살고보니 자기가 죽으면 입히는 수의로 옷해서 준거.. 그리하면 애 수명을 자기가 받는다나
	161	임신한 친구 선물하고파요 [새창]	2014-10-16 12:29:59	2	삭제
		1 네 그건은 저도 봐서 비웃으며 봤죠 하지만 맹신하지 않고 참고서로 두기엔 그것보다 좋은 책을 못봐서요ㅎㅎ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해도 육아계의 교과서라 불릴만큼 두고 볼만한 책인건 사실이에요 저도 임신중에 틈틈히 읽으며 도움 꽤 받았구요~ 여러질환과 그 증상, 분유 모유수유법, 이유식 시기와 주의사항, 키우는 주변환경 조절하기 등 내용 꽤 다채로워요
	160	임신한 친구 선물하고파요 [새창]	2014-10-16 09:34:08	3	삭제
		대백과도 임신 출산설명하는 중고딩 교과서 내용 복사해놓은건 쓸모없어요 삐뽀삐뽀119책이 젤 무난해요 이것도 다 유익한 정보만 있는건 아니지만 육아책으로는 가장 정석이라 다들 한권씩은 삽니다 의류같은건 좀 그런것같고.. 바디필로우? 안거나 다리사이에 끼우고 자는게 아주좋아요 배 부를수록 잘때 팔다리도 저려서 수면방해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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