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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꾸는색연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7
    방문 : 25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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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색연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3:10:58 1 삭제
    저동ㅎ.ㅎ 딸기 씻어서 아들 하나하나 포크로 찍어먹이는데
    아직 아드님 이가 앞니뿐이라 질기거나 단단하면 못먹거든용ㅎ
    그럼 꼭지쪽 푸릇하고 시큼 단단한건 내가 잘라먹고
    아들입엔 빨갛고 부드러운 부분만 쏙~
    203 입덧에대해궁금한게있는데요 [새창] 2015-01-07 17:15:45 0 삭제
    전 임신하고 온갖 과일들.. 새콤 달콤한것만 먹고
    고기는 냄새만 맡아도 토해서 딸인강? 했는데 아들이여쓰요ㅎㅎ
    그런거 다~ 상관없이 체질에 따라 입맛당기는거 같아요ㅎㅎ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15:50:50 1 삭제
    임신으로 뼈는물론 치아가 약해져서 올수도 있다생각해요
    100퍼 임신때문은 아니지만 그전의 충치나 잇몸질환이 몸이 약해진 시기에 티나게 느껴지는것같아요ㅎㅎ
    첫애때는 임신 8개월때 도저히 못참고 그냥 신경치료하고
    지금 둘째 임신중에는 사랑니가 옆 어금니에 압을 너무줘서 뽑았어요ㅠ
    201 돌잔치 성장영상 어떻게하셧어용? [새창] 2015-01-01 22:24:12 1 삭제
    전 9만언인가 주고 붕어빵?뭐시기 업체서 했어요
    직접만들려다 머리아파서 그냥 맡겼는데 확실히 퀄은 좋았고 반응도 괜찮았어요
    유행타지 않고 안오글거리는 컨셉이면 업체동영상도 괜찮은거같아요ㅎㅎ 나중에 애기크면 보여줄수도 있구
    200 보통 애기몇개월 공갈 사용하나요? [새창] 2015-01-01 22:21:40 0 삭제
    저희애는 100일 이후쯤부터 6~7개월까지 아주 잘썼어요
    이후로는 별로 관심없어하고 밤수도 알아서 끊고 잠도잘자서 뗏네용ㅎㅎ
    199 애기용 물티슈 제품좀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5-01-01 22:20:08 1 삭제
    저도 몽드드요
    상아색포장이 아마 오리지널이었나..
    도톰하고 엠보싱도있고 방부제 없어서 유통기한 짧아요~
    198 생후 16일된 신생아 엄마 손타는거 질문있어요 [새창] 2014-12-29 16:02:45 0 삭제
    정 몸이 힘들면 바운서의 힘을 빌리세요
    흔들거리면 잘자용
    겉싸개에 싼채로 안아재우다가 잠들면 살포시 바운서에 내려놓고 흔들흔들~ 그럼 체온도남아있고 흔들거리니 더 잘자요

    어플중에 '도담도담'색소음, 자장가 받아서 틀어줘도 잘자요ㅎ
    저도 6개월까진 그어플 덕좀봐서 보는사람마다 추천중ㅋ

    그리고 100일까진 맘껏 안아줘도 좋아요ㅎ
    울 애도 손탄다 소리 들어도 안고자고 업고자고했지만 나중엔 알아서 다 떨어져자는걸요뭐ㅎㅎ
    197 이 책 알고있는 사람 10명이면 베스트...ㅋ [새창] 2014-12-22 22:17:25 6 삭제
    히틀러는 여자였다
    침몰된 배 안에서 수십일?수개월 생존후 구출된 사람들
    얼어죽은 임산부의 뱃속에서 태어나 해동후 몇시간 생존한 아기
    목이 잘려 참수된 자가 자신의 목을 들고 뛰면 부하의 죄를 용서해달라 했고 정말 해냈다
    뱀이 간호하는, 혹은 재롱부리는 요양병원
    신체발화
    화재로 인해 연기가 가득한 하늘에 나타난 악마의얼굴

    등등.. 어릴때 집에 몇권 없던 흥미로운 책이라 열번도 더 읽은것같아요ㅋ
    196 구내염에 열도 나고 설사도 하나요? [새창] 2014-12-22 07:51:00 1 삭제
    아기 고열이랑 성인고열이랑 다릅니다..
    뭔 스스로 이겨내요ㅠ 애기 면역시스템이 얼마나 약한데..

    구내염은 이튿날부터 38~40도 고열이 약 3일~1주일 지속되고
    입안에 염증나고 허는증상이 대표적이라 못먹고 잠못자서 탈수가 필연적으로 뒤따르니 반드시 입원이 필요해요

    그리고 1차로 구내염으로 진단났어도 며칠 후부터 손발에 수포가 올라오는 수족구가 발병할 가능성도 있으니 내원하심이 좋겠네요


    설사가 나는건 고열로 인한 장염증세가 대표적입니다
    과일류 먹이지 마세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00:08:18 0 삭제
    ..이거 자기가 실수로 물었던가 암튼 뱀이 엄청 고통스러워하는 거라 들었는데ㅠ
    194 [익명]와이프가 부부관계를 거부합니다 [새창] 2014-12-16 05:36:36 147 삭제
    정상이라면 남편의 옷맵시나 몸매 등을 못났다 따지는게 아니라, 와이프가 내조해서 옷도 멋진걸로 사서 다려입히고 피부도 봐주고 식이조절 할수있게 집밥 잘 꾸려줘야죠?
    게다가 주부이면 그게 어려울게 뭐에요
    애도 유치원가면 완전한 자유시간이 몇시간이야...
    193 임신했을때에 몸속 장기 이동 모습.gif [새창] 2014-12-09 02:35:46 30 삭제
    극심한변비가 오죠ㅠ
    게다가 골반이 벌어지고 뼈의 결합이 느슨해지게 되는데
    덕분에 눕거나 앉아있다가 일어서려고 자세를 바꾸면
    뼈들이 덜걱대며 통증과 함께 움직이는게 느껴집니다ㅠ
    언젠가 무리해서 움직인날에 서질 못해서 기어서 화장실 간적이 있네요ㅠㅠ 짐승된줄..
    192 조리원 선택에 주의 해야할것이 있을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2-08 15:25:50 2 삭제
    아기를 항상 유리너머로 볼수있나,
    원할때 언제든 데려와서 수유할수있나,
    모유수유 교육 철저한가,
    식사는 방에서먹나 공동식당에서 먹나(개인차 있으니 본인 편한대로 선택하심될듯),
    배정되는 방의 벽지색..(전 온통 빨간 포인트벽지, 침구도 빨강, 의자도빨강 이었는데 열흘 있는동안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정신사나워서),
    퇴실 선물 뭐뭐있나,
    산후조리 프로그램은 어떤가(요가, 아기용품 만들기, 산후마사지, 피부관리 등등)
    191 [익명]베오베에 '내신에 눈이 멀었다'를 보고 [새창] 2014-12-08 00:06:22 2 삭제
    저도 초딩때 통일에 대한 시를 쓰래서
    '우리 모두 같은 하늘 아래에 존재하고, 같은 땅을 밟고 있는 같은 민족' 이런 느낌으로 글을 써냈어요(그땐 컴터도 없..)
    담임이 첨엔 참 멋지다며 칭찬하더니 나중에 글 선발 하기 며칠 전에 누구꺼 배낀거 아니냐면서 의심하시더니 내글 탈락되뮹ㅠ
    190 아기 재우는 법... 팁 좀 알려주세요 [초힘듬] [새창] 2014-12-03 19:22:37 2 삭제
    낮잠 오전11시쯤 한번 오후 4시쯤 한번씩 1시간씩 두번재우세요

    근데 낮에 너무 밝게 해두고 재우면 수면방해되서 오히려 잠투정 될수도있어요 눈에도 안좋다하네요

    어플 '도란도란' 받으셔서 청소기소리나 펌프소리 들려주세요
    좀더 재우기수월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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