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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색연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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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색연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임신초기에 비행기 타도 괜찮은가요?? [새창] 2015-04-07 10:04:32 0 삭제
    와이프분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봐요
    노산 아니시고 초기에 피비침 전혀없고 복통도 없다면 착상 잘 되있다 보셔도 될듯..
    전 일하며 계단 하루 수십번씩 내달리며 오르내려도 비비침은 커녕..
    하지만 같이 일하는 언니는 서른 중반인데 초기부터 피비쳐서 입원해있고 그랬어요

    사람마다 달라서 소신껏 움직이시란 말씀 드리고프네요
    233 어제 엘리베이터에서 꼬맹이한테 놀림받았네요ㅋㅋ [새창] 2015-04-07 09:58:54 0 삭제
    ㅋㅋ전 그런소리들으면 엄마보는앞에서
    '넌 못난이~' 이럴것같아요ㅋㅋㅋ
    232 해열제 말인데요.. [새창] 2015-04-06 13:35:15 0 삭제
    네 새로 리뉴얼되서 나온건 괜찮다네요
    231 이제 두돌되는 조카한테 생일선물로 운동화를 하나 선물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5-04-01 00:36:31 1 삭제
    보행기화 120~125
    돌이후 130
    두돌 140요
    230 순종견에 관한 불편한 진실들 [새창] 2015-03-31 18:12:51 15 삭제
    게다가 순종끼리 계속 교배되어오면서 위 동영상의 불도그처럼 그 표준형태도 기이하게 변하고있어요

    오유에 그 관련자료가 올라왔었는데..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2:27:03 4 삭제
    흥미진진하네요ㅎㄷㄷ
    228 밤수유 끊은 후 하루일과표 [새창] 2015-03-30 11:51:01 0 삭제
    생우유 안맞는아가도 있다니까요ㅎㅎ
    보니 장이 약한것같은데 울아들도 10개월까지 분유먹고토하고 이유식먹고토하고..맘고생많았어요ㅜ

    유산균 락피*엘이나 락피*스 좋다하니 한번 몇달 먹여보시고
    우유는 따뜻하게 데워서 조금씩.
    치즈. 요플레같은 가공유제품 이제 조금 달달하게 먹여도 괜찮으니 입에 맞아하면 먹여보세요

    목말라하면 꼭 물 먹이시구요!
    227 EBS 다큐, 모유 잔혹사.. 내용이 너무 잔혹 (데이터주의) [새창] 2015-03-28 11:49:33 254 삭제
    나참.. 그럼 소들은 얼마나 친환경적으로 큰다고..
    좁아터진 우리에 항생제맞으며 사료먹어 큰 젖소에서 뽑아낸 우유와..
    분유에 배합되는 온갖 인공적 첨가물들은 퍽이나 좋겠다ㅎㅎㅎ
    226 만9개월 된 조카가 밤에 자면서 자꾸 울어요 [새창] 2015-03-28 08:02:40 0 삭제
    울첫째도 15개월?쯤까지 자주그랬어요
    돌까진 3~4번깨고 돌지나선 1~2번깨더니
    지금 18개월인데 어쩌다 침대사이에 껴거나 제팔에 눌려서ㅋㅋ불편해져서 깨는건 있어도 이유없이 깨서 우는일 전혀없네요
    시간이 약인가봐요ㅎㅎ
    225 우리집 전자렌지 너무 귀여워요ㅠㅠ [새창] 2015-03-28 07:50:24 2 삭제
    예전에 누가 만화그린거에 냉장고의인화ㅋㅋㅋ
    문열어두면 삣삣삣삑! 소리내면서 오도방정떠니까
    주인이 듣고
    '너안죽어!조용히해!' 이러는거있었는데ㅋ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0:27:40 0 삭제
    http://m.blog.naver.com/wkwkrskan87/220099398301

    이 블로그, 수술과정. 경과. 휴유증 등 상세히 나와있네요
    큰병원 꼭 가세요
    222 그거 내밥인데 왜 니가 먹냐? [새창] 2015-02-20 14:46:38 0 삭제
    페럿이네용ㅎ.ㅎ 한집에 같이키우는 녀석들인듯 하니 쟤걱정은 ㅇㄱ안해도될듯ㅋ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10:56:51 0 삭제
    음.. 제 경우엔 시집식구들이 워낙 청소와 거리가 멀어서ㅠ제가 찝찝해서 발벗고나서서 청소해요; 물론 신랑이 빡시게 도와줘요

    시누는 청소랑은 담을 쌓았고 시어른들은 일하느라 바쁘시구요
    어느정도냐면ㅠ 소파 밑 청소같은건 1년에 1번쯤 하는 행사라고 남편이 우스갯소리를 해서 항장 제가 갈때마다 들춰치우면 온갖 먼지잡동사니가 10리터 봉투엔 차는듯하고..
    그냥 걸어도 발에 먼지가 밟히고ㅠ 머리카락은 옵션..
    시집에 다녀오면 코가 간지럽고 목이 아플정도거든요.. 기관지 안약한데ㅠㅜ

    그러다보니 그냥 제가답답해서 해요.. 치우는걸 좋아하기도 하고ㅋ

    쓰신글에 청소한단분도 누가 시켜서 하는건 아닐거에요
    단지 본인이 생활하는 공간이 생각 외로 지저분하니 손이 가는게 아닐까싶어요
    220 알 속 새끼들은 산소공급을 어떻게 받나요? [새창] 2015-02-17 12:12:36 0 삭제
    헐 구멍으로 숨쉬는게 사실이라면..
    음... 예를들어 병아리가 거의 다 만들어져서 알깨고 곧 나올수 있는 상황에서도 그런식의 호흡이 가능한건가요ㄷㄷ
    숨막힐꺼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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