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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물속사진 2 [새창]	2015-06-01 07:16:14	1	삭제
		드르륵 드르륵..멈칫! .. 드르륵..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2:54:40	1	삭제
		약속은 뭐에요?ㅋㅋ
	247	아들이 작은엄마를 때리는데 [새창]	2015-05-30 02:26:10	1	삭제
		정말 믿어서 그러는거에요; 전 7살쯤에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장난에 엄청나게 충격받았던 기억이 27인 지금까지도 생생해요;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ㅠ 동생 데려간다는 말도 그랬을 거에요
	246	(사진주의) 사람손은 아니겠죠. . ?? [새창]	2015-05-30 02:07:21	0	삭제
		헐ㅜㅜㅜ진짜면 작성자님 몇날며칠은 잠못주무실듯.. 후기부탁해여ㅠ
	245	4살 아이옷 인터넷으로 살려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용 [새창]	2015-05-27 23:05:20	0	삭제
		모이몰른 저도한표ㅋ 다른 곳보다 프린트디자인이 독특해서 기억하고있어요 딸생기니 예쁜옷에 자꾸 눈이가고 옷욕심이 나네요ㅎㅎ
	244	유모차...하나만 사야한다면 뭘 사야하나요? [새창]	2015-05-27 22:59:11	0	삭제
		디럭스급이나 요람아닌이상 100일미만 아기는 유모차 힘들지않을까요.. 전 절충형으로 쿼니 제프엑2사서 큰애 10갤일때부터 태웠어요. 둘째태어나서 생후 30일때 패드깔고 처음 태웠는데 덜컹덜컹... 애기 흔들리는게 장난아니더라구요. 디럭스급은 사실 사용기간 짧고 무겁고 다루기힘든감이 있으니까 무게 7~10키로 전후반의 절충형 사셔서 목 가눌때쯤부터 태우심이ㅎ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9:40:27	0	삭제
		손 너무 이뻐요ㅜㅜ흐엉.. 내손은 떡볶이 같이 짧아서 네일도 안어울리는데ㅠ.ㅠ
	242	[심쿵주의]남자가 되어버린 아들 [새창]	2015-05-27 14:54:06	5	삭제
		크헉..
	241	유모차 보관방법 ㅋㅋ [새창]	2015-05-26 23:08:25	0	삭제
		저도 집계단 감당안돼서 차 트렁크에 접어버 보관하고 외출할때 내려서 애기 태우고, 다시 집에갈때 넣어두고용ㅋ
	240	그런데정말 혼숨후기들 믿을만한가요? [새창]	2015-05-22 04:29:49	6	삭제
		인형이 움직이거나 환경에 변화가 있으리라 믿지는 않지만, 혼숨이 일종의 자기저주(행하는 사람의 손톱을 넣고 쌀을 넣어 힘을주고, 칼로 찌름으로)이기 때문에 좋을 것은 없다고 하네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8:15:24	0	삭제
		와 내 취향을 찾았네요 이미지 저장하긴 처음이네ㅠ스읍-하 스읍-하
	238	맥주 마시고 싶어요!! [새창]	2015-04-26 21:25:26	0	삭제
		드시고나서 짜버리고 여유분 유축해둔거 먹이심되죠ㅎㅎ
	237	본삭금) 모유수유 하신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5-04-24 22:44:42	1	삭제
		아이 깨울때 귀. 발 만지는 정도로는 깨우기 힘들어요ㅎㅎ 조리원 계시는 동안은 마사지+약한 강도로 유축으로 젖량 늘리시고 몽우리 푸시고 유선 뚫어서 아기가 먹기 좋은 가슴으로 단련(?)하시구요 나중에 집에 오시면 그때부터 수유 본격적으로 하세요 잠들면 속싸개 풀기, 다리 쭉쭉이하기, 기저귀 갈기 하면 잠 깨니까 다시 수유 이어서 할 수 있으실거에요 한쪽가슴 10분이면 충분해요~ 정 걱정되시면 먹이기전에 손으로 전유 좀 짜내고 물리세요ㅎ.ㅎ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08:37:16	2	삭제
		전 고2때 이하나 부러지는 꿈꾸고 부모님 이혼하고 수 년 후에 첫째 출산하고 5일째 되는날 이 우수수 빠지는 꿈 꾸고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그 이후로 이에 관한 꿈은 치를떠네요
	235	숟가락 연습하기 좋은 음식이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2015-04-12 06:40:12	0	삭제
		흑미는 아직까진 소화력 떨어져서 영양효과 기대하시긴 힘들듯요ㅎ 울아들 18갤인데 이쯤되니 조금씩 소화되더라구요 숟가락연습은 초기엔 작은 과자(쌀과자나 씨리얼류) 숟가락으로 떠먹기 연습시키곤 했어요 흘려도 치우는 부담이 덜하고 애도 재밌어해서.. 육류는 선호식이가 애들마다 달라서 뭐라 말하긴 뭐하네요ㅠ 어금니가 덜났다면 아직 떡갈기처럼 씹기부담 되는건 애가 기피할지도요 다진고기에 채소류 곱게다져넣고(양파. 당근이나 감자.양송이) 작은경단으로 미트볼 만든건 의외로 먹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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