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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꾸는색연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7
    방문 : 25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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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색연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지하로 간 친구 [새창] 2015-06-30 02:24:16 11 삭제
    저도 어릴때 기억하나..
    집 바로 뒤쪽에 뒷산가는 길 옆에 난 작은 하천이 있었는데
    그 끝에 지하수로로 이어지는 큰 콘크리트 구조물? 터널이 있었음

    그 안쪽은 물이 어린아이었던 내 발목에 찰랑거릴만큼 얕아서 송사리같은 물고기가 아주 잘보여서 흥미진진한 곳이였음..

    입구쪽은 아주 넓어서 바깥의 빛이 잘들어왔는데
    그 안쪽 7~8미터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경사가 지면서 그 아래로 흘러드는 물과 까마득한 어둠이 보이는 음침한 곳이였음...


    겁도없이 혼자서 놀거나 삼삼오오 초딩때라 친구들과 물고기 잡거나 탐험(?)한답시고 이리저리 빼꼼거렸는데

    물이 흐르는곳이라 바닥도 미끈거리고 녹조가 껴있는 그곳에서 발을 단 한번이라도 잘못 헛디뎠다면..
    278 세상에서 가장 슬픈 반전 [새창] 2015-06-30 02:13:51 0 삭제
    가슴에 아직도 멍이 있는 것처럼 욱신거린다
    277 [용감한 개] 상을 받은 고양이 [새창] 2015-06-25 17:18:16 4 삭제
    고양이가 꼭 what the f**k ?! 이러며 날라차기 하는것같다..ㄷㄷ
    276 질문) 산모분들..그..가슴이 점점커지는데..속옷을.. [새창] 2015-06-24 23:55:41 3 삭제
    와이어없는 수유브라 입으세요ㅎㅎ
    275 밤에 아기 재우는 비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6-24 12:43:13 1 삭제
    음.. 사실 좋은건 아니지만
    쪽쪽이(공갈젖꼭지)를 물려보세요
    저희 둘째가 지금 70일쯤인데 50일무렵부터 쪽쪽이로 신세계보고있어요ㅜ

    일찍물린다고 못떼는거 없으니 안심하고 물리시고
    이날때쯤부터 치발기를 대신주고 줄여나가심 됩니다
    274 밤에 아기 재우는 비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6-24 12:40:55 0 삭제
    8시쯤부터 실내를 차츰 어둡게하기

    백색소음(청소기, 드라이기, 물소리 등) 은은하게 켜두기
    '도담도담'이라는 어플추천해요. 저도 이거쓰는중..

    조금먹고 자려하면 기저귀풀거나 적신손수건으로 귀 닦아서라도 잠 깨우고 더 먹이기

    아기를 재운다고 너무 고요하게 하지마세요
    나중에 소음에 민감해진다 하네요ㅎㅎ
    273 임신 21주차..치골통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ㅠㅠ... [새창] 2015-06-24 12:32:53 0 삭제
    ..절대 많이걷지마세요ㅠ

    저도 20주쯤 골반통(따로 이 통증에 대한 이름있는데 잊어버렸네요)이 왔어요

    딱딱한 바닥에 누웠다 일어서면 꼬리뼈~골반~대퇴골이 느슨하게 풀어 빠져있다가 설때 어긋나듯 맞춰지는 통증이랄까요

    서있질 못해서 기어서 화장실가고 변기 붙잡고 겨우 볼일봤어요ㅠㅠ

    한달~두달쯤 이러다가 차츰 나아지더라구요

    진통제드시거나 침맞아보세요
    그나마 침맞고 찜질받으니 덜하더군요ㅜㅜ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2:29:02 0 삭제
    저도 그래서 빨리 둘째가졌어요ㅎㅎ
    이제 큰아들 21개월 둘째딸 2개월..
    둘째가 어려서 엄마를 뺏겼다는 느낌들어할까봐
    많이 안아주고 몸으로 더 많이 놀아주니 다행히 동생을 싫어하진 않는듯해요

    저도 티비보여주고 전 쉬는 시간을 가져본적이 있는데 갈수록 아이가 티비에 중독되듯이 몰입하길래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몸으로 놀아주는중입니다ㅠ
    271 난태생 태아(?)는 산소공급 어떻게 받죠? [새창] 2015-06-24 02:38:35 0 삭제
    헐(깨달음)
    270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jpg [새창] 2015-06-24 01:15:34 17 삭제
    와 이거 예전에 사람들이 뜻은 모르겠고 무슨 은어인지 궁금해했던건데.. 소름ㅡㅡ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2:42:13 4 삭제
    1 음.. 물론 아이니까 음식으로 장난칠수는 있는데
    저런 버릇을 안고쳐주고 계속 놔두면 밖에 나가서도 음식을 손으로 집어서 여기저기 바르는등 나쁜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너무 오바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말리면 더 하는 아이는 아이도있고
    고쳐지는아이도 있어요

    어쨋든 다른 놀이로 대체해서라도
    음식에 관심을 덜가게 노력해봐야죠ㅠ

    글쓴이분 아이가 몇개월인지 모르겠지만 대충 두돌 안됐거나 그쯤인것같은데.. 그시기엔 말도 꽤 알아들어요

    말려보시고 자꾸 그행동이 강화되면 다른방법이라도 찾아보셔야지
    무조건 애니까 다 해봐~ 이건 아니라생각해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1:36:48 8 삭제
    아뇨 아무리 아이의 장난이 놀이욕구에서 비롯된 것이라도
    그 정도가 필요해요


    저렇게 먹기위해 준것으로 장난치는건 좋지않아요

    밀가루나 토마토, 국수로 아예 '이건 놀기위해 준거니 맘껏 가지고 놀아라' 말하고 놀게 하는걸 몇번 해주시고

    식사시간, 간식시간의 음식은 절대 못만지게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아마 아이가 촉감을 온몸으로 맘껏 즐기지 못해서 놀이결핍이 온거라 생각해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바닥에 비닐깔고 신나게 놀게 해주세요
    267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5-06-18 22:23:38 2 삭제
    잘못된게 맞는것같아요
    266 사회생활vs양육 [새창] 2015-06-18 16:30:02 0 삭제
    남편찾으셔도 크게 차이없을걸요ㅎㅎ
    작은애 입원중에 큰아이 봐줄사람이 없어서 남편이 강제휴가중인데 나날이 얼굴빛이 어두워지네요..

    김주부라고 놀리는중인데 조만간 화낼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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