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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뜻을 잘못 이해한 일본인의 정신승리.jpg [새창]	2022-01-03 18:01:14	15	삭제
		하..... 물고기를 주지 않고 잡는 법을 알려주려 이리 노력했건만....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30 07:58:25	1	삭제
		뭐야. 아재라더니 어리구만. 생일축하합니다
	455	이경규 자갈치시장 꼼장어사건 [새창]	2021-12-22 22:50:14	6	삭제
		진짜요? 차케라님 말이 맞는걸로 아는데
	454	오늘자 여론조사 결과 [새창]	2021-12-15 09:53:49	3	삭제
		그래프 잘보세요. 11%가 기타 부동층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3.7% 입니다.
	453	고인이 관에서 벌떡일어날 레벨 [새창]	2021-12-14 22:46:28	21	삭제
		장레식장에서 나의 선입견을 깨준 어떤 아저씨. 집안어른 장례식이었는데 분홍 쫄쫄이 자전거 상하의에 자전거 헬멧, 은빛? 무지개? 썬그라스 쓰고와서 문상하고 밥드시고 가심 어이가 없었는데 두고두고 생각해보니 시간내서 온 사람이 안 온사람보다 낫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452	대치동 어느 편의점의 큰그림 [새창]	2021-12-14 22:29:38	1	삭제
		부모는 들어오지 않고 차가 오면 애가 나갑니다. 길에 서 있을때보다 길은 더 막히겠네요... 애들 생각하는 편의점 마음은 이쁘지만 어이없는 상황에서도 무지성으로 길막고 서는 차와 그 상황에서 느릿느릿 지 할거 다 하고 차 타는 애의 콜라보가 더 심화된 느낌이네요
	451	서울대 의대생의 한탄.jpg [새창]	2021-12-10 11:00:47	25	삭제
		원 작성자가 볼 일은 없겠지만 본인이 진짜 옛날 티비에 나오는 애들처럼 교과서 와 ebs 수업만 가지고 간거면 몰라도 내신학원 수능학원 대치 언저리라도 다니고, 서울의대 심층면접 학원이라도 가봤으면 부모한테 집하나 못해놨다 뭐라하면 안된다 진짜 집 하나 장만하는거 마저 포기하고 너 뒷바라지 한거다 학원에 k3로 픽업와서 쪽팔리다던 고딩이나 뭐가 다르냐. 그리고 너 서울의대 나온 의사, 교수가 되도 니 자식 서울의대 보내는 거 힘들다. 그걸 니가 원망하는 니 부모는 해낸거다. 교장 교감한테 쓰기싫은데 쓴 원서값 받았다는 부분에서 그냥 나가고 말걸 괜히 다 읽어서 맘이 않좋네.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8 11:47:13	0	삭제
		case 1 ) 5 만원 내고 거스름돈에 실수로 5만원이 들어와서 47,700원이 아닌 92,700원을 받은 경우 생략된 말 집 앞에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조그만한 토스트가게 하나가 있는데 2300원짜리 햄 스페샬 토스트 하나 묵고 5마넌짜리를 내고 4만 7천 700원을 받아야 되는데 사장님께서 금고를 뒤지시다가 돈을 주셨음 근데 5천원짜리를 5만원짜리로 착각하셨는지 집와서 보니깐 (잔돈에) 5만원짜리가 있어서 바로 돌려드리고 왔음 ㅎㅂㅎ case 2 ) 5만원을 낸다는게 실수로 5천원을 냈는데 주인도 모르고 거스름돈 47,700원을 내줬을 경우 생략된 말 집 앞에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조그만한 토스트가게하나가 있는데 2300원짜리 햄 스페샬 토스트 하나 묵고 5마넌짜리를 내고 4만 7철 700원을 받아야 되는데 (5천원짜리를 냄) <- 5천원이 있으면 굳이 5만원을 낼 필요가 없음. 일반적으론 <근데 (사장님도) 5천원짜리를 5만원짜리로 착각하셨는지> <- 문장순서바뀜, 본인이 5천원권을 소지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함. 사장님께서 금고를 뒤지시다가 돈을 주셨음 집와서 보니깐 (지갑에 원래 있던 또는 받은 거스름돈 안에) 5만원짜리가 있어서 바로 돌려드리고 왔음 ㅎㅂㅎ 결론 : 작성자는 부당이득 5만원을 취하지 않으려 했지만 사실은 그 크기가 4만5천원임을 깨닫지 못한 좀 모자라지만 착한 사람
	448	방이 더러운 사람 특징 [새창]	2021-12-07 15:44:41	0	삭제
		이게 젇석 아님?
	447	생활의 지혜 [새창]	2021-11-15 21:47:56	0	삭제
		안 빨고 분사 시키려고 담궜다 꺼낸거잖아요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12 18:41:57	0	삭제
		가짜 질을 사용했다니 남자는 뭐 진짜를 썼나보죠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12 00:48:56	0	삭제
		떠오른 아아디어가 있지만 악용할까봐 적지않겠음
	444	고대 로마 여권에 적힌 문구.jpg [새창]	2021-11-10 21:30:30	0	삭제
		해저든 공중이든 공격해서 해할 수 있는 무기가 있다면 로마 황제와 전쟁해볼만 할 듯
	443	첫 골의 남자 손흥민.gif [새창]	2021-11-07 11:20:17	0	삭제
		풋.. 꽉찬.. 골맛 봐본것처럼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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