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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니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31
    방문 : 39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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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니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8 00:14:50 1 삭제
    내 동생 친구중에 내가 좋게 생각한 여자 후배가 있었는데 누가 내 번호로 걔한테 쌍욕을 수시로 보냄.

    당연히 나는 몰랐는데 어느날 모르는 여자에게서 쌍욕 박힌 문자가옴 누군데 나한테 욕하냐며..

    그래서 누가 제 번호로 장난치나봐요 죄송해요 하면서 대화하다 몇번 만나기까지 했었던 기억이.. 그 친구 번호는 019 후배는 016 이고 번호는 같았음

    동생에게 물어보내 지 친구가 전에 자기한테 왜 니네형 나한테 욕하냐 얘기했었다는데 동생은 쿨하게 우리형 아냐 하고 나한테 전달도 안해줌
    516 드론샷으로 보는 황희찬 역전골 [새창] 2022-12-03 18:58:18 0 삭제
    자세히 보시면 화면에 얘도 보여요
    515 훙민이 경기 끝나고 우는거 보니까 [새창] 2022-12-03 09:55:33 4 삭제
    그 골 취소 됐으면 이겼을거에요. 기세니까

    마찬가지로 아이유가 페널티킥 실축 안했면 가나가 우루과이 이겼겠죠.

    역시 갓지은 !!!
    514 피카소가 5분만에 그린 그림을 5억 받은 이유 [새창] 2022-11-18 11:28:21 0 삭제
    기존 거래처도 아닌데 계약금도 안걸고 낸 발주니까?? ㄷㄷㄷㄷ
    513 당신은 17세기 조선으로 떨어졌습니다 [새창] 2022-11-07 17:32:55 1 삭제
    정보가 부족해요.

    처음에 사서 수익 찔끔 났을 때 팔고 조상덕이라 하다가

    계속 오르는거 보고 아.. 이 말이 었구나 하고 다시 사서 고점에 물립니다. ㅜ.ㅜ
    512 김구라의 팩폭(feat. 슈카).jpg [새창] 2022-11-05 07:17:50 1 삭제
    94년에 처음 시행했고 그 때 1 2차 나눠서 봤습니다. 그 다음해부터 한번만 봤고요.

    1차를 너무 잘봐서 그 뒤로 당구장만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2차가 1차에비해 너무 어려웠어서 지금까지도 몇달만 더 공부할걸 하는 후회는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511 학교 다닐 때 이쁜데 사차원인 여자애 특징 [새창] 2022-10-23 08:30:56 10 삭제
    '야 걔 4차원 아님?'

    이라 말하는 시점에서 이미 호감 표시지.

    자기 눈에 예쁘고 뭔가 맘에 드니 4차원이라 불러줬지.

    아니었으면 애초에 다르게 불렀음.

    또라이라던가..싸이코라던가...
    510 김혜수가 동생 손절친 이유 ㄷㄷㄷ ㄷ [새창] 2022-10-21 08:27:12 0 삭제
    처남의 장모는 겹사돈이 아닌이상 나랑 상관없는 사람.

    매형이나 매제의 장모는 우리엄마
    509 고모한테 아웃팅 당한 동성애자 [새창] 2022-10-17 17:12:18 0 삭제
    글 내용과 별개로

    왜 글쓴이를 커밍아웃시킨 사촌동생 엄마는 글쓴이에게 고모인데, 사촌동생에게 글쓴이의 아버지는 큰아빠일까? 보통은 외삼촌일텐데..
    508 찐옛날 고등학교 시간표 [새창] 2022-09-26 14:13:12 3 삭제
    무슨 소리

    아침 7시에 교문도 아니고 교실문 통과 못하면 빳다 맞고, 밤 12시 종쳐야 집에 갈 수 있었는데...

    일요일만 아침 9시 저녁 5시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6 17:18:49 0 삭제
    연락해요. 상대가 어려운 상황이면 부담 안주는 만큼만 얘기하면 되죠.

    그러다가 엄한 사람한테 갑니다. 그것도 힘들때 옆에 있어줬다는 이유로
    506 세대별 학교 체벌 경험 [새창] 2022-08-08 17:18:53 1 삭제
    88년도 중1때 동인천 중학교 선생들 체벌 썰..

    1) 기술 - 각목
    책꽂이 만들기가 실습이 있었는데 각목에 못질해서 만들 때 측면 판과 뒤 보강 바가 정확히 일치하게 해야했음.
    맞지 않으면 그 각목으로 부러질때까지 맞았는데
    1. 못박은거 빼서 다시 박으려 시도하다 걸리면 맞음
    2. 삐져나온거 사포나 줄로 갈아서 면 맞추려 시도하다 걸리면 맞음
    3. 그냥 삐져나오게 두면 당연히 맞음.
    4. 당연히 못이 휘어져서 몸통이 위에서 보이게 박히면 맞음
    5. 못이 비뚤어져서 옆판을 뚫고 나오거나 부풀어 오르면 맞음.
    결국 한번에 딱 맞춰서 못을 못 박으면 맞는건데.. 중1 실습에서 감점 + 체벌이 왜 필요했는지..

    2) 수학 - 대나무 장구채
    대나무 장구채를 뒤집어 잡고 때리면 맞은 부위는 처음에는 빨개졌다가 가운데 부분은 하얗게 되고 테두리 부분은 보랏빛으로 변함.

    처음에는 음악선생님이 사용했었는데, 음악선생님은 뒤집어 잡고 종아리에 사용하였음.
    당시 담임이었기 때문에 성적이 떨어졌을때 시험전 고지한 기준에 따라(본인의 직전 시험 성적과 상대비교)
    체벌이 이루어졌고 이는 납득할 만 했음.

    이 걸 수학선생이 사용하기 시작. 다만 사용부위가 뺨이었음.
    원래 양손으로 한번에 양쪽 따귀를 때렸었는데 (당시 유행하던 더블드래곤의 적이 사용하던 기술)
    이걸 장구채로 변경함.
    장구채로 좌우 뺨을 두세대씩 한번에 후려갈기는데 이걸 맞으면 얼굴에 인디언 분장한 것처럼 가운데는 하얗고 주변을 보랏빛의 멍이 생김
    (이걸 보고 학교에 아무도 안 찾아온게 지금 생각해도 이상함)

    3) 국어 - 큣대
    처음엔 앞쪽을 사용했었는데 나중에는 뒷쪽을 사용.
    책상에 무릎꿇고 앉는데 책상 끝에 발목이 위치하게 앉아야함.
    그 상태에서 처음에 허벅지를 때리면 아퍼서 앞으로 구부리게 되는데
    이 때 발바닥을 또 때림

    4) 과목 생각 안남 - 30cm자
    여선생이었는데 과목은 생각 안남. 손등이 보이게 손 내밀게 하고 손톱뿌리쪽을 날 세워서 때림.

    이게 학창시절 전체도 아니고 딱 올림픽하던해에 경험한 체벌 임.

    505 최저시급으로 조선소 용접사 구하는 거 실화냐? [새창] 2022-07-27 21:26:03 2 삭제
    공구상가에서 알곤용접하면
    비싼집은 포인트에 5천원
    싼집은 두세포인트 묶어서 5천원
    그래봐야 1~2분이면 끝나는데
    한번도 줄 안서본적 없고 내일 끝났을 때 뒤에 기다리는 사람 없던적 없음
    504 스파이 혐의로 70일간 구금된 게임개발자jpg [새창] 2022-07-21 23:04:03 0 삭제
    그러면 해외출장을 못 가니까요
    503 "이준석 측근이 쓴 '7억 각서', 尹·安 단일화 카드로 활용" [새창] 2022-07-09 13:19:02 1 삭제
    '도' 라는 격조사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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