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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5	[익명]사회초년생입니다. 제가 너무 속물같지만 그래도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5-08-23 15:04:02	0	삭제
		? 그건 볼순 있어요. 그거로 누구네들처럼 얼굴책이나 쨱짹이에 올려서 광역기 하는것도 아니고. 사람은 누구나 (아마도) 그럴 거에요. 나보다 좋은사람 나를 좋게 해줄사람 나와 같이 좋아질사람. 헤어지신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보셔요.
	1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5:01:53	0	삭제
		집착하냐 이상하다가 무시인거 같진 않아요. (일단 저도 동생인지라) 마지막 즈음에 뭐하고 놀았냐는 질문에 동생의 말이 좀 과하네요. 평소에 너무 많이 물어봐서 질린건지 동생이 과한 말을 한건지 궁금하네요. 사회에 나와서 사귄 친구로 오래가는 분들 많습니다.ㅎㅎㅎ
	1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5:00:18	0	삭제
		전화 5번 걸은게 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 왜 사냐뇨. 그거 안했다고 삶의 이유가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1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59:04	0	삭제
		이분이 제가 말한것이 아닌 그저 편안한 휴식이나 조용하며 영원하길 바라는 휴식 이라면... 잠시 바람을 쐐? 고 오시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아니면 자신만의 장소 같은게 있지 않나요? 한번 가보시지 그러셔요. 저는 중학 크흠.!!
	1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55:44	0	삭제
		법 관련 게시판으로 가는게 빠를거 같슴돠.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54:48	0	삭제
		많은 분들이 이 글이 위험하다 싶으면 반대를 하고 신고를 하겠죠. 그 후엔 바보 님이 보고 처리 할거고. 삶은 "정도" 정해진 길이 없고 말도 "정해진것" 이 없기에. 그 후에 올 모든것들을 짊어 지기 힘들다는걸 미리 말해주는겁니다.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53:10	0	삭제
		굳이 사이에 끼여서 불똥 튀는거보다 아에 손을 떄심이...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52:16	0	삭제
		개인적으로 20중반 되려하는 동안에는 개념있는 부친 모친 분들을 거의 못봣다고 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일부'의 개념인이 있기야 하겠지만.... 그러고보니 왜 못봣지..... 생각보다 야외할동을 많이했었던 때였는데...
	1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50:48	0	삭제
		단도리가 뭔가요..?
	1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48:45	0	삭제
		한번 실패하고나면 다시 하는거에도 거부감 드니까 이왕 하실거면 알아서 조심히 하시고 가능하면 안하기를 권장 드립니다.
	1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48:02	0	삭제
		흠.. 자살 해보시는건 상관 없는데 실패하면 매우매우 아프다는거만 알려드릴순 있겠네요. 정말 아파요. 매우 아파요.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47:28	0	삭제
		호오...
	1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46:38	0	삭제
		꼭 올 필요는 없어요 거기가 님 뜻이고 길인거 같으면 가시면 되요.
	1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45:59	0	삭제
		찾는다. 잡는다. 조진다. 화 이 팅 [저는 다음아이디 해킹되서 비아그라 팔이하는놈이 되어있더군요 허허허허]
	1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45:10	0	삭제
		그걸 어그로로 받아 들이는것도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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