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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r.Hous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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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Hou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9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09:27:11 7 삭제
    무슨 소리 하시는거지 말 같지도 않은말을 이렇게 저렇게 이어붙인다고 논리가 생기는게 아닌데.

    말도 안되는주장을 하니까 논란야기 하지 말라는 말을 한거 뿐인데. 님이 하시는 말 같지도 않는 주장( 또는 쉴드)이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난다고 생각 안하세요? 아이유를 응원하시거나 그게 아니라 지금이 상황이 아이유에게 일방적으로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는 쪽에서 하시면 안될 말씀을 하시니까 말씀을 드린건데요.

    님이 한건 넘겨 짚기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헛소리' 죠. 님 말대로 하면 아이유나 그 감독이 그거에 대해 관심이 없고 잘 몰라도

    대충 내가 아 그렇겠구나라고 넘겨짚기만 해도 된다 된다는 소리나 일맥상통하는데요.
    1048 솔직히 다섯살 아이가 섹시하다는게 말이나요? [새창] 2015-11-08 09:20:01 6 삭제
    여름밤의꿈 / 그냥 지나가는 길에 워낙 한심해 보이는 댓글이 보여서 다는건데 내가 끼어 들고 말고에 님이 관여할바가 아니죠.

    시비 걸고 뭐가 이렇게 떳떳해서 말같지도 않은 말을 개무식한 논리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이제 뭐 정신승리라도 해야 되겠다 이런건가요
    1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9:16:15 19 삭제
    저분이 작성한 글 읽어 봤는데 그 문제제기 자체가 어디가 틀렸다는거죠? 댓글은 미쳐 모두 읽어보지 못했는데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9:13:02 12 삭제
    와.. 이제는 이런 개병신같은 댓글도 보이네..
    1045 솔직히 다섯살 아이가 섹시하다는게 말이나요? [새창] 2015-11-08 09:03:25 10 삭제
    여름밤의꿈 / 님 말하는 꼬락서니에서는 수준안보이는 지 아세요? 지금와서 사과하는것도 뭐 그나마 chaser 님이 사과하셔서 그렇지

    공격적으로 말한거 님이잖아요? 같지도 않은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게 진짜 한심스러워 보이네요. 제 3자가 보기에 말이죠.
    1044 솔직히 다섯살 아이가 섹시하다는게 말이나요? [새창] 2015-11-08 09:02:13 5/7 삭제
    개인적으로 사과문 내용또한 좋다고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냥 제 생각이 이랬던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차라리 이정도였으면

    깔끔했달까요. 사족이 많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사과문이 변명처럼 여겨지니 또 많은 문제를 제시하는거 같애요.
    1043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08:54:53 15 삭제
    빠삭하게 알면 관심이 많다는건 누구 생각이죠? 이런 말같지도 않은 말이 자꾸 논란 야기하는거에요... 제발 좀 생각 좀 하고 말하시길
    1042 솔직히 다섯살 아이가 섹시하다는게 말이나요? [새창] 2015-11-08 08:51:01 8 삭제
    존나 웃기네 자기가 그냥 끼워팔기라고 단정지어 놓은거 아닌가? 불쾌하다는 말을 토나온다로 표현했다고 그걸 아 이건 존중이 없네

    까야겠다라고 생각하는게 진짜 와.. 저 작품이 아무런 생각없이 쓰레기다 이런게 아니라 드는 느낌을 그렇게 표현한거에 대해서

    자기가 뭐라고 저렇게 말하는건지 진짜
    1041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08:39:57 49 삭제
    글을 너무 감정적으로 읽었나 여러번 읽어 봤습니다만,

    ps3 이라고 쓰신 부분은 동감이 1도 안갑니다. 어떤 의식의흐름 기법을 타면 '윤리학과 철학'에 대해서 공부하셧다는 분이 글을 저렇게 쓰나요.

    제가 명문대를 졸업하지 않았고, 독서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인생공부가 덜되서 그렇게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떠한 기준으로 연예인의 인성이나 도덕적 해이함을 판단하시고 그들을 평가하시는지, 얼마나 대단하신 분인지 궁금하네요.

    사람을 판단할때 항상 그 사람이 내게 보여지는 이미지와 내면의성질에 대해 별개의 것으로 판단해야 되나요? 아니면

    연예인에 국한되서 항상 우리가 그런식으로 판단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도대체 뭔소리를 하고 싶은건가요.
    1040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08:22:48 20 삭제
    무슨 말씀 하시는지 알겠는데, 그런 마이너한 작품들을 다들 보고 얘기기 하는 걸까요 라는건

    보지 않았으면 얘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전제가 깔리는건가요? 선동당하는 우매한 대중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사건에서는 그런 마이너한거까지 모두 접하지 않았어도 눈으로 보이고 귀로 들리는 것중에 분명 대중으로서

    불편한 점도 있었다는것도 생각해 주심 좋겠습니다.
    1039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08:20:09 6 삭제
    저도 솔직히 인터넷 토론으로 서로 옳은 의견이 상충해서 뭔가 보완된적은 거의 없는거 같애요.

    일단 싸움의 내용 자체가 보통 이게 더 낫다, 저게 더 낫다로 시작해서 옳다, 그르다로 끝나더라구요.

    옳다, 그르다로 가는순간 이미 자신의 주관이 성립되어진 상태에서 무슨말을 해도 서로 설득되기 어려운거 같고요.

    마지막에 그나마 님 말씀도 옳은거 같네요 정도만 되도.. 뭐 좋은 합의점이죠.
    1038 2009년 만16살의 아이유는 대한민국 꿀벅지 3위였다. [새창] 2015-11-08 08:13:46 0 삭제
    만만하니까 생각대로 움직여달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되게 자기 맘대로 생각하시네요. 이런 의견은 정말로

    그런 시안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을 깍아내리는거밖에 더 되나요?
    1037 제제논란관련 이송희일 감독 의견도 나왔네요 [새창] 2015-11-08 08:10:48 1 삭제
    이송희일 감독님 의견에 동의하는 내용도 있으나, 미성숙한 소녀들의 성을 탐닉하고 소비했다고 표현하는건 말그대로 자신의 주관 아닌가요?

    많은 대중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고 그 행위 자체가 위험하다고 지금 경각심을 내비추는건데요.

    좋은의견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뒷부분 내용을 떠나서요.
    1036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08:07:49 92 삭제
    연예인한테는 뭐 기대하고 실망하지 않았다면서, '고작 인터넷 사이트' 에서는 무슨 실망을 느끼셨나요?

    말씀하시는게 윤리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철학을 공부하셨다는거 치곤 되게 일관성 없네요.

    앞서 그런 말은 왜하신지 모르겠어요. 연예인들은 돈벌어서 뭐하겠냐. 인격적으로 훌륭하게 되기 보단 부족하지 않겠냐.

    이런건 그냥 윤리학이고 철학이고 님의 주관일뿐이지 괜히 쓸데없는 사족 붙여서 윤리학이나 철학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폐끼치지나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의견으로 이렇다. 떠나겠다. 토론행태에 실망했다고 하면되는거지, 철학이고 윤리고...

    마지막에 악플러들과 다르지 않다고 고백하셨는데, 뭐 글의 수준자체는 그들과 다를 수 있으나.. 앞뒤가 안맞는건 비슷한거 같네요.
    1035 2009년 만16살의 아이유는 대한민국 꿀벅지 3위였다. [새창] 2015-11-07 21:18:55 29 삭제
    이런걸 가끔 냄비근성이라고 하잖아요. 한번씩 이렇게 분위기 끓어오르면 진짜 밑고 끝도 없긴하죠...

    그리고 주제가 좀 민감한거 같애요. 그 대상도 우리나라에서 지금 제일 핫해진 가수가 되다보니까 이게 점점 사람들이 몸집을 불리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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