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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돌개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5
    방문 : 7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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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돌개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2:57:34 0 삭제
    김어준의 반박은 잘못된 것이 확실하네요.
    근데 적어도 그런 연령 비율에 따른 지지 성향과 투표실수율은 5년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테니, 이번 문과 안의 투표데이타를 가지고 다시 k 값을 산출해 보면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조작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었다면 이번 대선 투표에서도 k 값이 1.5를 중심으로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 같으니까요.

    김어준을 의미있는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잘못된 것이라면 확실하게 논파해서 논란의 여지를 아예 없애주는 것이 그 지지자들을 바보로 만들지 않고, 김어준이란 사람 개인적으로도 나머지 다른일들에 대해서까지의 편견을 벗어 날 수 있는 일일테니까요.
    1565 김어준은 참 대단한 선동가인 것 같아요. [새창] 2017-04-26 01:38:57 1 삭제
    링크글과 그 댓글 공방을 자세히 읽어 보니,
    글쓴이의 의도는, '노인가설에 대한 파파이스에서의 검증 방법의 전제가 잘못되었고 고로 결과로 보여준 그래프와 결론도 잘못되었다.'라는 것일 뿐
    그러므로 노인 가설이 맞고, 파파이스의 k 값은 조작의 증거가 아니다라는 말은 아닌데,

    많은 분들이 시간과 노력을 드려 자세히 보지 않으신 결과, 더 플랜이 전반적으로 틀리다라고 이해하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댓글중엔 수학적으로 부족한 점을 지적하신 분도 계시네요.
    가방싸개님 (2017-04-24 16:15)
    노력하신 부분은 대단하십니다만, 일단 K값 공식에서 K값을 그냥 분수로 사용하시면 안되는 거라고 봅니다. K값이 아니라 E(K) 즉, K값의 기대값을 사용해야 하는 거지요. 그래서, 그냥 분수계산하듯이 하면 안되고, 엄밀하게는 이항분포 공식을 사용해서 계산해야 합니다. 전문가 분들이 많을 실텐데 왜 그런 기초적인 부분에 대한 지적이 없는 지 모르겠습니다.
    Talin님 (2017-04-24 21:57)
    가방싸개님//
    엄밀히 말하면, 가방싸개님이 말씀하신대로 E[K]=E[P2/M2 M1/P2]를 이항분포로 풀어서 계산하는게 맞습니다. 이 식은 근사식이죠.
    정확히 풀어내려면 논문에서 언급된 E[1/(X+a)] = int from 0 to 1 t^a-1 (q+pt)^n dt를 a에 대한 analytic solution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제 실력으로는 아직 풀어내지 못했네요. 혹시 도움 주실수 있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K값에 대해 정확한 값을 구하거나, 분포형태를 보려면 말씀하신대로 풀어내는게 맞기 때문에 저 역시 값 자체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고 추세만 설명했습니다.
    노령인구율-K의 변화 추세를 확인하는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방싸개님 (2017-04-24 22:22)
    추세를 확인하신 게 아니라 거의 상관없는 계산을 하신 거지요. 이게 전문가가 아닌 제가 봐도 수학적으로 엄밀함이 없는 계산인데, 다른 분들이 보는 팁과 강좌 게시판에 올리셨으면 본인 글이 최소한의 수학적 타당성을 확인하셨어야 하지 않나요? 마치, 이 글이 K값이 뭔지 정의를 한 것인양 씌여 졌지만 사실상 아무것도 수학적 타당성이 없으니 말입니다. 일단, 이항분포를 아무데나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노인 연령층 변수는 이항분포인지도 수학적으로 알 수 없지요. 왜냐하면 관련 자료는 비밀투표에선 알 수 없는 거니까요. 만약, 노인연령층 변수를 넣어 계산하고 싶으시면 출구조사나 다른 자료와의 상관관계만 따질 수 있지 직접적으로 그 변수를 대입한 식을 만드시는 건 아무 의미없이 확인 불가능한 걸 확인가능 것인양 만드신 셈인 거지요. 제가 뭐라 자세한 계산 방법을 조언해 드릴 수는 없지만, 최소한 통계학적 엄밀함을 갖추시려면 뭔가 많이 다른 방안을 강구하셔야 할 거 같네요.

    파파이스에서의 노인가설에 대한 전제와 검증이 잘못되었다는 반박으로는 좋은 글이나,
    글쓴이들이 자신들은 노인가설 주장자라고들 하시니, 노인가설의 수학적 입증을 시도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러면 파파이스측에서도 그 증명의 검증을 수학적으로 제시해볼 수 있게요.

    저는 더 플랜이 맞다 틀리다는 아직 검증이 완료되지 않았다고 보여지네요.
    1564 대한민국 게이가 본 문후보님 동성애발언 [새창] 2017-04-26 00:49:49 45 삭제
    동성애자의 군복무를 반대한다 했나요?
    군내에서 동성애관련 범죄에 반대하는게 아니고?
    1563 여러분들의 결과는?? [새창] 2017-04-25 12:58:46 0 삭제
    키 1.73 m + iq 135 + 고추 143.27 mm
    1562 유재석과 손석희를 깔수 있는 유일한 사람 [새창] 2017-04-25 11:24:30 4 삭제
    /소리조각
    맞습니다. 문재인 비판적 지지자도 있고, 팬클럽도 있습니다. 소위 저들 표현으로 극렬 문빠도 있고요.
    하지만 제 생각에 그들은 나눠져 있다기 보단, 같은 분이라도 때론 극렬팬이다가도 때론 발전적 비판자가 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정말 초유의 사태로 인한 예상 없던 대선이 치뤄지는 국면이라 온 나라가 들썩들썩하고 제정신인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한 시점입니다.
    님이 다른 후보자 지지자가 아니고 같은 문후보 지지자인데 이런 현상이 너무 극성스럽게 보이신다면 그건 아마도, 현상황에 대한 의미와 무게감에 대한 인식이 이 분들과 다르기 때문일 겁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난 후에는 이 분들은 문정권에 대한 발전적 비판자들로 대부분 변해 있을 것입니다.
    가히 혁명이라 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고, 문정권의 출범은 그 시작을 알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적폐를 청산하고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가는 험난한 여정의 시작.

    그래서 저는 현재 오유의 편향적으로 보이는 문후보 지지성향이 크게 극성적이거나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모두가 그런것도 아니고요.

    이번에 토론에서 심후보의 문후보 공격에 반응하는 지지자들을 여기 저기에서 극렬문빠네 오히려 적폐네 그러지만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믿었던 후보가 공격하는 것에 배신감을 느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솔직한 감정이고, 당연히 불만을 얘기하고 항의할 수 있는 문제이듯이요.

    보통 냉철하게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인간의 행동의 80% 이상은 감정에서 비롯됩니다.
    심지어 이성적인 행동도 감정에 베이스를 두고 있지요. 저 세월호에 대한 분노, 불의를 보고 행동하는 양심,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 촛불을 든 마음 모든 것이 그 이성적 감정입니다.
    전혀 부끄럽거나 잘못된 현상이 아닙니다.

    엉뚱한 말이 너무 길었네요.
    1561 이승훈 pd 페이스북(대선 관련 시나리오) [새창] 2017-04-25 08:08:57 1 삭제
    찾아보니 그알pd 중엔 이승훈이란 이름은 없는데, 저 이승훈이란 피디가 그알 방송을 보고 남긴 글이 화제가 되어서
    사람들이 그알 pd로 오해를 하기 시작한 모양.
    그래서 대문에 그알pd가 아니라고 써놓았나 보네요 ㅎㅎㅎ

    결국 이승훈pd가 그알 pd로 알고 있던 저 같은 사람들이 볼 때는 동명이인으로 오해 ㅎ
    1560 이승훈 pd 페이스북(대선 관련 시나리오) [새창] 2017-04-25 08:03:12 0 삭제
    아~ ㅎㅎ그런 의미였군요!
    ㅎㅎ감사합니다.
    1558 이승훈 pd 페이스북(대선 관련 시나리오) [새창] 2017-04-25 07:46:59 1 삭제

    근데 저 분 페북 찾아 봤는데 동명이인이지 pd 아니라는데요.
    근데 주옥 같은 글들 꽤 많네요.
    조기숙 교수도 대부분 읽는지 다 like 눌러 놈.

    위 사진 글도 저기 있구요.
    아무튼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그러니 아예 부정을 못하도록 철저히 감시 해야함
    1557 유재석과 손석희를 깔수 있는 유일한 사람 [새창] 2017-04-25 05:42:51 136 삭제
    잘못하면 손석희든 문재인이든 비판할 수 있고 비판해야 합니다.
    두 분도 환영하실 겁니다.
    1556 명왕과 명왕.jpg [새창] 2017-04-25 05:39:39 0 삭제
    근데 궁금한데 왜 '이니' 인가요?
    문재이니 해서 이니 인건가요?
    1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00:54:50 3 삭제
    ㅎ윤후보 홍보차 오신 듯.
    저는 종교색이 너무 짙어 이 대선 경력을 이용해 혹세무민 하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홍익인간 이념도 좋고, 고전 연구도 좋긴 한데, 갑자기 대선에 나온 저의가 의심스러움.
    순수하게 당선을 목표로 했을 것 같진 않고, 아니면 홍익인간 이념을 널리 알리려 한 것이라면, 대선이 그렇게 좋은 홍보 방법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별로.
    1554 오늘 회사 및 주변에 골수 안철수 지지자들을 만났는데 공통적으로 한 말 [새창] 2017-04-24 12:45:08 7 삭제
    내 통장 바바 돈 없자너~ (바그네 뇌숭숭녀)
    1553 조기숙 교수가 말합니다 [새창] 2017-04-24 12:41:10 2 삭제
    제가 볼땐 호남표 보수표 의식해
    정책 얘기하면 득보다 실이 많아 어그로로 시간 때울려고 그런건 아닌지.
    근데 네가티브로 준표랑 문후보 도발시킬라고 했는데 준표는 이미 승민이랑 심후보가 선빵했고 문후보는 "니가 그냥 아니라고 하면 되잖냐~!" 로 안받아줘서 땡깡 전략으로 전락함 ㅋ
    1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0:55:07 39 삭제
    아마 자격지심도 있을 거에요.
    이게 참 아이러니 한 것이, 서울대의대출신 남편이 딱히 잘난체 하지 않아도 서울대 의대간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아내분은 상대적으로 '알아서' 위화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은 자격지심이 생겨요.
    남편도 서울대생이라고 딱히 잘난체 하거나 그렇게 생각 안해도, 자기도 모르게 비서울대생에 비해 우위에 있다는 무의식이 작용합니다.
    서울대를 가기 위해 자신이 공부했던 시간에는 당연히 서울대에 대한 환상이 있었을 거고,
    서울대에 간 뒤에는 주위 모두가 그렇게 대해주고 자신들도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
    서울대를 나온 후에 사회를 경험하고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야, 다양한 가치가 있어라고 생각해도
    한국 사회에서 최고 명문대를 나왔다는 자부심은 없어지지 않고, 나는 적어도 새울대의대 나온건 사실이 갖는 파워가 자신이 의도하지 않아도 주위에 생기죠.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아주머니가 자식들 교육을 시킬 때, 분명 서울대 같은 명문대를 바랄테고 그 마인드는 남편에 대한 자격지심+명문대 갔을 때의 뿌듯함+명문대 못갔을 때 주위로부터의 깔봄에 대한 두려움이 섞여 있는 것이죠.

    이게 사람의 품성, 인격 이런것들이 환경과 프레임을 넘어서기가 생각 보다 쉽지 않죠. 더군다가 그런 사회에서 밀접하게 살아가며
    그런 가치들을 추구한다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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