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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찌크릿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4
    방문 : 5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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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크릿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ㅈ금 무도 [새창] 2015-11-14 19:05:53 2 삭제
    다들 먹었을거라고 생각하고싶네요
    솔직히 보면서 마음이 많이 불편했어요 ㅠㅠ
    바로앞에 앉혀서 먹는거만 지켜보게 하는데 절로 탄식이..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21:43:36 18 삭제
    저희 동생도 소름끼칠정도로 어릴적 기억을 정확하게
    기억하곤해서 어렸다는 이유만으로 기억왜곡이라고 단정짓는것도 무리가 있을거같아요.
    114 '난 피부 좋아지려고 이런 것까지 해봤다' 같이 얘기해봐요! [새창] 2015-08-15 20:43:12 1 삭제
    저도 팩이란 팩은 다 만들어서 해보고
    조금이라도 유명한 제품있으면 다 사서 써보고
    피부과에 100만원 넘게 써봤는데 큰 효과없더니
    어이없게 갑자기 스무살 이후부터 피부 꿀됐어요
    호르몬 이생키.. ㅂㄷㅂㄷ
    113 닉네임으로 삼행시 짓는다 [새창] 2015-08-13 18:10:46 0 삭제
    어디 한번 도전해보시죠!
    112 김경란이 최정문을 탓할 수 있는 상황인가? [새창] 2015-07-31 16:55:16 0 삭제
    역적들도 실수많이 했지만 결론적으로 장동민 눈치가 빨라서 망한거죠. 김경란은 오현민한테 최정문이 역적을 불었다고만 들었으니 화날만했고, 최정문 입장에선 장동민이 눈치 챈 이상 살아남으려면 어쩔수가 없었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이었죠. 저희는 시청자라서 인터뷰도 보고 전체적인 상황을 알지만 플레이어들은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거가지고 뭐라하기엔 무리가 있는거 같아요.
    111 명왕성 기사를 보니 과학에 무지한 놈들때문에 치가 떨린다 [새창] 2015-07-16 03:11:05 0 삭제
    무모해 보일지 몰라도 자기들이 누리고 있는 모든것의
    시작은 그랬다는걸 모르나봄.
    110 꿈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 [새창] 2015-07-16 02:47:31 0 삭제
    저는 6중꿈 꾼적 있었어요..
    다섯번째 꿈 속에서는 진짜 깬줄알고
    가족들한테 계속 깨어나도 꿈인 꿈을꿨다고
    무서웠다고 말했는데 그거 마저 꿈이었음ㅠㅠ
    109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6 01:37:21 1 삭제
    성추행 당하신 분들이 그걸 몰라서 거절을 못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거라면 정말 잘못 생각하셨네요. 직접 당해보지 않으셨으니 말이야 쉬우시겠죠. 그러면 그분들이 왜 거절을 못했을까 한 번이라도 이해해보려고 노력은 해보셨나요? 성교육 시간에 수도 없이 배우는 내용이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생각이랑은 다르게 놀라고 경직돼서 말이 한마디도 안 나오고 멍해져요. 당신이 말한 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미 당한 사람한테 할 말은 아닙니다. 피해자에게 조금이라도 잘못을 전가시키는 뉘앙스의 말( 단호하게 거절하지 그랬냐, 옷을 그렇게 입으니까 그렇다 등등)은 상처가 되는 말이고 *절대* 해서는 안될 말이에요.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감이나 심정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시면서 댓글을 남기시니까 반대를 받으시는 겁니다. 당신의 댓글들은 조언이 아니라 거절 못 한 사람의 잘못도 있다는 걸 계속해서 둘러 말씀하시는 걸로 밖에 안 느껴져요. 선후배 관계라 쉽게 말할 수 있다는 건 당신의 생각일 뿐이고요..
    아무튼, 다들 거절해야 된다는 건 알지만 상황에 압도 당하면 쉽지 않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절대 몰라서 당하는 게 아닙니다.
    다른 범죄도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남자가 랩터 같은 존재라고 하시더니
    말씀과는 다르게 계속해서 말해도 모르시는 거 같네요ㅠㅠㅠ 암튼 답답함에 좀 격하게 말한 부분도 있는데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고, 님이 나쁜 의도로 글을 쓰신 것은 아니라는 거 압니다만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고 수용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107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3:58:18 8 삭제
    제 기분좋으라고 조언하는거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는거 보니..그냥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3:42:27 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작성자님은 이해하고 넘기셨지만
    어디가서 그런 조언 함부로 안하셨으면 합니다.
    105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3:12:17 11 삭제
    성추행 피해자에게 조언하시거나 관련 댓글을 다시기엔 성추행이나 성추행피해자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신거 같습니다.
    꼬꼬님 댓글중에 성추행 피해자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들도 꽤 보이는데 그런 댓글들로 인해서 또 다시 상처 받으실 분들이 있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님의 댓글에 불쾌감을 느끼고
    반박을 한다는건 이유가 있어요.
    104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2:22:17 10 삭제
    닉언죄) 레이디꼬꼬님
    저런 상식의 범위를 넘어간 행동까지 옳은지 옳지않은지
    직접 말해줘야 하는거라면 차라리 교육을 다시 받는게 나을거 같아요.. 남의 몸을 허락없이 만지면 상대방이 싫어한다는거 정도는 배웠을텐데.. 상대가 말해주기 이전에
    상식적인 선에서 알고 하지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102 잘 알려지 않은 공포증 11가지 [새창] 2015-07-11 06:19:44 0 삭제
    저는 공포증은 아니지만 손목에 대한 공포가 있는거 같아요..
    누군가 제 손목을 만지면 온몸에 힘이 다 빠지고 소름끼쳐요.
    제가 다른사람의 손목을 만지는것도 싫고 소름끼치고
    손목에 상처입히는걸 보는건 더더욱 싫어요
    지금 댓글 쓰면서도 손목 손목 거리니까
    손목이 쎄하고 소름돋아요 ㅠㅠㅠㅠㅠ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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