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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현기는 그런겁니다 호갱구님 [새창]	2014-06-20 06:41:10	4	삭제
		1 영화 '친구'입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9:26:37	1	삭제
		완전체는 아니고 뇌가 청순하다고 해야하나 의도를 가지고 그러는게 아니고 그냥 그러는거 같아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0:59:58	0	삭제
		와, 퀄리티가 장난아니네요! 올 해 안에 데뷔 못 할 줄 알았는데 데뷔라니 감격!! 노래도 기대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0:47:33	3	삭제
		뭐 예전에 철 없을 때 썼던 가사든 지금 쓴 가사든 한번 마음에 들기 시작하니까 그냥 다 까고 싶어 보여요. 이번에 덧글 보니 참;; 지코 믹스테잎의 존재를 전부터 알았었고 몇년째 듣고있었지만 이제와서 까니까 뭐 하도 까여 그냥 이젠 그려려니...하죠. 안 보는게 마음편해요
	11	공복상태에서 멀미가 더 잘나나요? [새창]	2014-06-12 00:18:39	1	삭제
		원리는 모르겠지만 저도 식이 조절하면 멀미 엄청 심하게 하는데요 본인 기초대사량에 맞춰서 적당히 잘 드시면 멀미 없어질거에요ㅜㅜ
	10	조성모, 15년만 매실음료CF 찍는다 [새창]	2014-06-09 18:41:43	4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 매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매실의 아이콘 될 기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아어가 홍콩 먹거리 물가가 싼건가요 우리나라가 비싼건가요 [새창]	2014-06-09 18:37:16	1	삭제
		슬프게도 우리나라 물가가 미친겁니다
	8	이런 걸 가져 갈 사람이 있나 [새창]	2014-06-09 02:48:45	0	삭제
		ㅠㅠㅠㅠㅠㅠ 그냥 헌책이나 파지로 넘기는게 낫겠네요 흡.... 집에 책이 350권 좀 넘어서 나누고 싶었는데 실패ㅠㅠㅠㅠㅠㅠㅠㅠ
	7	이런 걸 가져 갈 사람이 있나 [새창]	2014-06-08 23:28:24	0	삭제
		신청하는 사람이 없네요 마감시간은 가까워져 가고...그냥 가져가신다는분 나타나면 드...드리겠습니다!! ㅇ(-<
	6	고승덕 애비메탈 [새창]	2014-06-08 03:16:08	0	삭제
		웃다가 반대누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ㅏㅋ앜카ㅏㅏ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고퀄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호주 육상의 숨은 영웅 [새창]	2014-06-08 03:05:37	7	삭제
		제 경험상 호주는 보통 시티쪽으로 갈수록 차별받는건 덜한데요. 농장지역이나 동양인이 적은 지역은 좀 심합니다. 작년 호주 농장지대에서 자연재해로 인해 대피소에 피해있을 때 어쩌다보니 대피소에 동양인이 혼자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초등학생~중학생 남자애 무리들이 따라다니며 뚱뚱한중국창녀라며 욕하며 돌던지고 밤에 자는데 돌 던지고 해서 근처 경찰관한테 제지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어쩔수없다며 수수방관한적도 있고, 또 길을 걷고 있으면 달리는 차안에서 중국인은 집에 가라던가 쌍욕을 퍼붓는건 매일 3번이상은 겪었던 일이고 심했던건 그냥 길을 걷고있는데 유리로 된 음료수 병을 던진 것 정도인데(일부러 그랬다는걸 어떻게 알았냐면 바로 코앞에서 내용물을 개봉하지않은 음료수 병이 날아와서 터지듯 깨졌기 때문) 호주 인종차별 겪지 않으신분들은 행운이시지만 없다고는 안 하셨으면 엄연히 존재하고 피해자가 있는데 없다고 그러고 영어를 못해서 자존감의 문제라고하면 대화 한 마디없이 당했던 저는 조금 억울합니다;
	3	아이폰 지문인식 팁 [새창]	2014-02-08 15:21:17	1	삭제
		지문 등록할때 등록해 둘 손가락으로 가능한 모든 방향, 위치에서 대고 인식해두면 하나만 저장해도 인식률95~100%로 올라가요ㅎ 그래서 같은 지문을 여러개 저장안해도 됩니다!
	2	호주로 냉동식품을 국제택배로 보낼수 있을까요 ? [새창]	2014-01-13 20:52:24	0	삭제
		레토르트는 가능할테지만 "냉동"은 어려울것 같아요 한국에서 호주가는데만 3일 걸리고 중간에 세관통과하고 검사하고 하는데 필히 냉동을 해야하는 식품이라면 어렵지않을까요? 아니면 아이스팩을 무척 많이 쟁여넣으셔야 할거에요 근데 그러면 정작 풀품은 1~2KG데 아이스팩때문에 4~5KG나와서 택배비가 무척 불어나는 상황이...
	1	워킹홀리데이 경험 있으신분계신가요~? [새창]	2014-01-13 20:47:37	0	삭제
		워홀가서 어떤 일을 하실거냐에 따라 침낭의 필요여부를 알수있는데요. 보통 시티에서 생활하실거면 침낭은 짐입니다 부피큰짐. 근데 내가 농장생활을 주로 할 것이다해도 침낭 필요한 경우 거의 없는데요. 여기서 침낭이 왜 필요하다고 다들 그러느냐 하겠죠? 한인농장, 한인(대만)쉐어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호주 워홀을 다녀와서 호주를 기준으로 하면 오지인들은 대부분 준법정신이 투철하므로 쉐어생을 받아들이는건 법에 허용된 거주인 수 내에서 모집하고 운영합니다. 그러나 이민자들이나 기타쉐어마스터은 대부분 거주제한 인수를 두배 심하게는 네배까지 어기면서 사람을 살게 시킵니다. 근데 이런걸 방지하기위해 쉐어하우스들은 정기적으로 정부에서 검사가나옵니다. 여기서 검사할때 기준이 매트리스 갯수이므로 쉐어마스터는 당연히 법적허용 인수의 매트리스만 놔둡니다. 그럼 나머지 많은 쉐어생은? 그냥 바닥에 자라고합니다. 근데 웃긴게 농장의 시즌에는 너나할것없이 대부분 이런상황이라 나갈데도 없습니다 나가는 순간 노숙확정이거든요 그럴때 필요한게 침낭입니다. 때문에 내가 농장에서 주로 있을 계획이 아니라면 침낭은 불필요하다고 볼수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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