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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1	두니아에서 사망(하차)한 유노윤호 ㅋㅋㅋㅋㅋ(feat.죽은연기) [새창]	2018-07-11 13:55:43	0	삭제
		ㅋㅋㅋㅋ 와 디게 재밌다.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 누가 이거 이렇게 자주 올려주면 좋겠다.. 집에 티비 안나와서 힝
	890	안전모의 중요성.gif [새창]	2018-07-11 13:49:46	0	삭제
		몰랐는데 생각보다 엄청 튼튼하군요. 후덜덜 소름돋네요
	889	어느 회사 조직도 [새창]	2018-07-11 13:40:48	1	삭제
		? 저 애기.. 분명 애기였는데? 세월이 왤케 빨리가니..ㅜㅜ
	888	길냥이들은 위험합니다 [새창]	2018-07-11 13:27:32	0	삭제
		검은발고양이 같은데.. 죄송..
	887	지하철 미스테리녀.jpg [새창]	2018-07-11 12:48:04	2	삭제
		은근히 저런 분 종종 보는데요 막 엄청 빠르게 한줌 쥐어서 입으로 휙휙 계속 먹는 분도 있고 .. 그럼 안보일거라 생각하시는지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ㅋㅋ 작은 가방에서 엄청 큰 옥수수 꺼내서 먹는 분도 봤고 가방이 옥수수 용인가 싶을 정도로. 또 생각 안나지만 수박처럼 저런것도 밖에서 먹네 싶은거 많이들 드시더라고요. ㅋㅋ 근데 대부분 조심조심 몰래먹는 것 처럼(다 보이지만) 드셔가지고 뭐라 하긴 좀 그랬네요.
	886	이상순 이효리 부부때문에 싸운 부부 [새창]	2018-07-11 12:29:39	0	삭제
		이효리씨가 워낙 대스타로 큰돈이 많으시니까 비교하면 그렇다는거지 이상순씨도 그만큼 유명하지 않을 뿐 엄청 잘나가는 뮤지션인데 일반 직장인들보다 돈 훨씬 많으시고 지금도 통장에 계속 꽂히는 중이니까 쓸데없는 소리좀 하지 말아주시면 좋겠다. 듣기로 롤러코스터로 들어오는 돈만해도 꽤 된다고 들었는데.
	885	훼손된 서울의 베를린 장벽 근황 [새창]	2018-07-11 12:15:12	1	삭제
		이게 또 애매한데.. 바스키아는 벽에 낙서하는 걸로 시작한 세계적 예술가이고 뱅크시는 지금도 익명으로 그래피티하고 있으며 영향력이 엄청납니다. 둘 다 그래피티를 예술의 영역으로 가져오면서 기존의 예술의 벽을 깬 사람들이죠. 그렇지만 이들이 저런 유물에 낙서한 사실은 없는 걸로 압니다.
	884	개병대 레전드 만화.manhwa [새창]	2018-07-11 12:00:31	1	삭제
		부모들이 봤다면 진짜 피눈물 날 상황이죠. 다들 귀한 아들인데.. 군대 훈련 보냈지 저꼴 당하라고 보낸거 아니잖아요
	883	개병대 레전드 만화.manhwa [새창]	2018-07-11 11:57:59	1	삭제
		ㅋㅋㅋ 우리 친척동생도 해병대 나왔는데 그 얘기하면 진짜 엄청 쪽팔려함. 그냥 해병대 단어도 싫어하는 듯... 이런 해병대 출신도 있구나 처음 알았음. 댓글님 말대로 정상인은 티를 안내므로 눈에 보이는 해병대 출신은 100% 찐따. 으휴 극혐.
	882	먹방부녀 [새창]	2018-07-11 11:47:27	0	삭제
		저 위에 링크 들어가보니 사시 맞네요.. 눈이 커서 더 잘 보여.ㅜㅜ 부모가 잘 알고있겠죠. 몰랐대도 영상 올리면서 엄청 얘기 들었을 듯.
	881	열받은 자동차 매장 사장님 [새창]	2018-07-11 11:32:48	6	삭제
		와 이것마저 거짓이었다니.... 창의력 대장들..ㅜㅜ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9 14:45:27	0	삭제
		11 완전 공감. 로어셰크의 강한 신념은 정말 너무 멋있지만 신념이 100%올바르고 정의로울 수 있는가에 관해서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죠. 암튼 제일 맘에드는 히어로였음. 그 비뚤어진 신념이 너무나도 인간적이면서 그걸 지켜나가는 것이 너무나도 영웅적이라서. 마스크도 짱 멋있고 마냥 비까번쩍한 히어로가 아닌 것도 좋았음요.
	879	“뽀미”를 아시나요 [새창]	2018-07-09 01:26:49	0	삭제
		순종혈통 품종견 강아지만 찾아서... 서양에선 이걸 또 믹스해서 새로운 품종을 만드는게 유행이라 하더군요. 좋운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무조건 인형처럼 작고 예쁜 품종견만 찾는 문화는 좀 지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878	선수와 관중은 잘 모르는 그 고통 ㅠㅠ [새창]	2018-07-04 09:39:50	1	삭제
		그런데 엉덩이 왜 쳐주는건가요? 남편은 그냥 몸 건들지도 말라고 그러던데;; 엉덩이 쳐주면 좀 덜 아픈가요?
	877	놀자고 했더니 집사가 작대기를 던져 줬다 [새창]	2018-07-02 19:45:32	0	삭제
		설명 감사합니다. 비행기 탈 일 많은데 넘 무서운 짤이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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