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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돋을볕꼬리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3
    방문 : 3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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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돋을볕꼬리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0 김정숙 여사 갑질 [새창] 2017-04-15 14:46:32 114 삭제
    지난 대선때 일부 아줌마들의
    왜 문재인을 안찍었냐 하는 대화중
    "부부사이가 너무 좋아보여서 짜증나 안찍었다"
    "맞아 구래서 나도 싫어" 라고
    했다는 글을 읽은 적 있는데
    아직도 소름 돋아요
    다른 이유도 아닌 자기 질투심 때문에! 자격지심때문에 나라를 망치다니.. 이건 무식 정도의 문제가 아니구나 싶었어요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09:13:06 2 삭제
    디어 마이 프렌즈
    이 드라마는 설명이 필요없는 정말 명작인데 ㅠㅠ

    애인있어요 <-- 이것도... 부부인연을 더욱 깊게 생각하게 됐던...
    사랑하는 은동아 ㅠㅠ
    798 (40) 생후 7개월 딸을 성폭행한 강간범 양손을 잘라버린 아빠 [새창] 2017-04-11 19:23:26 1 삭제
    뼈 마기마디를
    잘라내도 분이 안풀릴텐데
    아버지 정말 많이 참으셨습니다
    저라면 저놈 죽여서 지옥까지 끌고 갔을텐데...
    797 한강에서 뺨맞고 엄한데다 푸는 사람을 발견했어요 [새창] 2017-04-10 10:14:00 77 삭제
    저 사람을 옹호하는건 아니고
    저도 해외거주자라서 신용카드 못만들고
    (해외발급 카드 거의 사용불가)
    제 명의로 된 폰이 없어서 요즘 가입조차도 안되는 쇼핑몰이 많아요 ㅠㅠ
    저같은 사람들도 많으니 다 신용불량자로 안보셨음 좋겠어요
    796 아 공유때문에 슬퍼요 [새창] 2017-04-10 09:36:10 0 삭제

    아.... ㅠㅠ
    같이 울고 싶은 눈 ㅠㅠ
    795 아 공유때문에 슬퍼요 [새창] 2017-04-10 09:35:45 0 삭제


    794 와이프의 기적의 논리가 멘붕이네요. [새창] 2017-04-10 09:10:29 6 삭제
    아들도 없는 딸만 있는 아줌마로서....
    군대와 출산은 비교대상이 아니란겁니다
    둘 다 존경받고 감사해야 할 일은 맞지만
    강제와 선택의 차이가 굉장이 크다는 걸 아셨으면 하네요
    출산 안한다고 전과자 되지 않습니다
    출산 안한다고 유승준처럼 (병역기피자) 내나라에 발 못 디디지 않습니다
    내가 맘 편히 아이를 낳고 아이와 편히 먹고 자고 할 수 있는게 다 병역의 의무를 다 하는 군인들의 덕이라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사담이지만..
    딸들이 해외거주라 군인을 모르는데
    여름에 한국 갔을 때
    장병들이 군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걸 보고
    왜 이렇게 더운데 저렇게 긴 옷에 큰 가방까지 매고 있냐며 묻더군요
    우리 가족과 나라를 지키는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워도 저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하고
    추워도 더 두꺼운 옷 못입고
    눈밭에서 밤새 잠도 못자고 우리 모두가 편히 잘 수 있게 지켜주시는 분들이라고..
    그랬더니 딸들이 군복 입은 군인들만 보면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를 했어요
    뭔가 뿌듯했네요 이대로만 잘 커 주길..
    *참고로 소방관과 군인들에 대한 처우 개선 약속하는 사람에게 표를 던질 겁니다*
    793 아 공유때문에 슬퍼요 [새창] 2017-04-08 03:13:52 8 삭제
    남과여 보셨나요? 거기서 연기가 도깨비때보다 더 잘했어요
    처음은 스토리때문에 공유 찌질이 나쁜놈 뭐 이딴 영화가 다 있어??!!! 하다가
    두번 보게 되면서 여주의 슬픔보다 남주인 공유의 슬픔 아픔이 더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세번 보려다가 꺼이꺼이 넘어갈 것 같아서 도중에 포기... ㅠㅠ
    연기 하난 참 잘하는 배우예요
    다들 재미있었다는 커프도 전 두어번 보고 접었던지라 공유란 배우에 대해서 1도 관심없었다가
    도깨비때 스토리에 홀리고 후반부에 공유 연기에 홀려서 용의자땐 연기는 별로였는데 (대사가 거의 없음 ㅋ)
    등근육에 홀리고...
    그러다가 남과여까지 섭렵했는데
    여기서 주저앉고 말았어요
    남편은 이런게 진정한 "바람"이라며 농담처럼 구박할 정도 ㅋㅋㅋ
    792 부산 명장동 태권도 사범의 아동 성폭행글 [새창] 2017-03-14 01:55:25 1 삭제
    저 이야기가 사실이라 해도 소름돋고
    거짓이라해도 소름 돋네요
    아직 밝혀진게 없는데 섣불리 말하고 휩쓸렸다간 죄없는 사람 인생뿐만 아니라 그 가족 인생까지 망치는 일이기에 좀 더 지켜보고 싶어요
    저도 딸 둘을 키우고 저 아이와 동갑인 딸이 있기에
    피가 거꾸로 솟지만....
    그냥 어떤 미친인간이 쓴 소설이길...
    차라리 그랬음 좋겠어요
    791 일본 온천 여행 중... 창피하여요..txt [새창] 2017-03-13 13:02:46 25 삭제
    일본거주 14년째
    좀 유명하다 싶은 온천지에는 한글로
    "염색하지마세요!!!"
    "때밀지 마세요"
    "씻고 들어가세요"
    "탕 안에 수건 넣지마세요"

    마세요 마세요 마세요
    얼마나 창피한지.....
    그러시면 안된다고 조용히 말해주면
    "아 그래요?" 라는 분 한사람오 못봤구요
    오히려 째려보거나 니가 뭔데 란 식이 가장 많아요
    전 여기서 한국인으로서 자부심 느끼고 살지만
    그런 어글리코리안들 보면 개짜증나요
    지들이 뭔데 우리나라 이름에 똥칠을 하는지!!
    아 또 열받네 ㅠㅠ
    790 지하철 여포 근황 [새창] 2017-03-11 09:31:06 3 삭제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
    저 할아버님이 박사모 폭도들 중 한사람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죄송합니다 어르신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ㅠㅠ
    789 닭할매 진짜 티비 없으면 못사나봄 -,.-올레티비 설치 ㅋㅋㅋ [새창] 2017-03-11 09:29:02 1 삭제
    저거 설치 안되어 있어서 집으로 안간다고 버티기 시전하는 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증거인멸하기전에 얼른 청와대에서 끌어냈으면 좋겠어요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23:22:54 38 삭제
    보행기 속도가 저렇게 빠르다는거 오늘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 눈엔 귀엽기만 한데 부모님들은 특히 아빠는 간담이 서늘했겠어요 ㅋㅋㅋㅋ
    787 [혐]박스속에 있던 포르말린속에 담궈진 아이 [새창] 2017-03-09 21:02:43 83 삭제
    실제 아기가 아닌 고퀄(?)의 인형이길...

    정말 저 사진이 진짜라면... 범인들은 세상을 뒤집어서라도 꼭 찾아내서 처단해야 돼요
    인간 세상에 악마가 공존 할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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