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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9	이넘은 안때려잡나? [새창]	2006-11-21 04:28:27	0	삭제
		고등학생이 집에서 핵융합실험을 할 수 있는 나라...참 대단....
	1198	이넘은 안때려잡나? [새창]	2006-11-21 04:28:27	0	삭제
		고등학생이 집에서 핵융합실험을 할 수 있는 나라...참 대단....
	1197	비이성적인 집값폭등은 다가오는 대선 때문이다. <펌> [새창]	2006-11-21 04:26:24	0	삭제
		이거 베유 안갔는데요;;
	1196	오늘 양성평등 강의를 듣고 너무 화나고 이해가 안가서 [새창]	2006-11-21 04:11:19	2	삭제
		과다한 노출을 하는 여성은 그 자신이 남성들의 시선을 받고 싶어서 그런 복장을 하는 것이 아닌가요? 설마 허벅지를 다 드러내고 배꼽을 드러내는 여성분들이 "나는 정숙한 여자입니다만 옷이 이것밖에 없어서요..."라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저는 복장이나 외모가 그 사람을 말해주는 중요한 척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장발에 염색을하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있다면 그 의사를 신뢰하겠습니까? 법정에 나선 변호사가 수염이 삐죽삐죽거리고 위에는 흰면티에 아래는 반바지를 입었다면? 저는 이 문제가 성차별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195	오늘 양성평등 강의를 듣고 너무 화나고 이해가 안가서 [새창]	2006-11-21 04:11:19	5	삭제
		과다한 노출을 하는 여성은 그 자신이 남성들의 시선을 받고 싶어서 그런 복장을 하는 것이 아닌가요? 설마 허벅지를 다 드러내고 배꼽을 드러내는 여성분들이 "나는 정숙한 여자입니다만 옷이 이것밖에 없어서요..."라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저는 복장이나 외모가 그 사람을 말해주는 중요한 척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장발에 염색을하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있다면 그 의사를 신뢰하겠습니까? 법정에 나선 변호사가 수염이 삐죽삐죽거리고 위에는 흰면티에 아래는 반바지를 입었다면? 저는 이 문제가 성차별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194	굶주리는 미국인, 북한 전체 인구보다 많다 [새창]	2006-11-20 20:29:42	0	삭제
		우리나라 결식아동과 노숙자의 퍼센트에 비하면야;;; 미국이 낫네요. 원문 읽어보니 북한이나 우리나라의 빈곤층정도는 35만에서 70만가구...최대로 잡아봐야 120만에서 300만인데;;3억인구의 1%네요 ㅡ ㅡㅋ
	1193	나비효과 긴장을없애는 옷 [새창]	2006-11-18 10:43:48	15	삭제
		난 이 작가 고등학생인줄 알았더니;; 군습성을 잘 알고 있네요.
	1192	나비효과 긴장을없애는 옷 [새창]	2006-11-18 10:43:48	18	삭제
		난 이 작가 고등학생인줄 알았더니;; 군습성을 잘 알고 있네요.
	1191	만화 콩가루 "삼촌" [새창]	2006-11-18 10:40:36	0	삭제
		†††베오베탑승을 악플선언으로 할듯한 예감은;;
	1190	아놔~ 미치겠군 [새창]	2006-11-16 05:04:36	0	삭제
		아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9	아놔~ 미치겠군 [새창]	2006-11-16 05:04:36	0	삭제
		아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8	아놔 2000000 청와대 홍보수석.... [새창]	2006-11-15 07:49:45	8	삭제
		아 하나만 더, 내가 아파트 판거는 당신충고(?)같은 웃기는 이유로 판게 아니라 집평수좀 넓힐라고 판거니까 혼자 착각하면서 자위행위좀 그만해요. 님이 나에 대해서 판단한거치고 맞는거 엎으니까 혼자서 상상좀 그만하시라~~~
	1187	아놔 2000000 청와대 홍보수석.... [새창]	2006-11-15 07:46:19	7	삭제
		핫돌님 난 님한테 질문하고 싶은건 없어요. 님한테 물어봐야 제대로 된 답변도 없고...항상 팩트에 의거한 답변도 아니고 당신 개인경험으로만 나오는 의견이니까 의견을 들어보고자 하는거지 님한테 질문해서 얻을게 없자나요. 그래서 님하고는 토론을 할 이유가 없는거죠. 님의 리플들 읽어보면 결국 나에 대한 님감정가지고 그랬다는게 근본적인 원인인데...그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걍 앞으로 아는척 안하면 되겠네요. 나나 당신이나 공인도 아닌데 당신이 내가 싫듯이 나도 당신이 싫어지네요. 노사모가 태동해서 진정한 문민정부가 탄생할때 당신이 한게 뭐가있습니까? 그 때는 입닥치고 있다가 지금와서는 노무현이 어쨌네 그당시 노사모는 바보들이네라는 표현이나 쓰지않나, 예전에도 지적했지만 남의 글을 볼때 전체적인 흐름은 무시하고 단락잡아 말꼬리잡는 개좃선하고 똑같은 논리전개방식...딴나라당 전여옥을 스승으로 모셨는지 내 글에 대해서는 암말도 못하다가 내 개인을 물고 늘어져서 결국 이런 전개로 만드는 드러운 수법까지 어쩌면 님은 글케 좃선이랑 딴나라랑 같은지 모르겠네요. 님이 리플러수준이라는 것을 깜빡하고 대응한 내가 정말 바보였으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ㅎㅎ 열심히 해서 성공하세요~~~ 앞으로는 서로 만나지 맙시다 ㅎㅎ
	1186	아놔 2000000 청와대 홍보수석.... [새창]	2006-11-14 23:06:39	8	삭제
		그건 핫돌님 말이 백번 맞죠. 노대통령의 최대실책이 좃중동이 알아서 기어들어올 준비를 했을때 갸들을 확 못잡은거라고 난 생각하니까요.예전 내글에서 밝혔듯이 쥐새끼도 도망갈 구멍은 두고 몰라고 했는데,(물론 노사모외 국민의 눈총에 마지못해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그 때 그 찌라시들 조용히불러서 앞으로 까불면 혼난다라고 엄포주고 알아서 기게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아 시바 술깨나 머리 뒤지게 아프네...) 하지만 그걸못했으면 찍소리도 못하게 밟아버리던가. 님은 님이 리버랄하다고 말했지만, 여기 계시는 분들께 함 물어보세요. 과연 님이 리버랄한지. 그리고, 내가 집산거 가지고 왈가왈부좀 하지 마십쇼. 난 어차피 그 집으로 이사가면 죽을때까지 다른데 갈 생각없으니까. 모르지...자식들 결혼할때 집팔아서 혼수해달라고 그럴지. 내가 한달에 이자를 얼마를 물건 그건 핫돌님하고 상관이 없는 일이지 않나요? 내 연수입이 얼마건 그게 님하고 무슨 상관이라는 건지??? 그게 내가 노무현정부가 현재 잘못하고 있는 거에 대하여 언급하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겁니까? 노사모는 몽땅 가난한 서민들만 있는건가요? 내가 공직에 올라서 비리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내가 얼마를 벌건, 어떤 집에 살건 그건 도둑질과 범죄, 혹은 누구말처럼 다가구를 가지고 임대업을 하지 않는 이상 그건 내 능력이 아니오? 연수입이 억대인 사람은(오유시게판에 계시죠???) 여기와서 잘못된 비판하면 안된다고 운영자가 규정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제 자렵니다. 마지막으로 사피엔스게임님께 님의 글에서 이런 리플달면서 유치한 싸움한 것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좋은 내일되세요.
	1185	아놔 2000000 청와대 홍보수석.... [새창]	2006-11-14 22:52:43	6	삭제
		또 글써놨네... 핫돌님아, 님이 진짜 모르는게 있는데 노사모사람들은 말이오. 노무현대통령을 그토록 지지한게 나라살리고 리버럴이고 그딴거 보고 뽑아준게 아니오. 적어도 이 사람이 되면 개같은 지역감정없애주고 수구꼴통들 몰아내줄 영웅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지지한 사람이 대다수일거요. 그 시도만 한다는 자체가 의의가 있었던거요. 님은 그당시 노사모가 아니었으니까 알리가 없겠지만... 함 따져봅시다. 노무현대통령이 전두환처럼 사람을 죽였소? 노태우처럼 돈을 해쳐먹었소? 개인으로서는 이상적인 사람이지만~~~현재의 상황을 보란 말이오. 뇌물쳐먹는 넘들 몽땅 다 감옥보냈소? 돈선거한 넘들을 응징했소? 지난번 특사때 풀려나온 인간들 면면을 보시오. 아 좋아요 좋아. 그건 상관없는거니까 넘어가고. 딴나라에 언넘이 룸싸롱가서 여자애 가슴만졌다고 몰카찍혀서 난리난 사건 알거요. 님도 나이가 있으니 단란이나 룸가봤겠지만, 거서 1미터 떨어져 앉아서 조용히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나왔을까? 나도 그 몰카 봤는데 그 사람 그 정도면 양반이더만. 근데 말이요. 일반회사원이 접대로 거기가서 그렇게 했어도 그 욕을 쳐먹었을까? 그건 그 인간이 국회의원이라서 그 꼴을 당한거가 아닐까요? 남자끼리 솔직히 까놓고 생각해보자고요. 내가 이백만이를 열~라 욕하는 이유는 걔는 그러면 안되거등. 적어도 노대통령을 보필하고 충성하는 각료면 그러면 저~얼대 안되는거니까. 막노동하는 사람이 창녀촌가는거하고 학교선생님이 창녀촌가는건 본.질.적으로 틀린겁니다. 이해좀 되실려나? 불로소득이라는게 참 웃긴건데~ 님 80%와 내 200%의 차이가 근본적으로 어디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바꿔보면, 2000년에 벤쳐뜰때 1억가지고 한달에 7억만든 내친구놈 있었는데 그럼 그 넘은 불로소득에 기인한 졸부인가요? 내가 집을 사고나서 오유와가지고 "여러분 집사세요~~~~"했으면 모르겠는데, 이미 다 이루어진 상태에서, 그것도 잘못된 정부시책으로 우.연.히. 집값이 오른게 과연 진정한 불로소득인가??? 이 두가지는 정말 비교하기 힘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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