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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ionet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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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onett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4 ‘일밤’ 모유 동영상 논란 시끌시끌 [새창] 2006-05-09 00:31:20 1 삭제
    요새 초등학생이면 벌써 일본포르노 다 본다던데.

    저기 나오는 엄마의 유두를 포르노배우들 유두하고 같이 생각한다는 자체가 한심합니다. 아기가 엄마젖을 찾는 것을 보면서 수박만하게 성형한 여배우가슴을 핥는것을 연상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닐까요? 저게 낯뜨겁다는 사람이 더 이상하네요.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27 20:36:20 0 삭제
    얘가 벌써 일케 늙었구나.. 참 세월이..
    732 Alcatrazz - Since you've been gone [새창] 2006-04-25 18:27:29 0 삭제
    ㅎㅎ
    731 Alcatrazz - Since you've been gone [새창] 2006-04-25 18:27:29 0 삭제
    ㅎㅎ
    730 책상정리로 알아보는 회사원 등급 [새창] 2006-04-14 13:36:00 0 삭제
    신이 되기위해서 저 길을 걸어야 한다는 사실...
    729 [펌]추적60분 1차 공개분 [새창] 2006-04-12 07:44:54 0 삭제
    차라리 그냥 링크만 거시는게 나을듯합니다
    728 [펌]추적60분 1차 공개분 [새창] 2006-04-12 07:35:03 8/19 삭제
    빨리 지우십시오. 이 영상은 KBS에서 도난 당한 것이기 때문에 오유에 피해가 올수도 있습니다. 퍼나른 님은 별 상관없지만 오유에 피해올까봐 겁나네요.

    자삭하세여
    727 착한 고참<펌> [새창] 2006-04-05 12:41:59 1 삭제
    ↑어이 학생. 군대가기 무서워서 그러시나요?

    리플 단 분들은 병장때 저런거 안했을려고 ^^;;
    726 유머자료 아님 유기견들의 실태... 비위약하신분은 보지마세 [새창] 2006-04-03 03:23:29 1 삭제
    불쌍하긴한데 왜 개보고 아이래 자꾸 - -;;
    725 2003.4 청남대에서 ] 노무현 대통령께서 쓴 편지입니다 [새창] 2006-03-30 13:58:01 3 삭제
    근데 문제는 노무현이 아니라 열우당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724 톱가수 공연 뒤풀이 폭력 얼룩 [새창] 2006-03-30 13:43:26 14 삭제
    조영남
    723 베오베간 불신지옥..그거보고 얼마전 있던 제실화 [새창] 2006-03-19 01:19:30 18 삭제
    맨위에 행인님 예수 안믿으면 나락으로 떨어진다고 그랬대자나요.

    한글 좀 똑바로 읽으세요.
    722 장수동<죄 없는 개들의 지옥>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06-03-12 02:38:41 0 삭제
    만두에다 쥐약넣어서 야밤에 던져줄것이지...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12 02:20:25 25 삭제
    게다가 정형외과 수술에 응급수술은 거의 없습니다. 토요일에 예약도 없이 3차병원 가셨으면, 지정진료의사(교수)가 아니라 펠로우나 레지던트선생이 봤을텐데, 그런경우 입원을 시키고 온갖 검사 다 해서 빨라야 월요일, 수술스케줄이 있는경우(대개의 경우) 수요일은 되어야 수술했을텐데요. 6시 40분에 수술들어가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이 글에서 제일 이상한 점은 어머니가 의사한테 의료사고라고 물어봤을때 "예"라고 바로 대답하는 정신나간 의사는 없다는 겁니다. 원인은 잘 모르니까 추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99%의 경우겠지요. 글쓴 분도 인턴 레지던트 구분도 잘 못하시면서 마구 쓴 것이 너무 드러납니다. 낚시글이 아니기만 바라고요. 정말이라면 일단 진정하고 사실관계를 냉정하게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쓰신 글이라 전후관계를 따지기 힘디네요.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12 02:12:20 25 삭제
    쩝. 글을 읽다보니 마음에 걸리는게 많네요.

    1.정형외과의사가 산소호흡기 만지는게 뭐가 어떻다는 겁니까. 자기 환자니까 당연히 자기가 캐어하는거고 과에 관계없이 수술후 경과관찰은 당연히 정형외과에서 하는겁니다. 내과하고는 상관없어요.

    2.대체 글을 읽고 무슨 의료사고에 과실이 있었다는 건지 파악이 안됩니다. 고인께서 간과 폐가 안좋았는데 수술해서 그렇다는건지...종합병원이면 간수치와 폐기능검사는 각각 소화기내과와 호흡기내과전문의가 검사를 해서 오케이가 안떨어지면 수술 못합니다. 정형외과의사가 아무리 수술하고 싶어도 못해요. 마취의가 내과전문의 오케이사인 안받으면 마취를 안해주는데 뭔재주로 한단 말입니까?

    3.심폐소생술을 12시간을 했다니요. 심장이 멈추고나서 심폐소생술은 공식적으로 45분까지 하게되어있습니다. 그 이상을 해도 살아나는 경우는 0%에 가깝고 이례적인 경우라도 1시간 이상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심폐소생술 의사 혼자하면 보통 10분마다 교체합니다. 팔에 마비가 오고 땀이 비오듯하기때문에 10분이상 하면 효과가 없어서 다른 사람과 교대로 하는게 메뉴얼입니다. 그런데 12시간을 했다니...사실이라면 학회보고감이네요.

    제가 보기에는(위의 글로만봐서) 아마 고인께서는 관절수술후 지방에 의한 색전증이 와서 숨을 거두신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 지방색전증이라는건 하느님외에는 어떻게 막을 방도가 없거든요. 전세계 어느나라의 의사도 예상만 할 수 있지 막을 방법은 전무합니다.

    여기서 저 병원의 잘못이라면...고관절수술하다가 죽은 사람 없어요라고 한 말...정말이지 의사로서 100%장담하는 의사가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수술전에 후유증과 합병증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동의서를 받는게 일반적인 우리나라 병원인데, 저딴식으로 말했다는 것이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그것도 3차병원에서 말이죠).
    두번째는 환자가 호흡곤란과 의식상태의 변화가 왔는데, 당직간호사가 제대로 처치를 안했다는 것. 즉 담당주치의(레지던트)를 콜을 안했다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3차병원에서는 저런경우의 콜은 확실히 체크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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