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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4	안졸리나졸려님과 세상살이님께 한말씀 드립니다. [새창]	2006-05-25 17:31:15	0	삭제
		위의 분들에게 지방이 손해를 본다고 말씀드린것은... 지방에 살다보면 주택값에 굉장히 민감해지는게 1억짜리가 1년에 1000만원 오르기가 힘들거든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갑자기 2000-3000씩 막 뛰는거죠. 그건 바보라도 금방 알죠. 뭔가 다른게 있구나...혹시 외지인 투자? 뭐 이런겁니다. 위의 분들(하나빼고)께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1.지방(대도시 제외)은 거품이라고 할정도로 아직 가격이 크게 오르지는 않았고 2.설사 약간의 하락이 있다고 해도 지방사람은 지역바꿔서 이동이 그리 많지 않아서 큰 손해가 없으며(10억짜리 10%는 1억이지만 1억짜리 10%는 천만,,,) 3.투자목적으로 산 사람들(2채이상보유)도 그렇게 많은 상승을 바란다기 보다는 은행권과 주식등이 불안해서 그 쪽으로 일시 돌렸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부가 개입하면 수십년의 경험에 보았을때... 1.정치가가 끼면 일단 개판되고 2.공무원 가세하면 수습이 안되고. 3.일단 지방아파트가 한번 폭락하면 수도권집중화특성상 복구가 힘들것으로 생각됩니다.
	823	안졸리나졸려님과 세상살이님께 한말씀 드립니다. [새창]	2006-05-25 17:25:41	1	삭제
		핫돌님 리플좀 지워주셔요. 짜증나네 - -;; 내가 귓동냥으로 동네풍문 듣는지 자문료내는지 당신이 봤어요? 정말 잘난 인간이네...내가 언제 이집 투자할려고 샀다고 한마디라도 한적이 있나요? 하여간 와서 자기가 아는거 우루루 쏟아놓으면 남들이 와 저님 정말 잘나고 똑똑하다고 할까봐서 - -? 이거보세요.아까는 저런 정책이 있는 정당이 어디있냐고 그러더니 이제와서 보니까 있어서 리플다는 건가요? 저거랑 내가 생각한 세금정책이랑 다른게 뭐에요? 참나 이해가 안가네.
	822	핫돌이라는 리플러 보세요. [새창]	2006-05-25 17:19:48	3	삭제
		이거보세요 핫돌이님 제글에 리플달지마시고 좀 알아서 지우세요. 첨보는 멀쩡한 사람 등신만들고 글을 잘 읽으라고 훈계해요? 80%번다고 지금 자랑합니까? 장기적 20%? 끝까지 당신 정말 잘났네요. 멀쩡한 가장을 지방사는 조빠에 기득권 자본가로로 만들고 사과의 말은 안할망정 푸하하하하... 그래도 IMF이전에 잘살아는 보셨네요. 정말 부러워요. 좃선에 세뇌된 등신한테 이런 친절한 글 써줄 필요 없습니다. 펀드매니저 두시고 열심히 돈 버시고요. 전 이제부터 잘살라고 노력할테니까요. 님은 남이 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님하는 말 현학이고 잡다한 지식에 뱅뱅돌아서 빠져나갔다는거 아까글 보면 다 있거든요? 난 끝까지 현정부 부동산정책얘기만 하려고 애를 썼어요. 아 그리고 그게 글케 기분나빠요? 그럼 나랑 바꿉시다. 내가 현학에 잡다할테니 당신이 서울사는 조빠하세요. 제 글에 님 리플 꼴도 보기 싫으니까 리플이나 지워주세요. 부탁합니다.
	821	안졸리나졸려님과 세상살이님께 한말씀 드립니다. [새창]	2006-05-25 17:06:09	1	삭제
		저는 처음부터 계속 이 이야기만 했는데 - -;;
	820	핫돌이라는 리플러 보세요. [새창]	2006-05-25 17:05:23	0	삭제
		지금 집값이 떨어지는 이유...솔직히 여기서 떨어져야 돈천만원 떨어지겠냐마는 10년 살거 생각하면 그리 기분 나쁠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에 집없는 사람들 잘되자고 지방에 있는 사람들이 손해를 본다는 것은 단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서울일은 서울이 알아서 하던가 아님 대도시권역으로 정책을 시행하던가 해야할텐데, 충분한 홍보도 되어있지 않고 어차피 집모자라고 비싼건 서울인데 지방에 여파가 끼칠거라는 것을 몰랐다면, 정부 관료가 닭대가리라 생각합니다. 만일 알고 시행했다면 정말 나쁜 넘이겠죠. 독점기득권층의 부를 서민에게 분배해야지 단기적이건 장기적이건 왜 같은 서민의 재산권을 침해합니까... 솔직히 강남에서 30평이면 7억도 한다고 하던데, 거기 사는 친구놈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살만하더라고요. 애들교육과 강남에 산다는 프라이드가 7억값을 한다던데...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7억이면 원주에서 60평짜리 아파트 두채를 살수 있어요... 하지만 서울 아파트값 폭등한다고 지방소도시 아파트값 폭등하지는 않았거든요. 제생각으로는 실거래가에 보유세 양도세를 누진해서 적용만해도 될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썼습니다.
	819	핫돌이라는 리플러 보세요. [새창]	2006-05-25 16:59:06	0	삭제
		불량품님께 말씀드리자면...제가 무식해서 답변이 틀릴지도 모르니 지적바랍니다. 우리나라 서민들은 그야말로 집만 보고 사는데요...연금을 믿겠습니까, 그렇다고 주식하면 배당이 나오나요(주식이야 99%투기라고 생각해서 - -;;), 아니면 은행에 넣어두고 낮은 이자만 바라보고 살아야하는데요... 하여간 여차저차한 이유로 우리나라는 부동산에 경제의 많은 부분이 달려있기 때문에 갑자기 부동산을 올스탑시키면 그야말로 공황이 올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노후대책으로 프랑스의 경우에도 주택을 사서 임대하는 정책이 있던데요...늙어서 기대할 만한게 별로 없으니까 주택값이 오르지는 않아도 적어도 안정화되어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미친듯이 뛰었지만 이동네는 15년전에 2700하던 아파트 지금 4500하는데도 있어요. 새로 분양하는데가 작년만해도 평당분양가가 380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동산규제 어쩌고 하면서 거대건설회사가 너도나도 와서 지으면서 분양가가 560-600을 넘어버렸어요. 이건 뭔가가 좀 잘못된듯하네요.
	818	핫돌이라는 리플러 보세요. [새창]	2006-05-25 16:54:19	0	삭제
		울프님 애니 좋아하시나보네요 ^^;; 원주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저희 집에서 차로 10분거리입니다. 현대하고 기타 큰 건설회사들이 평당 600이라는 어마어마한 시세로 현대식 아파트를 짓고 있어요. 제가 조금 기다렸다면 저도 거기 살고 싶었는데요 ^^;;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가 맞네요. 원주가 서울하고 고속도로 한시간 거리가 되는 바람에...그리고 무슨 고속열차가 들어온다고 해서 지금 짓는 아파트는 1년에 100만정도나 오를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서울에 비하면 엄청 쌉니다. 현대아이파크 46평짜리가 2억3천인가 그랬어요. 완전히 서울식으로 설계도 잘되고...원주는 아직도 태반이 15년이 훌쩍 넘는 아파트랍니다..
	817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6:41:28	0	삭제
		주식투자해서 대박 ㅋㅋㅋㅋ
	816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6:41:28	1/14	삭제
		주식투자해서 대박 ㅋㅋㅋㅋ
	815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6:36:54	0	삭제
		결국 모른다는 얘기네 - -;;
	814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6:36:54	1/15	삭제
		결국 모른다는 얘기네 - -;;
	813	한나라를 지지하는 이유.. 핫돌이님에게 드리는 질문들 [새창]	2006-05-25 16:14:34	4	삭제
		불량품님 제 생각 하나만 살짝 말씀드릴께요. 지금 한나라당이나 일반국민들은 열우당의 잘하는 점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거시경제가 좋고 나라에 달러가 많다. 근데 서민들 살기는 왜 점점 힘들어지느냐 이거죠. 실업율이 안정되봤자 비정규직 이빠이 늘어나고 피방알바도 취업자로 계산하는 관행때문에 어차피 믿지를 않고 국가가 몇프로를 성장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시장가서 시장보면 살게 없다는겁니다. 저도 무식한 백성이라서 높은 분들이 하는 말이야 잘모르겠는데요. 다른거 다 제끼고 희망돼지저금통해주면서 딱 하나만 바랬습니다. 국가보안법 없애주고 선거공천때 뒷돈좀 쳐먹지말고 애들 과외비좀 안들고 밤길좀 맘놓고 다녔으면 좋겠다...이겁니다. 노무현대통령께서 개혁을 기치로 나오셨을때 그만한 고통분담은 각오하신 분들 많아요. 근데 지금 이게 뭡니까. 국보법 쌩쌩하죠. 공천때 돈받아 쳐먹기 똑같죠. 사교육??? - -;; 밤길은 좋아진것 같아요. 112하면 3분안에 오더라고요. 열우당은 포기한지 오래고 그나마 노무현대통령 하나 보고 삽니다...한나라가 국회를 먹건 열우당이 먹건 남은 임기에 노무현대통령이라도 유종의 미를 거둬줬으면 좋겠어요. 부정부패라도...
	812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6:05:24	0	삭제
		님하고 생각이 다르고 현정부정책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 사람이라고 조빠로 모시다니...핫돌님 정말 잘못하시는거에요...... 님께서 잘 모르시겠으면 차라리 그냥 리플답변 안다셔도 되는데...아 화나라^^;;
	811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6:05:24	3/4	삭제
		님하고 생각이 다르고 현정부정책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 사람이라고 조빠로 모시다니...핫돌님 정말 잘못하시는거에요...... 님께서 잘 모르시겠으면 차라리 그냥 리플답변 안다셔도 되는데...아 화나라^^;;
	810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새창]	2006-05-25 16:01:22	0	삭제
		이거보세요 핫돌이님- -;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건가요? 지금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이걸 답변이라고 달았어요??? 이거보세요 님께서 저를 본적이 있습니까? 지금 이 리플가지고 저라는 인간을 한마디로 정의하네요? 제가 조선일보의 의도에 딱 걸려든 사람이라니...하 참.. 핫돌이님 다시 한번 물어볼께요. 정리해서 다시 말씀드릴께요. 좃선을 떠나서 지금 정부에서 강남 및 부동산투기지역을 규제하기 위해서 정책을 피고 있는데 엉뚱하게도 다른 지역의 집값이 상승세가 둔화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거품이 아닌데도 말이죠. 그럼 이 정책이 잘된거냐 아니면 잘못된 것이냐를 논하자는 것인데. 한번도 본 적도 없는 나를 좃선 똘마니로 만드는 의도가 뭡니까 - -;;; 진짜 기분나쁘게하시네요 ^^ 그냥 답변만해주세요. "서울 사는, 전세 살아서 신나시는 핫돌님^^;;" 참고로 저 이 아파트 사려고 500만원짜리 청약통장 10년된거로 겨우 산겁니다. 아파트 대출 50%받았구요. 지금 한달이자 여기저기 20만원씩 내고 있네요. 그리고 말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 좃빠로좀 몰지 마세요 네? 서울시민께서는 모르겠지만 전 힘들게 애들좀 잘 키워보려고 산 아파트고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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