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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4	왜 부동산정책이 실패했을까??? [새창]	2006-11-13 20:39:54	0	삭제
		글쓰고 나서 궁금한게;;; 청와대 비서관 월급이 대체 얼마길래 은행이자 한달에 500만원씩내고 먹고 살았을까요??? 제가 알기로 노무현대통령님 월급이 한달 천만원선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ㅡ ㅡ;;;
	1153	왜 부동산정책이 실패했을까??? [새창]	2006-11-13 20:39:54	2	삭제
		글쓰고 나서 궁금한게;;; 청와대 비서관 월급이 대체 얼마길래 은행이자 한달에 500만원씩내고 먹고 살았을까요??? 제가 알기로 노무현대통령님 월급이 한달 천만원선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ㅡ ㅡ;;;
	1152	청와대 그 잘난 이백만수석의 집이... [새창]	2006-11-12 23:25:31	5	삭제
		피식...님 수신제가라는 것이 곧 치부를 말하는 건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은 돈을 정당하게 버는 것이 존경받는 일이겠지만 적어도 위의 사람들은 아는 듯한데요. 외눈이님은 독해능력이 너무 떨어지셔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1151	부동산 문제로 엿보는 일상적인 편견 [새창]	2006-11-12 06:06:51	10/10	삭제
		이 글을 누가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완전히 잘못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부분 "(서울에 있는) 청와대와 (경기도 과천에 있는) 건교부의 (강남에 살고 있는) 정책입안자들이 (강남땅부자로 대표되는) 투기세력들의 돈지랄에 휘둘려 (수도권 일대) 부동산 투기를 잡지못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수도권을 떠나기 싫어하고, 떠날래야 떠날 방법도 없는 수도권) 서민들이 고통당하고 있다" <--- 정부의 가증스러운 발표를 그대로 쓰고 있는데요. 첫번째 잘못은 싹 빼버렸군요. 가장 큰 문제는 정부의 정책입안자들의 무능입니다. 보지도 못한 투기세력 탓하기전에 제대로 된 정책을 시행했으면 될 것 아닙니까? 한 두번이야 원래 아마추어들이려니하고 봐주겠는데 지금 보세요. 이 글에 따르면 청와대비서관들 건교부정책입안자들도 다 투기세력이겠네요. 안그렇습니까? 제발 이제 남탓좀 그만하고 이번 정책입안자와 청와대바보들 물갈이좀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150	청와대 그 잘난 이백만수석의 집이... [새창]	2006-11-12 06:02:04	0	삭제
		호오 흐음님 오래간만입니다. 이글은 고위공무원이 강남에산다가 문제가 아니라 집사지 말라고 맨날 발표하는 노무현 측근이 한짓이 투기세력하고 다를바가 없다는 뜻에서 쓴겁니다. 지금 거품이라고 더 사지말라고 한다면 마땅이 21억짜리팔고 13억짜리에 계속 살던가 아니면 다 팔아서 강북이나 다른 곳 넓은데서 살던가하지 국민에게는 괜찮다고 말해놓고,,,, 그냥 노대통령이 좀 불쌍하다는...
	1149	청와대 그 잘난 이백만수석의 집이... [새창]	2006-11-12 06:02:04	8	삭제
		호오 흐음님 오래간만입니다. 이글은 고위공무원이 강남에산다가 문제가 아니라 집사지 말라고 맨날 발표하는 노무현 측근이 한짓이 투기세력하고 다를바가 없다는 뜻에서 쓴겁니다. 지금 거품이라고 더 사지말라고 한다면 마땅이 21억짜리팔고 13억짜리에 계속 살던가 아니면 다 팔아서 강북이나 다른 곳 넓은데서 살던가하지 국민에게는 괜찮다고 말해놓고,,,, 그냥 노대통령이 좀 불쌍하다는...
	1148	청와대 그 잘난 이백만수석의 집이... [새창]	2006-11-12 00:49:42	0	삭제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1147	청와대 그 잘난 이백만수석의 집이... [새창]	2006-11-12 00:49:42	0	삭제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1146	청와대 그 잘난 이백만수석의 집이... [새창]	2006-11-12 00:36:04	1	삭제
		한나라당 엄청 좋아하겠죠.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노무현대통령께서 왜 이리 측근들을 무작정 감싸고 비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국정홍보처를 능가하는 청와대의 말말말...헌재소장을 한마디로 왔다갔다하게하는 비서관들의 파워...박근혜피습시 말한마디로 작살난 노사모대표... 왜 자꾸 삼국지에서의 십상시가 생각나는지 이유를 알수 없을 따름입니다. 정말 이러다가 동탁의 시대가 와야하는 것일까요...
	1145	청와대 그 잘난 이백만수석의 집이... [새창]	2006-11-12 00:36:04	15	삭제
		한나라당 엄청 좋아하겠죠.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노무현대통령께서 왜 이리 측근들을 무작정 감싸고 비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국정홍보처를 능가하는 청와대의 말말말...헌재소장을 한마디로 왔다갔다하게하는 비서관들의 파워...박근혜피습시 말한마디로 작살난 노사모대표... 왜 자꾸 삼국지에서의 십상시가 생각나는지 이유를 알수 없을 따름입니다. 정말 이러다가 동탁의 시대가 와야하는 것일까요...
	1144	부동산거품이 빠진다면? [새창]	2006-11-12 00:19:30	0	삭제
		싼타페님 안그랬으면 좋겠지만 지금처럼 강남따라서 전국집값이 들썩이는 경우라면 타격이 예상됩니다. 또한 서민들의 타격이 왜 더 클수 밖에 없냐면 우리나라 대다수분들이 집하나 재산인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싼타페님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그런 분들이 자신의 유일한 자산인 부동산이 폭락한다면 은행대출등 여파가 확산될것이고 소비심리 급감등등...여파가 크겠죠.
	1143	부동산거품이 빠진다면? [새창]	2006-11-12 00:16:28	0	삭제
		ㅋㅋ님은 70-80년대에 태어나시지 않았나보군요. 그당시 강북단독주택팔아서 강남미도아파트로 이사간 제친구는 아버지께서 삼성인가 어디 부장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그당시는 강북주택과 강남아파트의 가격격차가 거의 없었다는 뜻이지요. 저는 70년대 말에서 80년대 초에 강북에 있는 조그만 아파트에 살았습니다만 특권층은 아닌듯합니다. 그 당시 22평 아파트 가격을 2200만원으로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동네 같은 크기의 단독주택가격과 차이가 거의 없었죠.
	1142	IMF 분석 "한국 부동산값 상승 이유있다" [새창]	2006-11-11 21:26:41	0	삭제
		정곡을 찌르긴 했네요. 현재 수도권집값의 이상상승은 주택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자 정부에 실망한 무주택자 및 넓은 평수를 원하는 사람들이 주택을 구입하려다 보니 발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뉴스를 보니까 판교서민용임대아파트가 9억 5천만이라더군요. 누구를 위한 주택건설인지 참 의문이 갑니다. 은평뉴타운도 다를바없고...
	1141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성공입니다... [새창]	2006-11-11 21:21:12	2	삭제
		2억 대출안받아보셨군요...무슨 월 120만원 ㅎㅎ 연간 수백만원이라하더라도 1억만 오르면 수백만원은 껌값이겠죠. 설사 세금 천만원 낸다고 칩시다. 1억오르면 남는 9천만원은 뭘까요? 현재의 부동산시장을 이상열기로 몰아넣은것이 과연 투기세력들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판교 뉴타운등 서민용아파트를 수억대로 분양하고 어디서 나서서 땅장사를 했으며 어디서 나서서 부동산투자하라고 알아서 금리떨궈줬습니까? 현재의 시장은 상식적이지 못합니다. 다 그게 누구때문일까요?
	1140	부동산거품이 빠진다면? [새창]	2006-11-11 21:15:32	0	삭제
		시화향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저는 원래 보수적인 사람이 맞습니다. 하지만 뭔가 바뀔때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이지요. 그런데 이건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불로소득으로 번 돈은 그냥 없어져도 그만입니다. 원래부터 제것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러나, 모든일은 천천히 이루어져야한다는게 제 생각이고 현재의 부동산정책은 예전 군부시대처럼 눈앞의 실적만을 보고 미시적인 미봉책을 남발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우리 다음세대에는 정말 어떻게 되겠습니까? 다음선거에 정권교체가 거의 확실시 되는 이 시점에서 10년뒤를 내다보는 정책을 펼쳐서 국민에게 사죄해도 모자를 판에 아직도 남탓이나하고 있는 공직자들이 증오스러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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