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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23:32:13	43	삭제
		승소시 변호사 청구비용을 전액 청구할수있다는 잘못된 상식이 자꾸 퍼져가는것 같음.
	863	이번 빈볼이 감독지시가 아닐경우의수 [새창]	2015-04-12 22:52:56	18	삭제
		전 6번 회장님의 까똑으로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22:47:12	0	삭제
		미국메이저리그 처럼 30개 구단이 있으면 머 맞어도 아 맞았구나 혹은 분문률이 빈볼에는 빈볼로.. 라는것처럼 정해져 있어서 사과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윗분말씀처럼 한국야구는 팜이 겁나 좁아요. 일찌감치 프로로 들어갈 것이라 예상되는 선수들은 청소년야구대표 등으로 일찌감치 인맥들이 쌓여가죠. 게다가 문화차이도 있는데 이 부분을 메이저 따라할 필요는 없을것 갇ㅁ네요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22:40:52	1	삭제
		최악으로 가던 상황에 기름을 끼얹은게 김태균을 대타로 뺀거죠. 앞으로 남은 경기의 승리를 위해, 그리고 선수 보호 차원이라는 명목으로 김태균을 뺀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교체였지만 당한 선수의 팀과 그에 무관한 3자가 봐도 내것만 소중케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 사람으로 여겨져서 더 분노하게 되는거죠.
	860	김성근 감독이 돌아왔을때 이거부터 걱정했는데 [새창]	2015-04-12 22:14:57	0	삭제
		11이분 최소 파계승 ㅋㅋㅋ
	859	김성근 감독이 돌아왔을때 이거부터 걱정했는데 [새창]	2015-04-12 21:32:20	3	삭제
		뭐 그건 한화팬분들이 감당하셔야 할 몫일것 같네요. 승리를 원해서 김성근 감독을 불러들였으니 승수는 예전보다는 잘 쌓겠지만... 구단 이미지가 나빠지는것은 불가피하죠. SK왕조 시절에도 까였던것이 구단을 먼저 까는게 아니라 김성근 감독이 까이면서 구단이 덤으로 욕을 먹는 모습이었죠.
	858	(속보) 허구연, 정수빈 버리고 구자욱 간택 [새창]	2015-04-12 21:19:32	1	삭제
		그분은 영계성애자... 둘째아들이 나성범에 셋째아들이 박민우라는 이야기가 ㅋㅋㅋㅋ
	857	exid '아예(AH YEAH)' 첫 무대 / 음질영상 깨끗 [새창]	2015-04-12 17:20:46	13/12	삭제
		칭찬 일색이라 튀는것 같지만 exid가 아니라면 어떤 신인걸그룹이 뜨려고 발악한다? 라고 말 할만큼 춤이 더 노골적임. 그리고 노래도 개 구림
	856	기록 제조기 넥센 [새창]	2015-04-12 17:13:40	0	삭제
		괜차나요. 최초 위닝은 내줬지만 최초 스윕은 안내줬자나요???
	855	나지완 올해 FA인데.. [새창]	2015-04-12 17:10:48	0	삭제
		나온다면 kt가 가장 가능성이 높겠죠. 타 팀들 외야는 대다수 나지완 까지는 사올 필요는 꼭 없다는 분위기가 강하고 조뱀이 나지완을 좋아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854	구자욱은 수비문제가 너무 크네요... [새창]	2015-04-12 16:57:24	0	삭제
		아직 어린 신인이라 모든걸 다 바라는게 웃기지만... 그래도 평균정도만이라토 해줬으면... 채태인의 수비에 그동안 너무 익숙해진듯..
	853	김광현 참 실망이네요 [새창]	2015-04-12 16:19:24	1	삭제
		몇년간 비교해서 양현종에게 에이스 를 붙이기는 무리죠.
	852	크 삼성 야구 쉽게한다 진짜 [새창]	2015-04-12 15:15:46	2	삭제
		이래서 삼레발은 죄악....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19:01:25	0	삭제
		1 공에 흠집내서 던지면 공의 움직임이 묘하게 변한다네요. 그래서 부정투구로 취급되는데 바지에 공을 마찰시켜서 흠집내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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