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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t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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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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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t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21:47:13 13 삭제
    검열이랑은 다른 것 같은데... 분란이 일어나는 것을 다른 회원들의 의견들을 통해 글을 내리는게 검열이였었나요?
    547 빨리와 니자리 맡아놧어 [새창] 2016-05-28 02:01:31 1 삭제
    니자리야. 묫자리^^
    546 ‘강남역 묻지마’ 사건, “남자가 지켜주는 사회 필요없다" [새창] 2016-05-22 16:33:58 1 삭제
    진짜 사나이보고 군대가 편한줄 아나보네...
    545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새창] 2016-05-22 05:21:23 0 삭제
    뭐야 첫번째 사진 원본인줄 알았네...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05:01:12 5 삭제
    부털 당하지 않으려고 연기하는 것이라고 믿고싶네요...
    543 럭스 궁이 세번 나가는 버그 [새창] 2016-05-22 00:29:31 1 삭제
    상대입장에선 운빨이군여...
    542 모든남성들이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시는분들 [새창] 2016-05-21 05:40:35 2 삭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내가 안그랬다의 의미를 무책임하게 여겨질 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다만, 아마... 많은 남성분이라는 일반화를 잠깐 쓰자면...많은 남성분들은 여성분들을 안심시키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어요. 내가 아니니까 신경쓰지마 라고 무책임하게 보일지라도, 그걸 어떻게 보면 안심시키려고 무관심하게 얘기한 것 일수도 있구요. 암튼, 염려되시는 것은 이해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남성 여성이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 본다고 저는 믿기때문에... 글쓴분 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오유유저분들이 조금이나마 두려움이 사라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니깐요.
    541 모든남성들이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시는분들 [새창] 2016-05-21 05:22:08 2 삭제
    좀 의미가 이해가 안되네요. 피해자가 여성이니 혹은 여혐범죄이나 많은 남성들은 그렇지 않다 가 이기적으로 보인다... 이건 오히려 분쟁을 부추기는 말씀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 왜 가해자가 남성이고 피해자가 여성이라는 것에 대해 다른 남성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일까요? 제가 비정상인 인가 혹은 냉혈한 인가요? 그저 제 생각엔 어느 정신병자가 사람을 죽였다 라는 사건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잘못 짚으시는게 '남자'가 잘못한게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 사건이라 생각하는데, 성비구도로 생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시야를 넓게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안타까운 사건이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할 문제이지 더 나아가 여성인권을 꺼내들 일은 비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540 뭐 사이트가 이 꼴 난 이유를 간단히 말하면 운영자 때문이죠. [새창] 2016-05-21 05:11:25 0 삭제
    묵묵부답이라기 보단, 날이 늦어 내일 마무리 하신다고 하셨고. 여시 멀티 시즌2가 된 이유는, 몇몇 분탕에 많은 오유유저분들이 흔들려서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보니까, '왜 사람들이 단어 선택에 대해서 싸우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유저분들 중에 특정 단어로 인해 상처를 받으셔서 분탕질이 성공했다고 봅니다. 공감이 되니깐요. 하지만 깨닫긴해야죠. 김여사 메퇘지라는 단어보단 애도를 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539 성별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네요... [새창] 2016-05-21 04:37:08 0 삭제
    이 또한 지나가겠죠. 다만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혐오니 차별이니 라고 하지 않았으면... 오유는 달라야 한다 라는 사고방식이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존중은 하되, 잣대를 들이밀지 않게끔... 우리 모두가 그냥 평범한 오유유저라고 생각합니다 재판관이 아니라.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4:20:46 0 삭제
    좋은 꿈 꾸세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4:06:07 2 삭제
    김여사에 이어 메퇘지까지 말이 많은데... 왜 유독 오유에서 '바른' 잣대를 들이 미는지 잘 이해가 안돼요. 물론 어느 사람에게는 김여사혹은 메퇘지라는 단어에 불쾌감이나 비하 발언이라고 느껴질 수 있다고는 봅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저 두 단어가 고유명사에 한 종류라고 생각되거든요. 별명같은 것.
    이 단어를 쓰는 것에 대해 쓰지말자라고 강요하는 덧글...별로같아요. 단어 선택이야 어찌됐든 내가 불쾌하니까 쓰지마 라고 하는 식으로 밖에 안보여요.
    반대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이해 안가겠죠? 당신들에게 한 말도 아닌데 왜 거기서 불쾌감을 들어내느냐 이런 류에 싸움을 김여사부터해서 지금까지 뜨거운 감자로 있는 것이라고 보는데. 이 덧글을 작성하는 시간에도 비공감은 쭉쭉 달리고 있긴한데....ㅎㅎ 저 또한 많은 분들에게 비공감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비공감 주시는 분들 딱 한마디만 들어주세요. 특정 단어들을 고치려고 하는 노력은 좋지만, 강요하는 식의 덧글은 오히려 반감만 사요.
    저도 그냥 보고 있다가 강요하는 식의 여러 덧글을 보고 혹은 오유가 어쩌니 저쩌니 하며 얘기 하는것 보고 오히려 고치려고 하시는 분들이 이해가 안가기 시작하니깐요.
    536 한국팬들의 떼창에 심쿵당한 퍼렐 윌리엄스 [새창] 2016-05-20 01:19:31 0 삭제
    다펑이 부르긴 했지만 퍼렐 말곤 소화하기 힘들거같아요..
    535 광희는 무도에서 왜 잘안챙겨주냐.jpg [새창] 2016-05-20 00:40:57 34 삭제
    오히려 입장을 바꿔서... 말씀하신대로 길이랑 잔진은 제 7의 멤버로 왔습니다. 그런데 식스맨에서 전력감으로 뽑힌 광희에게 무모한 기대를 안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길이랑 전진은 그런식으로 뽑힌 것도 아니고 까메오나 급작스럽게 투입됐고, 광희는 심사를 통해서 뽑혔으니깐요 ㅎㅎ...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23:11:12 0 삭제
    흠 글을 쭉 봤는데요. 맨 위에 케어해준다. 이 말은 제가 느끼기엔 게임에 시간 투자해서 돈을 벌 수 있다 로 보이는데...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올바른 접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락은 오락일 뿐인데 시장이나 기업 생각 하면서 하는 것은 그것 하나 말곤 떠오르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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