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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감무소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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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감무소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00:12:14 0 삭제
    아 거긴 안와요? 거기 오는 줄 알았는데 ㅎㅎ
    1108 과제로 힘들어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위로하죠? [새창] 2016-11-07 23:52:24 0 삭제
    으 바보 *끙끙댈 때
    1107 남친집에 와있는데 .... [새창] 2016-11-07 23:51:09 1 삭제
    ㅋㅋㅋㅋㅋ자게로가서 노서용
    1106 과제로 힘들어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위로하죠? [새창] 2016-11-07 23:47:35 0 삭제
    그분이 어떤 성향인지 전혀 몰라 개인적 성향을 위한 조언은 어려우니

    제가 비슷한 상황에 있었을 때 겪은 일을 말씀드리자면

    타지에서 공부할 때
    원어민 친구들 도움받기 미안해서 혼자 밤새가며 끙끙될 때
    으...바보야 혼자 그러지말고 얼른 들고나와 하면서 새벽에도 방에 와서 도와준 친구가 너무 고마웠어요.

    물론 전 이성애자라 이성적 호감은 아니였지만...

    아무튼 그분은 일본 분이시고...문화도 다르고...
    그래서 저렇게 야 나와 도와줄게 라고 하면 부담스럽게 느낄수도 있을것같고...
    흠...
    아무튼...그렇습니다!!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길...
    1105 싸웠어요. [새창] 2016-11-07 23:10:31 0 삭제
    저도 사실 그런 성격이에요.
    서운하단말을 잘 안하는..

    그런데 좀 다른게

    전 너무 과하게 진지하게 나이런점이 서운해 이런게 서운했고
    라는 식으로 서운한 점을 말하지 않을 뿐이지

    여자친구와 술한잔 하면서 웃으면서 놀리는 식으로 말하곤 해요.
    너 저번에 ~~했을 때 나 완전~~해서 겁나 상처였다고...ㅠㅠ 한다던지
    허허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다보면 상대방도 일단 너무 미안해서 미안해 라곤 하지만
    저도 이미 지난일이라 여자친구와 술한잔 하며 하하호호 웃으면서 털어넘기면
    여자친구도 결국 무거운 마음은 털어내고
    그냥 앞으로 그러지 않을게 ~ 라는 말만 남더라구요.

    구구절절 길었는데
    테이낏 이지!!!
    너무 무겁게 그리고 무섭게 생각하지 말고
    아쉬운 이야기 할 땐 친한 동네 친구들한테 이야기 하듯 술한잔에 가볍게
    털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일 것 같아요.
    좋은밤 보내세용
    1104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남사친 문제 [새창] 2016-11-07 23:00:47 0 삭제
    아!! 물론 그런식의 이야기도 진행하였어요 구체적으로

    사실 뭐 여럿이서 만나는 건 괜찮다고
    혹은 뭐 일하는 관계에서 어쩔 수 없는 만남도 상관없다.
    이런건 전혀 게의치 않고 네가 미리 얘기하더라도 나 역시 전혀 상처받지 않는다.

    하지만 너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하면서 하루종일 누군가와 단둘이 유사데이트 같은 일정을 소화하고
    그리고 조금이라도 떳떳함을 얻기위해 그걸 내게 아무렇지 않은 척 속이며 말하고(사실 이렇게 까진 얘기 안했지만 이런 의미였어요. 결국 네가 스스로 정당성을 회복하기 위해 나를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결국 들켜서 내가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된다면 난 견딜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굳이 그런걸 얘기할 필요없다.

    라는 맥락...

    흠...
    누군가를 만난 다는 것에 아직 많이 미숙해서
    많이 곱씹고 다듬은 생각이라고 여겼는데
    혼자만 골똘히 생각하다보니
    결국 혼자만의 기준이라 타인과 맞춰나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네요.
    전달도 서툴고 결국 아직 미숙한 말이었던 것 같아요. 하하

    너무 귀한 의견들 말씀들 감사드려요! 좀 더 생각하고 깊은 얘기 나눠봐야겠어요 하하
    1103 다정한 남자가 마냥 좋은게 아닐껄요? [새창] 2016-11-07 22:38:16 17 삭제
    맞아요 믿음을 져버린 사람을 상대할 수 있는 방법은 애초에 믿지 않는 법뿐
    연인은 믿음 위에 자리하기에 결국 믿음을 져버린 상대는 연인이 될 수 없지요.

    하하 믿음이란 단어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1102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남사친 문제 [새창] 2016-11-07 22:20:18 0 삭제
    으아아아 모르겠어요.
    이말이 바람펴도 된다는 것처럼 들렸나요?

    그랬다면 좀 이상하게 들렸긴 하겠네요

    그냥 우선 난 네가 양심적이게 행동할거라 믿기에 항상 양심적으로 행동하길 부탁하고
    비록 순간에 흔들려서 떳떳하지 않다면 적어도 상처는 주지말라는 의미였는데

    흠...다시 기회가 되어서 얘기를 꺼낸다면 제대로 의미를 전달해야겠어요!
    1101 회사여직원이 그린라이트 보내는거같은데... [새창] 2016-11-07 20:46:11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총으로 널 패죽이겠다는 뜻같다....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23:20:51 0 삭제
    헐....저 공유기 두개째 박살나서....핫스팟..쓰는데...혹시...도움좀...받을 수 있을까요.....?
    1096 ㅋㅋㅋㅋ금욜밤 자게는 친구없는 사람들 닌자들 로 자끌벅적 [새창] 2016-11-05 01:13:50 0 삭제
    야레야레 이제그만하시지
    다 들켰어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5 01:07:24 0 삭제
    ㅋㄱㄱㄱㄱㄱㄱ ㅋ이분최소 중급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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