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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울에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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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 한국여성을 죽이고 본국으로 도망간 러시아인 [새창] 2018-02-06 12:29:09 71 삭제
    헬조선을 알지 못한 자의 최후
    556 야동보면서 죄책감 느끼기.jpg [새창] 2018-01-04 06:56:52 2 삭제
    저의 댓글에 달린 대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이들었습니다.

    우선 시장에서 거래되는 성노동과 스포츠노동이 과연 같은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역시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무엇이, 대체 왜 성노동은 스포츠노동 더 나아가 제가 용인하고 당연시 여기는 노동거래와 다른 것일까?

    저의 감정적 판단을 옹호하셨던 입장의 대댓글님들의 의견처럼

    AV시장에서 자유의사에 반하는 계약이 흔히 자행되기 때문일까 AV배우라는 직업의 인간의 육체에 대한 악영향 때문일까?

    이 역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천재를 알아본 축구감독이 기만적인 수단으로 계약을 맺어 결국 선수로 뛰게 한다거나 축구선수라는 직업이

    그 선수의 육체에 상당한 악영향을 준다고 가정할 때에도 제가 느꼈던 그 본능적 불쾌함, 혐오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인간의 신체가 마치 동물의 그것처럼 거래되는 상상에 도달하였고 비로소 AV시장에서 느낀

    그 주관성을 다시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성노동 외 다른 노동은 인간의 노동력을 거래하지만, 성은 인간의 탄생과 관련된 것으로서 인간의 존재에 관련된

    의의를 함의합니다.

    결국 AV시장은 자본주의가 인간의 노동을 넘어 인간 그 자체를 시장거래하도록 마치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관념의 산물이고 그것이 지금의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일본의 먼 미래까지 지속될 현상이기 때문에

    용인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555 야동보면서 죄책감 느끼기.jpg [새창] 2018-01-03 08:12:40 25 삭제
    성욕을 자극하고 해소시킴으로써 돈을 벌기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세대들을 투입하는 AV시장

    생각해보면 좀 끔찍함..
    554 '아수라장' 국민의당 당무위.. "안철수, 문 여쇼!" [새창] 2017-12-21 20:17:17 4 삭제
    박근혜는 지지율이라도 높고, 본인이 멍청한 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름 권모술수의 대가들을 곁에 두었음

    근데 얘는 지지하는 애들도 없고 본인이 멍청한 줄 모름...
    553 오상진 아나운서 연대 복학생시절 ㅋㅋㅋ.jyp [새창] 2017-12-08 15:01:28 3 삭제
    ㅋㅋ 딴건 몰라도

    오상진 아나운서가 인터넷에서는

    꼰대조로 말하는게 좀 웃기네양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2:32:35 0 삭제
    이런애들이 정작 선거때는 단일화 핑계로 양보해달라고만 징징대는게 함정....
    551 한 때, 화제였던 통닭녀 사건 [새창] 2017-12-04 21:45:55 0 삭제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과실책임의 원칙 내지 자기책임의 원칙을 헌법의 기본이념으로 두고 있어서
    무과실책임주의를 적용할만한 사안이 아닌이상 택도 없는 개소리입니다.
    550 이제는 여혐에 지쳐버린 빛영진 [새창] 2017-11-29 17:30:17 2 삭제
    와.... 유신헌법인줄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17:24:22 5/6 삭제
    추미애도 좀 많이 아니죠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17:23:11 2/8 삭제
    저도 박원순..
    547 인성갑 김국진 [새창] 2017-11-29 17:20:12 0 삭제
    이 게시글보다가 준하형시리즈보니...
    546 문재인 대통령에게 내란죄 운운한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인데 [새창] 2017-11-29 12:37:28 2 삭제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온 죄형법정주의 관습형벌 금지의 원칙 내지 명확성의 원칙도 모르는 인물이

    국회부의장이라는게 충격.....
    545 오늘(27일) 김앵커 한마디 - '부끄러워해야 할 국회' [새창] 2017-11-28 06:43:28 1 삭제
    우리나라는 전형적인 대통령제와 더불어 의원내각제의 특징인 행정부의 법률안 제출권이 있어서

    행정부가 입법 기능도 한답니다.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0:56:18 6 삭제
    애당초 낙태죄 폐지는 태아는 인간이 아니라는 관념에서 비롯돤 것이며, 이를 인정한다고 가정할 때,

    낙태를 하면 태아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부모의 양육 의무자체가 성립되지 않은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반면에 이 게시글은 출산이후 인간으로 성립된 존재에 대한 양육 의무 면탈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인간이 아닌 태아의 낙태권이 인정된다는 것이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인정받아야할 아이의 양육권리의 박탈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9:41:50 21/16 삭제
    남성이 낙태를 찬성하는데 비해 여성이 낙태를 반대하는 경우 남성이 양육책임을 면탈받아야 한다는 주장인데

    약간 황당한 주장인듯

    기본적으로 아이가 양육 받을 권리는 아이의 권리이고 법적으로 법정대리인인 부모 중 일방이 이를 대리한 것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양육비 청구권을 여성의 이익으로만 간주한 것을 전제로한 위 주장은 성립될 수가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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