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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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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시사인 담당자 통화후기 [새창] 2016-08-26 09:05:12 2 삭제
    이 프레임 해결되지 않으면 영원히 한국은 영화 신세계(순수 한글로 새누리)일 겁니다.
    229 시사인 담당자 통화후기 [새창] 2016-08-26 09:03:58 2 삭제
    엘리트주의 참 그게 맞은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 독학해서 공부하는데, 저네들은 공부해서 사회를 보자나요
    밑바닥 사회나 혹은 비정규직 사회를 기자의 눈으로 보는 것과 삶의 그 자체로 보는 건
    다르죠. 무지의 베일이라 할까요.
    228 시사인 담당자 통화후기 [새창] 2016-08-26 09:01:38 1 삭제
    메갈사건 이전에 강남역 여성살인사건을 두고 적은 글이 있었는데, 그때와 지금의 현상을 보며 느낀 건 여성분들이 남성에 대한 공포심은 있는 것은 인정해도 공포심이 하나의 폭력이란 행태로 정의구현이란 정싱승리는 문제가 심각하네요..
    227 시사인 담당자 통화후기 [새창] 2016-08-26 08:57:12 1 삭제
    견해에서 님 의견이 틀린 게 아닌데, 시사인에 대한 불만에서 오유의 시사 게시판이 가장 정리가 잘 되어 있더군요. 그런 문제는 제가 활동하는 네이버 블로그나 알라디너 블로그에서도 나오는 말이죠(여기서는 갑을박론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유의 게시판을 보라고 한 것은 진보성향이나 인터넷의 상황도 있겠으나, 오유에서 가장 시사인을 많이 구독한다는 점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소수의견 배제는 합당하지 않으나, 적어도 어떤 흐름에서 이런 프레임에 빠졌는지 확인하라는 차원입니다.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9:37:02 0 삭제
    저는 여기 공부하러 오는데..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9:00:15 37 삭제
    객관적 시야가 없는듯...이미 행패가 드러나 줄소환 될 시점에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그냥 죄송합니다 한 마디가 어렵다니
    224 도서관에 책을 훔쳐가는 사람 있군요 [새창] 2016-08-25 18:58:53 0 삭제
    사서분 못보던 친구였습니다..
    223 도서관에 책을 훔쳐가는 사람 있군요 [새창] 2016-08-25 18:58:28 0 삭제
    장기 미반납은 아니더군요.
    잘못 꽂혀있다면 좋겠지만...
    222 책좀읽어보려고하는데요~ 뭐가좋을가요 [새창] 2016-08-25 10:49:57 0 삭제
    나츠메 소세키의 <도련님>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길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고 재미도 있습니다.
    221 도서관에 책을 훔쳐가는 사람 있군요 [새창] 2016-08-25 10:17:29 0 삭제
    제가 찾는 책들이 보통 일반분들이 안 찾는 책들이 종종 있어서 찾아보면 없는 경우가 가끔 발생합니다...
    사실 범죄 맞지요. 책가격이 비싸지도 않은데 뭐하러 가져가는지...
    220 시사인 쪽으로 해지신청 전화했습니다. [새창] 2016-08-25 10:10:40 5 삭제
    온갖 패러디가 난무하는 재미있는 시사만화입니다.
    219 <C> 평론(스포) [새창] 2016-08-25 10:04:23 0 삭제
    저도 예전에 리뷰해봤지만, 경제학 도서를 읽지 않고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힏든 작품이었죠
    당시 경제학에서 배운것보다 자본론 관련 도서를 읽으면서 생각해냈지만, 금융자본주의의 거품경제가 딱 보이더군요.
    아이고, 전에 김수행 교수님의 <정치경제학> 도서를 읽다 말았는데, 금융자본주의 문제를 딱 집어내더군요..갑자기 여기서 보다니..아하하..
    218 헬조선다운 경찰청장의 남다른 클라스, 취임사에 뿜었네 [새창] 2016-08-25 08:53:57 0 삭제
    이제부터 "상식"이란 단어는 사람 이름 지을 때나 사용해야겠습니다...
    217 메갈논란과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8-25 08:40:47 0 삭제
    이번에 가장 멍청한 담론이 노동문제이었습니다. 만화 게임 등과 같은 서브컬처 콘텐츠에 대해 언론이나 전문가들도 자세히 깊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사실 전문가나 엘리트들은 대중문화나 예술문화만 보았지 이른바 오타쿠문화는 잘 모른다는 점이죠.
    일단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성우더빙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은 365일 매일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지 않습니다. 먼저 그들은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먼저 어느정도 폼을 잡아내야지 성우를 초빙합니다. 따라서 성우를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제작사들이 처음부터 정직원으로 채용한다는 발상자체가 틀린 겁니다.
    이번에 나온 블리자브 게임 오버워치에 한국여성 캐릭터 디바 송하나의 경우 한국성우분이 채택되고, 일본 캐릭터 역시 일본성우가 기탁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정식성우가 아닌 영화배우도 성우도 채택됩니다. 마당을 나온 암닭에서 대부분 주인공이 영화배우였습니다. 애초부터 성우가 게임과 애니메이션 제작사란 말을 하는 논조부터가 멍청함을 인증하는 겁니다. 모르는 것을 두고 해고라는 말부터 사용한 시점에서 넥슨사와 전혀 별개인 점입니다.
    성우시스템에서 성우는 개인적 프리랜스나 혹은 엔터테인먼드 회사에서 기용됩니다. 계약건이 나오면 거기에 바로 채택되는 게 아니라 성우분들이 직접 오디션을 받아 거기서 기용됩니다. 그걸 두고 넥슨사에서 노동자해고란 단어를 쓴 시점에서 생각이 글러먹은 겁니다. 성우의 목소리만 채택되지 않고, 임금도 다 주었습니다. 이게 노동문제와 무슨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차라리 그 뒤에 김지연 씨 회사측에서 그녀를 해고하거나 아님 다음 오디션에 불이익이 온다면 문제지만, 오히려 그렇게 만드는 쪽은 메갈과 진보언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첫단추에서 이미 만화애니메이션 게임 등과 같은 서브컬처 세계를 모르고 자신들의 맛대로 프레임을 짜놓은 게 바보짓이던 것입니다.
    216 시사인 이번주 "분노한 남자들"이란 기사가 나왔네요 [새창] 2016-08-24 17:58:04 0 삭제
    저도 내일 전화하려 합니다. 절독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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