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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8:26:39	15	삭제
		그분 약간 정신병 있어요. 밤에 하나님이 와서 자기한테 계시를 내린다나 어쩐다니 방송 듣다가 무서워서 꺼버렸어요.
	617	문재인, 야권공동경선 수용???? [새창]	2017-01-17 18:23:34	2	삭제
		기본 입장은 어떤 안이든 다 받겠다고 했으니까 저런 제안도 수용하겠다고 한거고요. 문재인이 수용한다고 밝힘으로서 다른 당(특히 국민당)에서는 더더욱 공동 경선에 참여 안할 겁니다. 문재인한테 발릴께 뻔한 경선에 참여 하면 자당에선 후보도 못내고 선거를 끝내게 되는 거니까요. 문재인으로선 경선룰에 고집하지 않는다는 명분도 얻고 실리도 손해보지 않는 나쁘지 않은 발언입니다.
	616	표창원 의원의 ‘65세 정년도입’ 발언에 대한 새누리, 바른정당 입장 [새창]	2017-01-17 17:27:51	1	삭제
		늙었으면 은퇴해라. 정치인들만 정년이 없다는 게 말이되냐
	615	박원순 "노무현 전 대통령도 2%로 시작…대세론은 위험한 발상" [새창]	2017-01-17 16:59:18	3	삭제
		아자씨 2%로 시작했다고 다 노무현처럼 되는 거 아닙니다. 2% 부족한 소리 하시네 정말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6:57:31	0	삭제
		연의에서 유비가 좀 고구마 캐릭터죠. 조조가 능력있는 선동꾼 캐릭터고
	613	한겨레 구독...다시 해도 될까요? [새창]	2017-01-17 16:09:25	14	삭제
		호갱이죠. 구독료가 필요 한게 아니에요 한겨레는 구독부수 늘려서 광고 수입 많이 받는게 목적이죠. 참여정부 시절 조선일보 못지 않게 공격 하던게 한겨레 경향입니다. 노무현 퇴임 이후에는 노무현을 향해 대놓고 죽으라는 칼럼을 썼던 한겨레와 경향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아마 정권 교체 이후에 가장 암 덩어리 처럼 굴 언론사들이 한겨레와 경향일겁니다.
	612	손가혁이 그거죠? [새창]	2017-01-16 11:02:01	0/4	삭제
		한가하네요. 손가혁이든 발가혁이든 정권교체 지지 세력입니다. 그냥 박사모나 깝시다. 우리는 각자 개인이 원하는 후보 지지만 열성적으로 하면 됩니다. 손가혁이 거슬리면 손가혁보다 더 열심히 지지 후보 응원하면 되죠.
	611	박원순 "문재인, 호남 분열 책임…내가 민주세력 힘 모을 적임자" [새창]	2017-01-11 13:54:58	2	삭제
		이사람은 대통령 되는게 목적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가 되고 싶은 모양이네 친문 지지자들 적으로 돌려 세우고 경선에서 이긴들 대통령이 될거라 생각하나?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07:51:27	0	삭제
		때문에 박시장을 무조건 경선까진 끌고 가야합니다. 지금 탈당 명분 쌓기 중인 것 같은데 박시장에게 조금 손해보는 양보를 하더라도 경선까진 끌고 가야합니다. 그래야 탈당을 못하니깐요 하지만 무슨 배심원 어쩌고 하는 건 못봐주겠네요. 미친...
	609	박원순 "대통령 되면 반기문 외교고문 임명…내가 문재인보다 경쟁력" [새창]	2017-01-09 19:06:38	2	삭제
		엽병 분탕질 속에서도 원내 1당 된게 누구 덕인데?
	608	더민주 탈당서명이라도 모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7-01-09 14:59:12	0	삭제
		탈당하면 권리당원이 아니게 되는데 무슨 압박을 한단 소린지
	607	더민주도 이인제후보 출마시 대거 이입될 젊은층표에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12-13 13:35:25	25	삭제
		아 정말 본문과 댓글이 완벽하게 합이 맞으니까 알고 보는데도 이인제가 엄청 대단한 인물처럼 느껴집니다. ㅋㅋㅋ
	606	결국 퇴진은 하겠다는 얘기 같은데요? [새창]	2016-11-29 14:46:38	2	삭제
		탄핵 힘빼기입니다. 일단 탄핵부터 막자는 꼼수고요. 새누리 지도부가 친박이라 국회에서 합의가 안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개헌으로 물타기하면서 야권을 갈라치기 할 수도 있고요. 물러나는 건 물러나는 거고 탄핵은 계획대로 가야합니다.
	605	이재명 시장님 지지율 오를때마다 두려움도 생기네요... [새창]	2016-11-22 13:53:43	3	삭제
		거물급 두명이 박터지게 지지율 경쟁을 하는 게 경선 흥행에 도움이 됩니다. 아주 좋은 현상이니 기뻐하세요
	604	추미애 쉴드 치느라 바쁜 김어준 [새창]	2016-11-15 12:05:36	1	삭제
		ㅋㅋㅋㅋ 본인이 잘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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