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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9	너무 쉬운 수학문제 [새창]	2018-06-25 04:12:40	0	삭제
		초3 분수 도입 부분이고요 윗 댓글처럼 5번이 정답이요 똑같이. 라는 걸 강조하거든요
	658	시크릿마더 질문 좀 헷갈려요 ㅜㅜ [새창]	2018-06-25 03:58:17	0	삭제
		1. 제 기억에 민지 없어진 날인가 그 다음날인가에 뺑소니 2. 수영장에 떨어진 여자는 김소연 3. 5화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스포일 수 있으니 대답 안 할게요
	657	면접자를 여러 번 죽이는 면접후기. 죽고 싶네요.. [새창]	2018-06-23 01:26:07	17	삭제
		조언. 1. 상대방을 진정 위해서, 내 마음을 다 해 쓴소리해 주는 것 2. 조언이랍시고 상대방을 까내려서 나의 위신을 세우는 것 살다보니 2번을 조언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조언에는 귀 기울이지 마세요 이상한 여자 만났다 생각하고 훌훌 털어 버리시고 더 좋은 곳 취업하시길 바라요
	656	jtbc mbc 이재명 인터뷰 태도 영상클립 바로 만듬ㅋㅋㅋㅋㅋ [새창]	2018-06-14 00:51:19	15	삭제
		소름 돋아요 당선 되어도 저런 질문 받을거라 미리 예상하지 않나요? 보통 사람이라면, 논란을 딛고 당선되었습니다 이렇게 말할텐데. 내일부터 다시 시작.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겠어요
	655	이재명 안양 유세 실시간-사람 없음요 [새창]	2018-06-11 20:56:11	8	삭제
		여기 범계역이지요? 오늘이 월요일이니, 그냥 유동인구만 있는거네요. 낼모레가 선거날인데. 유세 보러 온 시민이 없어요 ㅎㅎ
	654	[자작]'왕따'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그렇게 빌고 빌고 빌었습니다... [새창]	2018-05-23 00:29:30	33	삭제
		부모의 입장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네요 왕따를 당하는 입장에서 내가 피해자인데 내가 바뀌어야한다고?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유튜버의 의도는 내가 멋져지고 당당해지자. 이거는 왕따의 입장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가져야 할 태도인것 같아요 왕따를 주도하는 애들도 인간이 악질인 경우도 있지만, 자신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애들을 교묘히 따돌리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저부터도 당당하고 인정받는 어른이 되어,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키다리 형님. 감사합니다
	652	아기 낳고 일주일 우울 했는데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새창]	2018-05-21 01:09:40	2	삭제
		열 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직도 잘 때 보면 천사같고, 나에게 와 준 아이가 고맙고 그래요 산 넘어 산이라고, 힘들 때도 있고, 마음 아플 때도 있지만 엄마라는 건. 정말 행복한 직업인 것 같아요 사진,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진짜 남는 건 사진밖에 없어요 처음 요거트 맛 봤을 때. 처음 변기에 응가 했을 때. 처음 걸었을 때. 힘들때마다 딸아이하고 사진 보면서 힘내거든요
	650	오유에서 누군가 남경필은 문재인 정부에 해를 안줬다고 하더군요... [새창]	2018-05-05 00:08:58	10	삭제
		아군이 내 등 뒤에서 칼을 겨누고 있다 적군이 내 목 앞에 칼을 들이밀었다 적군이 내 목숨을 위협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군이 내 목숨을 위협하는 것은 배신자.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4 23:47:40	16	삭제
		이건 진짜 범죄에요 의대생들 카데바 실습할 때처럼, 교육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사람의 신체가 얼마나 아름다워요 그걸 그리는 사람은 감사하게 느껴야지요 사진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조롱거리로 만들다니.. 몇년 전 고대 단톡방 성희롱도 그렇고. 성 의식, 도덕적 관념이 사라져서 큰일입니다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08:46:15	60	삭제
		저 사진은 경각심을 가지자는 의미로 사람들이 보는 것일텐데. 또 한 분의 피해자인 기관사님 생각은 못 했어요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647	다산 총연합회 입장 공유 드립니다 [새창]	2018-04-20 09:01:26	17	삭제
		아니죠 시공사vs입주민 싸움이 되어야죠 거기서 택배 기사님이 왜 나옵니까.
	646	국토교통부가 다산 택배건 중재한이유.txt (펌) [새창]	2018-04-18 01:16:40	0	삭제
		실버택배가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목으로 세금으로 운영된다. 이해하고 넘어가지요 궁금점 1. 다른 아파트 단지도 실버 택배 비용이 세금 50프로, 택배사 50프로 인가요? 아니면 택배사 50프로 대신 관리비 50프로 인가요? 제 생각에 처음 다산 택배 논란은 갑질 부분이었어요 명품 어쩌고 하면서 니들 사정은 상관 없어. 내가 하라는대로 해! 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다른 곳들도 택배사가 50프로 지불한다면 수긍해야지요 궁금점 2. 바로 윗 댓글에 cj 김부장님이요 현장에서 직접 일하시는 기사님들의 의견은 충분히 반영한건가요? 하도 속고 살아서 선뜻 수긍하기 힘들어서요 일례로, 이마트가 폐점시간을 11시로 앞당겼을 때. 이마트 측에서는 노동자 권리 보호다. 했지만, 일선에서는 최저시급 올라가니까 근로시간 줄인거다. 라는 말도 있었잖아요 택배사 50프로 지출이 제발. 기사님 개인에게 전가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저도 개인사업자로 일 했을 때, 차라리 내 몸이 힘들고 2시간 더 일하고 돈 더 받자.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645	조카가 학교폭력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8-04-18 00:53:42	6	삭제
		각 학교마다 전담 경찰관이 있어요 우선 그 분 찾아서 내용 설명하시고. 그런데, 학교폭력 경찰도 대부분 덮고 무마시키려고 하더라고요 처음부터 나는 고소 고발하겠다. 얘기하세요 저희 아이는 초등학생인데, 학부모 총회때 경찰관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고소 고발까지 가게 되면 아이들이 상처를 받는다는 식으로 설명회 해서. 아직도 갈 길이 멀구나. 느꼈어요 결과가 어떻게 되든, 가족은 항상 니 편이다. 엄마 아빠가 너를 위해서라면 학교든 경찰서든 가해 부모 집이든 직장이든 찾아갈 것이다 너는 무서워 말고 두려워 말아라. 아이를 먼저 진정시키시고요 그리고 카톡, 문자는 그 자체가 증거이므로, 말보다 더 강력한 증거가 된다고. 경찰관님 말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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