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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밀문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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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문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제 머리결관리방법을 소개합니다!(feat. 에스테티카) [새창] 2016-01-30 20:22:50 0 삭제
    저는 2개 다 써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싼 제품이 저한테 더 맞았어요 둘 중에 싼 제품이요
    178 미용실에서 lpp 하는방법 들어왔어양!! [새창] 2016-01-27 21:02:58 0 삭제
    릴렉스가 더 싼 상품이죠? 전 릴렉스 1통 쓰고 너무 만족해서, 이번엔 비싼 데미지 써야지! 했는데요

    제 머리에는 데미지가 이상하게 안 맞아요 전 저렴이가 맞는 사람인가봐요 데미지 쓰고 머리카락이 더 엉켜요 ㅠㅠ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08:45:34 45 삭제
    제가 글쓴님과 같은 입장이었는데요

    웃긴게 자기들도 귀찮은건지 a사에서, 자기네는 택배 보냈으니 기사와 알아서 처리하라고 했어요

    여기저기 전화하고 본사 컴플레인 거니, 어떻게 해서 바로 처리되더라고요

    큰 소리 치는 사람만 대접받을 수 있다는게 참 씁쓸했어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03:41:02 1 삭제
    판매처에서 귀찮아서 그래요

    네이버 페이나 11번가 같은 곳이면 판매처 말고 오픈 마켓에 직접 전화하시고요

    내가 택배비 2,500 원 너한테 지불했다. 그건 내 손 안에 택배가 쥐어질거라 생각하고 선입금한거다 너가 돈 받았으니 너가 책임져라 이렇게요

    저도 판매처에서 고객이 택배회사와 연락하라고. 판매처와 택배사가 연락하는건 처음이라는 거지같은 소리하길래 큰소리 쳤더니 3시간만에 어떻게해서 재배송시켜주더라고요

    큰 소리쳐야만 해결되는게 씁쓸해요
    175 광고종자야 이정도 실력을 갖추고 다시 오거라 [새창] 2016-01-18 03:15:01 0 삭제
    이거 이중인격자, 돌i(죄송..) 아냐? 라고 한참 봤어요
    172 "이모티콘 많이 쓸수록 성관계 횟수 많아" [새창] 2016-01-18 02:40:44 0 삭제
    큰일났다

    전 이모티콘 진짜 안 쓰는데, 저희 남편은 이모티콘 많이 쓰거든요 남편아. 대체 누구랑...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03:24:03 25 삭제
    그 합의라는게 뭔데요?

    성폭행 당한 여자에게, 왜 적극적으로 대들지 않았냐. 와 같은 맥락인것 같네요
    170 흔한 일상의 흐린 기억들..[38]-안양 예술공원 [새창] 2016-01-15 00:14:20 0 삭제
    여기 집에서 걸어가도 5분이어서 자주 가는데요

    이건 사기에요! 실물보다 훠~얼씬 예쁘게 찍으셨네요

    제목 안봤으면 예술공원인줄 몰랐겠어요
    169 [나눔]자네 혈액형이 어떻게 되나? [새창] 2016-01-14 23:56:16 0 삭제
    진짜 좋은 일 하시네요.

    추천 팡팡 드려요
    168 네덜란드로 이민간 워킹맘 반응 [새창] 2016-01-14 01:13:05 24 삭제
    저도 이제 아이 8살 학교 들어가는 나이여서 작년부터 전업주부인데 무서워요

    난 이대로 끝인가. 엄마 말씀대로 공무원 준비라도 해볼걸. 30대 중반을 넘어선 나를 받아줄 곳은 없겠지?

    맞다! 우리 남편 퇴근하면 11시지? 또 친정엄마 소환? 안 되. 엄마 무릎 아프시대

    그럼 시어머니 소환? 아.. 시어머니 용돈 드리면 남는거 없겠구나(시엄니께서 일하셔서 아이 봐주시면 일을 그만두시고 그에 상ㅈ응하는 돈을 드려야 함.)

    학교 들어가니 방과 후 수업에 학원 뺑뺑이 돌릴까? 그럼 6시, 7시에는 집에 들어올텐데.

    맞다! 내가 칼퇴근 할 수가 없지..

    에휴 이렇게 써 놓으니 눈물 나려고 그래요

    다른것 바라지 않아요 육아휴직이라도 마음놓고 쓰고 싶었어요

    남편이라도 일주일에 2,3번은 칼퇴근하게 해주세요

    능력만 있으면 저도 나가서 살고싶어요 ㅠㅠ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01:57:14 1 삭제
    제가 아이 엄마라서 그런가. 맘이 뭉클해요

    술술 읽히게 글 진짜 잘 쓰셨네요
    166 현재 표창원과 더민주 트윗 .jpg [새창] 2016-01-10 23:42:30 7 삭제
    '더민주'는 당명 진짜 잘 지었네요

    더불어 민주, the 민주, 더(more)민주 라는 생각이 들어요
    165 자살 중학생이 받은 협박문자.jpg [새창] 2016-01-08 00:20:42 13 삭제
    가해자 살인자 새끼들. 평생 죄값받고 살았음하는데, 그럴리는 없겠고.

    너네 인생이 꼬이길 바란다. 진심으로..

    아가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지켜주지 못한 어른이어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지금이라도 훌훌 털고 맘 편하게 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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