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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밀문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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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문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까페 알바, 애기 토하는 거 안 받아줬다고 욕먹었어요(스압) [새창] 2016-03-10 01:25:36 83 삭제
    저 애엄마에요

    우리 애 토한것도 냄새가 역해서 손으로 못 받아요

    지역 까페에 올리라고 하시고 글쓴님도 자초지종 올려보세요

    아무리 맘x 이라는 말이 나와도 저런 애들 부모 많지 않아요

    글쓴님이 모른척 해달라고 해서 그렇지. 정말 애엄마들 까페 올려서 애아빠 직살나게 욕 먹이고싶네요
    223 현직 수의사입니다. 그냥 짜증나서 글올려요. [새창] 2016-03-09 01:01:41 12 삭제
    직업은 직업일뿐입니다 수의사는 최선을 다해서 말 못하는 동물들 병을 고쳐주고, 적당한 약을 처방하는게 수의사의 역할이죠

    거기에 동물들을 정말 사랑한다면. 그건 소비자(동물 주인)에게 위안이 되는거고요

    수의사 말고 의사들 모두 사람을 사랑하는 박애주의자인가요? 아니잖아요

    동물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려면 유기 동물 센터에서 봉사하는 사람을 만나면 되죠

    저 또한 동물을 키우지만. 만약 제 아이가 아프다면 가장 실력 좋은 수의사에게 가고싶어요

    동물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수의사라면 더욱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상관 없어요

    의사든 수의사든 병 고쳐주면 제일입니다 거기에 사람을 진정 사랑하고 동물을 진정 사랑하면. 명의라는 말을 듣겠죠

    작성자님. 흥분된 글에 휩쓸리지 마시고, 진정 병을 고쳐주는 수의사가 되어주세요
    222 백령도에도 공항 건설 추진..서해5도 일일생활권으로 [새창] 2016-03-07 01:31:57 0 삭제
    등골이 서늘해요 ㅠㅠ
    221 섬뜩했습니다 [새창] 2016-03-06 02:31:49 0 삭제
    저도 아이 엄마에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외동딸이고요

    저희 아이가 가해자였다면? 전 처벌을 받고 교화를 위해서 병원이든 시설이든 다 해볼거에요

    그리고. 부모가 제대로 된 교육을 했다면, 그런 가해자들은 절대 나오지 말아야해요

    자식이 죄를 저질렀을 때 감싸주는게 우선이 아니고, 자식이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게 하는게 부모의 역할이죠

    저도 아이 친구 부모들과 얘기하다보면. 과잉보호, 개인주의를 넘어선 이기주의 생각이 팽배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220 혈압주의] 무개념 무단횡단 [새창] 2016-03-03 22:59:25 29 삭제
    분란이라 생각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 아이 있는 애엄마에요

    야! 이 미친x아! 뒤질라면 혼자 뒤져!! 왜 엄한 애한테까지 피해를 주냐! 니 자식이라고 니 맘대로 할 수 있는거 아니다!!

    학교 다닐 때 횡단보도에서 왼쪽, 오른쪽 확인하고 앞을 보고 건너라고 배우지 않았냐!

    완전 성질이 나네요 법규 위반은 둘째치고, 눈은 뭐하러 달고 다니는지.
    219 스님비누 품절 풀린데요~~!! [새창] 2016-03-02 02:54:27 0 삭제
    파워 지성에게는 어떤 비누가 괜찮을까요?
    218 둘째가 태어났는데... 첫째가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 [새창] 2016-03-02 02:50:59 30 삭제
    4살인거죠? 그럼 대화하세요

    흔히 엄마들 하는 얘기로. 엄마가 둘째 데리고 온 순간은. 남편이 첩을 데리고 온 것과 같은 충격이라고 해요 본처 앞에 첩을 데려다놓고 이제 같이 살아라. 하는 말과 같다고요

    아이가 동생을 받아들이지 못해도 강요는 하지 마시고요 글쓴님도 출근하실 때 아이에게 얘기하고 가시고요

    저는 출근할 때 아이 못보고 가면. 양육자. (글쓴님은 장모님이 되겠죠)에게 문자 보내고, 아이 깨면 읽어달라고 했어요

    누구야. 자고 있어서 엄마가 인사도 못 하고 나왔어. 저녁밥 먹고나면 전화할게. 이런식으로요

    남자 아이들도 인형 좋아하는 애들 있거든요 똘똘이 인형같은걸로 우유 먹여주기, 기저귀 갈아주기, 목욕 씻겨주기 같은거 ㅅ내줘도 좋고요

    가장 중요한건. 무조건 엄마 아빠는 니가 더 좋다.라는걸 표현해주는거에요 큰 아이에게 동생에게 양보하라는 말은 하지 마시고요

    어느 순간 아이가 맘을 열때까지는 무조건 기다려주세요
    217 급해요 햄스터가 안 움직였어요... [새창] 2016-03-02 02:24:57 1 삭제
    저희 햄찌도 진짜 죽은척해요 숨은 다 쉬면서.

    혹시 집에 데려온지 얼마 안 되었거나, 핸들링이 처음 아니신가요?

    우선은 스트레스 주지말고 가만히 놔둬보세요
    215 옷샀어요 [새창] 2016-03-01 02:24:25 1 삭제
    진짜 힐 신고 벚꽃 구경 가면, 발은 아프겠지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210 정지선 위반 신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3-01 00:07:00 2 삭제
    저는 딜레마 구간에서 정지선을 위반한거는 실수라고 생각해요

    글쓴님의 경우. 그 차가 고의적으로 그런것 같은데요. 일명 얌체 행동이죠. 만약 정지선을 넘어 횡단보도까지 침범했다면. 보행자 입장에서는 화 날 수 있는거고요

    상습범같다는 생각이 들면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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