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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밀문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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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문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수술 후 마취통증 얼마나 갈까요 [새창] 2016-07-08 01:03:05 1 삭제
    못 참으실 정도면 간호사 부르세요

    이미 무통 맞아서 다른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298 아깽이 냐루 및 언니오빠 냥이들 [새창] 2016-07-06 01:20:04 0 삭제
    막내 발에 귓방맹이 맞아보고 싶어요^^
    297 시댁이랑은 역시 연을 끊을 수 없었나봐요 [새창] 2016-07-05 22:52:23 0 삭제
    임신한 상태에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모든 연락은 수신거부 해 놓으시고요

    아이 낳고 나면 호르몬의 이상으로 산모는 누구나 약하더라도 우울감이 온대요

    거기에 육아 스트레스가 겹치면 우울증으로 발전하는거고요

    악담하는게 아니라요. 아이 있기 전에도 글쓴님 많이 힘들어하신것 같은데

    아이 있는 상황에서는 그 스트레스 감당하기 힘들거예요

    지금부터 맘 단디 먹고, 남편과 아이만 시부모님 보여드리면 되요

    시간이 약이 아닙니다 내 맘이 풀어지기 위해서는 날 힘들게 했던 사람들의 진정 어린 사과가 필요한데,

    시댁과 며느리 입장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부분이죠

    아이도 어느 정도 크고 글쓴님도 맘이 편해지시고, 측은지심으로 상대방을 진정 용서하면. 그 때 왕래하시면 되요

    측은지심이라는게 시부모님을 불쌍하게 보는게 아니고, 내 맘이 편해지기 위해서 '그 사람이 이렇게 생각해서 이렇게 행동했구나' 하고 나 혼자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서하는거죠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예쁜 생각, 예쁜 맘으로 건강한 공주님? 왕자님? 만나세요
    296 실제 길치인 작성자가 써보는 길치들 공감.txt [새창] 2016-07-02 17:04:37 30 삭제
    저도 길치+방향치.

    대학생 때 편의점 알바 면접 보러 가는데요 분명 a역 1번 출구 100m 지점이라고 하는데요 1번 출구로 나와서 180도 회전해서 갔어욛

    결국 면접 못 갔어요

    명동에서 인사동 걸어가는 사람 진짜 부러워요 종각역에서 종로 3가 걸어가는 사람도 부러워요

    P턴 할 줄 몰라서 서울에는 자가용 못 가져가요 무조건 u턴이에요

    8살 딸이랑 길 가면 딸래미가 네비 역할 해줘요

    엄마 여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편의점이야. 생각 주머니에 넣어놓고 밤마다 연습해. 이래요 ㅠㅠ

    남편은 저보고 모지리래요 수학 전공했는데, 남편이 저보고 도형 돌릴줄은 아냐고 물어봐요 그런거 대학 때 안 배우는데 ㅠㅠ
    295 우리회사 여자 대리 출산휴가 썰 (feat.주갤) [새창] 2016-07-02 15:55:09 1 삭제
    저는 여자입니다. 능력이 없어서 육아휴직이란 개념이 없었고요

    공무원, 대기업 등 육아휴직 제도가 잘 되어 있는 회사 다니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원 글을 읽고 가타부타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한건 원 글 마지막에 10년 근무하고 공기업으로 갔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게 휴직기간 포함해서 10년 근무인지, 휴직 말고 10년간 출퇴근 하고 진짜 일한건지 궁금해요

    만약 휴직 기간 포함해서 10년이면 다른 사람들은 넘 피해보는것 같아서요

    법적인 제도하에 휴직 기간동안 월급 받는거 당연합니다

    10년 근속을 그럴 때도 쓸 수 있는지 궁금해요 그렇다면 제도적인 제재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294 심심해서쓰는 지성인의 이솔후기(폰작성,의식의흐름주의) [새창] 2016-07-02 01:24:12 0 삭제
    저와 피부 동지네요^^

    전 로션은 시드물 울트라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징 쓰는데요 여름엔 딱 좋아요

    건조해지면 그 위에 딥실키 바르고요

    이제 당분간은 유목민 생활 안해도 되요^^
    293 형제의 카톡 레전드 [새창] 2016-06-26 21:50:45 0 삭제
    이거 다른 커뮤니티에서 보고 넘 웃겨서 오유 첨 알게 됐어요 근데 유머는 없다는게 함정ㅡᆞㅡ
    292 맨날 애기 핑계 대는 직장 동료땜에 너무 화가 납니다. [새창] 2016-06-17 01:41:14 4 삭제
    저런 사람이 아이 핑계 대니까, 워킹맘이 설 자리가 줄어들죠.

    아이 낳고 재취업 할 때 면접 자리에서 사장님이 대놓고 얘기하더라고요

    몇 번 당한적이 있어서 아이 엄마 채용하는거 이번이 마지막이다. 자기로서는 모험이다 이렇게요

    그 사장님 부인되시는 분도 워킹맘이셨는데도 저에게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저도 3년 근무하는 동안 나쁜 소리 안 들으려고 아이 이마 깨져서 응급실 가서 꿰맨다는 얘기 들었을 때 딱 한번 조퇴했어요

    저도 엄마지만, 저렇게 애 내세워서 개념 없는 짓하는 여자들 때문에 신조어가 생겨나는구나 해요
    291 오늘 퇴원했습니다 [새창] 2016-06-14 00:24:50 0 삭제
    병원에서 연고하고 테이프 안 사셨나요?

    저 수술한 병원에서는 메피폼, 더마틱스 울트라 연고 처방해줬고요

    저는 레이져 1번 받았어요 지금 수술한지 8개월째인데 흉터 잘 안보여요 처음 본 사람한테 말 안하면 몰라요

    혹시 몰라서 자외선 차단하려고 외출시에만 테이프 붙이고요

    메피폼은 아마존 직구가 싸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00:08:13 0 삭제
    설문지 했는데요

    카테고리가 너무 상세히 나눠져 있어서 약간은 중복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번역한 듯한 느낌도 들었고 오타도 좀 있어요

    좀 더 발전된 설문지였으면 하는 생각에 댓글 단거지, 악플 아니에요
    289 내일은 이성애자가 될 수 있을까? [새창] 2016-06-13 23:24:04 16 삭제
    담담하게 써 내린 글에 맘이 아려와요.

    그래도 글 읽어보면 글쓴님은 스스로를 아낀다는 느낌이 들어요.

    누가 뭐래도. 내가 어떤 상황에 있어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아요

    힘내세요
    288 어제부터 동네카페에 동성애 글로 분란이 생기네요. [새창] 2016-06-11 23:52:55 0 삭제
    저도 저희 남편과 이렇게 합의봤어요

    서로 아끼고 좋아하면 그걸로 끝. 내 자식 편에서 100프로 믿어주고 지지해주자.

    단. 성인이 되었을 때 이야기이고, 청소년기 때 동성 애인이 있다고 한다면. 한 때의 감정인지 진짜 감정인지 냉정히 생각해보라고 할거에요

    부모라면. 아이를 전적으로 믿어주고 내 종속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동성애가 불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그렇게 믿게 내버려 두세요 논쟁할 이유가 없어요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건 이해할 수 있어요
    287 공항 경차 할인!!!!!!!!!!!! [새창] 2016-06-08 01:06:50 0 삭제
    이건 진짜 거지들이네요
    286 흑산도 성폭행범 중 한 명, 성폭행 전과자 [새창] 2016-06-07 23:09:05 2 삭제
    제발 가석방 없는 200년 형 이런 법 좀 제정해 주세요
    285 좋아하는 옷에 커피를 흘렸어요ㅠㅠ 어떻게 지우죠? [새창] 2016-06-04 23:09:01 1 삭제
    혹시 아직 빨래 안 하셨다면.

    옷에 물 묻히지 마시고 식초,퐁퐁으로 하세요 약간 되직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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